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성명학으로 풀어 본 역대 테니스 챔피언
      2017년2월9일 10시04분    조회:1578    추천:0    작성자: 계화


      성명학으로 풀어 본 역대 테니스 챔피언

      나달 - 낱알 낱알 최선을 다해 잘 치고

      조코비치 - 서브도 조코, 스트로크도 조코 결과는 항상 비치(?)나네

      로저 패더러 - 아무 때고 구석구석 막 패더라

      △과거 선수들

      존 머켄로 - 머캔노 하며 많이 따졌지요

      짐 쿠리어 - 어서 짐 꾸리어 나가라고 하지요

      비외른 보리 - 보리 볼이 최고 빨랐죠 

      지미 코너스 - 코너를 스며드는 샷이 일품

      피트 샘프러스 - 1피트 오차 없는 서브와 스트로크

      안드레 아가시 - 브룩 실즈 등 아가씨들의 맘을 사로잡았죠

      △여자 챔피언

      슈테피 그라프 - 항상 상승곡선 그래프를 그렸죠

      모니카 셀레스 - 머니를 카에 싣고 셀만큼 벌었죠

      비너스 윌리엄스 - 비너스 조각같은 공을 예쁘게 치죠

      세레나 윌리엄스 - 올해는 얼마나 돈을 더 세려나

      마리야 샤라포바 - 미와 실력이 세계 최고 테니스란 마리야


      신임 비서

      아나 이바노비치 - 내가 12주간 1위 차지했다는 걸 아나?

      어떤 사장이 새로 고용한 비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그 비서는 근무한 지 일주일이 지나자 전화조차 받을 생각을 안 했다. 사장이 화가 나서 소리쳤다.

      “이제부터라도 전화 좀 제대로 받아요.”


      오늘의 건배구호

      그러자 비서는 당당하게 말했다.

      “전부 사장님 찾는 전화일 걸요.”

