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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채점 중
      2016년10월24일 09시47분    조회:1904    추천:0    작성자: 리계화
      시험 채점 중 

      국어 선생님이 중간고사 주관식 답안지를 채점하고 있었다. 주관식 중 ‘백범일지’ 본문 일부를 적어 놓은 뒤 “위 본문의 출전은 어디인가?”라고 묻는 문제가 있었다. 채점을 하던 선생님이 갑자기 화를 내며 학생들에게 말했다.  

      “야, 교과서라고 쓴 자식 나와!”  



      착각 

      자칭 유능한 사원이라고 까불대던 사람이 사장을 찾아가서 말했다.

      “사장님, 다음 주에 사표를 제출하겠습니다.”  

      사장이 말이 없자 또다시 말했다.  

      “사장님, 끝까지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러자 사장이 말했다.  

      “다음 주까지 기다리란 말인가?”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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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3
      • 어느날 한 여자가 의사를 찾아갔다.... 진찰실에 들어간 여자가 의사에게.... " 의사선생님, 저에게는 참 이상한 병이 있어요.... 여자로서 이런말하기는 좀 그렇지만...사실.. 저에게는 항상 방귀를 뀌는 병이 있어요... 그런데 한가지 불행중 다행인 것은 제 방귀는 아무소리도 나지 않고, 또 전혀 냄새도 나지않는 특징이...
      •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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