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지도 알끼다”… 할아버지의 사랑 고백
      2017년2월8일 10시02분    조회:1700    추천:0    작성자: merry


      “지도 알끼다”… 할아버지의 사랑 고백 

      80세 노부부가 TV 쇼에 출연하셨다. 사회자가 할머니께 소원이 뭐냐고 물었다. 경상도에서 나고 자란 어르신들이라 평생 사랑한다는 말을 못 들어 보셨다고.  

      한 번이라도 “사랑해∼”라는 말을 들어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하셨다. 사회자가 할아버지께 강요 비슷하게 부탁드렸다.  

      “어르신∼ 방송에도 나오셨는데… 사랑해라고 한 번만 말씀해주세요∼!”

      방청객들도 박수로 함께 요청했다.  

      분위기에 휩쓸려 어르신은 한참을 망설이던 끝에 마지못해 입을 열었다.

      “지도 알끼다∼!” 


      “그것참 좋은 생각… 설거지 좀 해요” 

      어느 날 공상에 잠긴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난 한 번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그런 곳에 가서 한 번도 해 보지 못한 일을 해봤으면 좋겠어!”

      그러자 아내가 반갑다는 듯 말했다.  

      “그것참 좋은 생각이에요. 부엌에 가서 설거지 좀 해요.” 

      문화일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