      △새신발

      새해에는 신나게 발로 뛰자

      조폐공사 직원들은 새해에는 신나게 발권합시다 출처 : 운선달의 Fun & Joke

      문화일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젊은 남녀 한쌍이 등산을 갔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인지 주위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산 정상에 올라왔을때  둘만이 있다는 생각이들자 여자의 마음이 이상했다.     "여자가 말했다." "우리 이렇게 아무도 없는  정상에 왔는데 그냥갈수 없잖아,"   "물론이지..!"   &n...
      • 2017-06-12
      • 노처녀의 발악     어느 작은 동네 새마을 금고에   복면 강도 두 명이 침입했는데.....   두목 같이 보이는 한 명이 큰소리로 위협했다   " 자~~ 모두들 고개를 숙이고 뒤로 돌아 섯..!!   남자들은 빨리 돈을 챙겨 놓고   여자들은 차례로 성폭행할거니까 꼼짝 하지마~!! "  &n...
      • 2017-06-12
      • 성격 유형에 따른 여자의 신음 소리  1. 흐으응 ~~ 흐응 ~~ 흐응 ~~~  (일반적인 표준치의 여성으로서 성격도 나무랄 데가 없는 편이다) 2. 아 ~ 아 ~ 아 ~ 아 ~ 아 ~~~  (가냘픈 여성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성격은 내숭형이 대체로 많다) 3. 끄으응 ~흐응 ~ 끄으응 ~ 흐응 ~~~  (약간 비만형의 여성...
      • 2017-04-29
      • 귀가가 늦는 이유  아내 : 당신 어디야? 왜 안 들어와?  남편 : 어, 나 지금 거래처에 있어. 좀 늦을 것 같아.   엄마 : 아들 어디야? 왜 안 들어와?  큰아들 : 어, 나 지금 교수님 댁에 있어. 좀 늦을 것 같아.   엄마 : 아들 어디야?   왜 안 들어와?  작은아들 : 어...
      • 2017-04-29
      • 1. I do not see you? 아이 둘 낳시유? 2. Yes I can. 그래 나는 깡통이다. 3. May I help you?  5월에 내가 너를 도와줄까? 4. Can I help you? 깡통 내가 따줄까? 5. I am sorry. 나는 쏘리입니다. 6. Please sit down. 플리즈야, 앉아라. 7. See you again. 두고 보자. 8. How do you do?  어떻게 네가 그럴 ...
      • 2017-04-29
      •       알 수 없는 놈  바른생활 시간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말했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지요. 여러분도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합니다.” 그러자 맨 끝에 앉은 복태가 손을 번쩍 들었다,  “선생님, 전 친구가 없는데요?”  선생님이 복태를 보며 한...
      • 2017-04-29
      • 물에 빠진 여성을 발견했다. 만약 당신이 남자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성도 구하고 자신의 신변도 보호할 수 있는 절차를 알려주겠다. 1. 일단 여성이 물에 빠진 것을 발견한다. 2. 30초에서 1분가량 물에 빠진 여성의 동영상을 촬영하며 물에 빠졌다는 증거를 남긴다. 3. 만약 여성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다면 주위 사람...
      • 2017-04-24
      •     남자라면 다 똑같은 상황  어떤 여자의 장례식이 있던 날.   남편은 옆에서 침울한 표정으로 걸어갔고, 아들들이 관을 들고 장례식장을 나가다가 실수로 벽에 툭 부딪혔다.   그러자 관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관을 열자 여자가 살아 있는 것이었다. 그 여자는 그 후로 10년...
      • 2017-04-21
      •       부장의 취미  어느 회사 부장에게 어떤 남자가 물었다.  “취미가 무엇입니까?”  “요리가 취미입니다.”  “무슨 요리를 하시나요? ”  “그야∼ 매일 부하 직원들을 달달 볶지요.”  술 마시는 이유  영구와 맹구...
      • 2017-04-20
      • 의대 동기인 의사 둘이 한잔하면서 내과 의사가 정신과 의사 친구에게 물었다. “어떻게 정상인과 비정상인을 구분하냐.”  “먼저 욕조에 물을 가득 채우고, 욕조의 물을 비우도록 숟가락, 찻잔, 바가지를 주지.” “아하, 알겠다. 그러니까 정상적이면 숟가락보다 큰 바가지를 택하겠군.&...
      • 2017-04-19
      •       남자의 본심  어느 노년층을 상대로 한 세미나에서 강사가 물어보았다.  “여러분!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부인과 결혼을 또 하시겠습니까?” 많은 사람이 서로의 눈치를 보고 있는데 그중에 한 남자가 손을 들더니 말했다. “난 지금의 부인과 다시 결혼해 살겠습니다.&r...
      • 2017-04-18
      • 싸울 때는 목소리 크고 반말로 말하면 이긴다고 생각하는 국회의원 보좌관이 있었다. 어느 날 국회의원을 태우고 과속운전을 하고 가다가 신호에 걸려 급제동을 하며 앞차를 들이받았다. 뒤차인 자신의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싸움에 일가견이 있는 이 보좌관, 다짜고짜 차에서 내려 앞차의 젊은 여성 운전자에게 반말 짓거리...
      • 2017-04-14
      • 한 번만 하자 어느 날 중년의 한 백수건달이 휴일이라 집에서 방콕을 하자니 답답해서 무작정 등산길에 올랐다. 한참을 가다 보니 그만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게 됐다.  군 생활 할 때 독도법이라도 배울 걸….  캄캄한 밤에 이리저리 한참을 헤매다 보니 멀리서 불빛이 반짝였다. 이제 “살았다&rd...
      • 2017-04-13
      • 고양이를 싫어하는 남자 고양이를 지독히 싫어하는 남자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아내가 키우는 고양이를 몰래 차에 태우고 2㎞ 떨어진 곳에 버리고 왔다. 그런데 그가 주차장에 차를 댈 무렵 고양이가 잽싸게 현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봤다. 다음 날 그는 차를 타고 4㎞ 떨어진 곳에 고양이를 버리고 왔다. 그러나 집에 ...
      • 2017-04-11
      • 사랑은 쟁취하는 거 노처녀가 시집간 친구 집에 찾아가 고민을 털어놓았다. “저기… 내가 요즘 만나는 남자가 있는데, 실은 유부남이야.” “그래? 그 남자는 자기 부인보다 너를 더 사랑한다고 하니?” “응, 마누라는 얼굴도 보기 싫대. 집에 들어가기도 싫다고 하는걸.”  &l...
      • 2017-04-10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오늘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 교수님이 문화대혁명을 일으켜 현재의 중국 체제를 이룩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라고 물었어요. 전 “마오쩌둥입니다!”라고 했죠. “맞아요. 모택동입니다”라고 교수님이 대답해 주셨죠. 그러자 어떤 여학생이 뒤에서...
      • 2017-04-07
      •       애프터 서비스 스카이다이빙을 이제 막 배운 한 청년이 스포츠용품 가게에서 낙하산을 구입했다.  아무래도 걱정스러운 청년이 주인에게 낙하산이 펴지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물었다. 주인은 그런 걱정은 하지도 말라며 친절하게 말했다. “우리 제품은 AS가 확실합니다. 펴지지 ...
      • 2017-04-06
      • 1. 효도(孝道)거 남편이 장인, 장모에게 불효하면 아내는 남편에게 재산의 반만 주고 내쫓을 수 있다. 물론 남편이 자기 친부모에게 불효하는 것은 자기 집안 내력이다.  2. 무자(無子)거  남편 때문에 자식이 생기지 않으면 아내는 바람을 피워서 임신할 권리가 있다. 이에 이의를 제기하는 남편에 대해서는 그...
      • 2017-04-05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