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 - 쉼터

쉼터

감동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담배로 배운 인생

2016년12월29일 09시35분 조회:2017 추천:0 작성자: merry

아리랑을 피우면서

우리 춤의 가락을 알았고,

승리를 피우면서

생존경쟁을 알았고,

사슴 백양을 피우면서

동물의 순함을 알았고,

화랑을 피우면서

신라의 역사를 알았고,

명승을 피우면서

우리 강산의 아름다움을 알았다.

새마을을 피우면서

청소하는 법을 알았고,

환희를 피우면서

기쁨이 무엇인지 알았고,

청자와 백자를 피우면서

골동품에 대해 알았고,

거북선, 한산도를 피우면서

조상의 위대함을 알았고,

태양(sun)을 피우면서

우주의 신비함을 알았고,

88을 피우면서

수의 의미와 숭고한 올림픽 정신도 배웠다.

하나로를 피우면서

민족의 단결심을 알았고,

한라산, 솔을 피우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았고,

라일락, 장미를 피우면서

꽃의 향기를 알았고,

시나브로를 피우면서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았다.

THIS를 피우면서

영어를 알았고,

엑스포를 피우면서

과학의 위대함을 알았고,

Time을 피우면서

시간의 중요성을 알았고,

Rich를 피우면서

부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담뱃값 인상 이후…

차와 기타 귀중품은 빌려줘도 담배는 절대 안 빌려 준답니다. ㅋㅋ

파일 [ 1 ]

Total : 2803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2011-07-19

잼는 유머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2011-07-19

남자들의 미인관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老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알림 | 문과답

최신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