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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험시간
2017년2월20일 11시32분 조회:1726 추천:0 작성자:
계화
철학시험시간
“신은 죽었다고 말한 사람은?”
모범생이 “니체”라고 썼다.
그 뒤에 앉은 친구가 슬쩍 커닝하더니 “나체”라고 썼다. 잠시 후 사오정이 그 친구의 답안을 커닝했다. “나체”라고 똑같이 쓰면 들킬까 봐 살짝 응용해 이렇게 적었다.
“알몸.”
하루의 시작과 끝!
옛날에는 하루를 애국가 부르는 것으로 시작해 애국가로 끝났다.
그런데 요즘은 스팸문자 지우는 걸로 시작해 스팸문자 지우는 걸로 하루를 끝낸다. 출처 : 최규상의 유머편지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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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2011-07-19
잼는 유머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2011-07-19
남자들의 미인관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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