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남탕 목욕 유형
      2017년3월16일 11시12분    조회:1387    추천:0    작성자: jerry
      △본전형

      이빨을 뽀드덕 갈면서 아예 가죽을 벗긴다.

      볼품 없는 누드 상할까 걱정.

      △속전형

      머리 감고 본부석 비누칠 몇 번하고 나간다.

      밤일 할 때도 그럴까 걱정.

      △전시형 

      몸 문신이나 수술한 남근 앞세워 탕 주위를 맴돈다. 

      눈 마주쳐 똥침 맞을까 걱정. 

      △운동형 

      처음부터 끝까지 샤워기 틀어놓고 알몸 춤을 춘다. 

      ×알 떨어질까 걱정. 

      △꼴불견형 

      탕 안에서 목청 높여 콧노래를 제멋대로 부른다. 

      목젖 터질까 걱정. 

      △구이형 

      사우나실에 들어가 땀을 물 쏟듯 몸을 굽는다. 

      양물 바비큐 될까 걱정. 

      △침묵형 

      눈을 딱∼감고 무슨 기도문 외우며 흥얼거린다. 

      심장마비 올까 걱정. 

      △뻔질형 

      냉온탕 다니며 사지 벌리고 눈만 껌벅 껌벅. 

      가랑이 찢어질까 걱정. 

      △착란형 

      목욕시간 절반은 양물 씻고 흰털 뽑고 앉았다. 

      백×× 될까 걱정. 

      △얌체형 

      쳇바퀴 돌듯 다니면서 남의 고추만 훔쳐본다. 

      물건 뺏길까 걱정. 

      △제비형 

      때밀이에게 팁까지 듬뿍 주고 마사지만 하고 간다. 

      민망한 장면 볼까 걱정.



      세상에 이런 일이… 

      컴맹 수준의 부장이 있었다. 부장이 일찍 퇴근하자 아직 PC가 없는 신입사원이 부장 자리에서 통신을 하다가 키보드에 커피를 흘렸다. 그리고 닦다 닦다 ‘에라~모르겠다’하고 퇴근해 버렸다.

      다음 날 아침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 

      부장 : 어, 이거 뭐야? 키보드가 안 먹네. 어라? 신기하네. 키보드에서 커피가 나와.

      신입사원 : 부장님이 키보드에 COFFEE라고 치셨나 보죠, 뭐.

      부장 : 그런가? 

      직원 일동 : (저런 바보가 어떻게 부장이 됐을까?) 

      오후 내내 부장은 키보드에 MONEY만 두드려대고 있었다.

      문화일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정치’는 ‘참치’와 비슷한 어류의 일종으로 ‘천치’들에게 ‘나잇살’과 ‘눈칫밥’을 먹여 양식해 낸다.  ‘정치’들이 자생하는 곳은 ‘서해’에서 한강을 타고 동해 쪽으로 오다 보면 ‘여의도’라는 섬이 있는데, 그 섬 한...
      • 2015-10-23
      • 한 남자가 의사를 찾아와서 상담을 받고 있었다. 남자 : 선생님, 저는 100살까지는 꼭 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가 100살까지 살 수 있을까요? 의사 : 혹시 담배 피우십니까? 남자 : 아니오. 의사 : 술은 하시나요? 남자 : 아니오, 전혀 마시지 않습니다. 의사 : 음식 드시는 건 어떻습니까? 많이 드시는 편입니까...
      • 2015-10-21
      • 팬 사인회에서 어느 팬 사인회에서 생긴 일. 인기 연예인이 사인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사인을 하다 말고 잠시 망설이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팬은 날짜를 모르는 줄 알고 얘기해 주었다. 팬 : 9일이에요~ 잠시 후 그 팬이 받아 본 사인에는 ‘TO 구일에게’라고 적혀 있었다. 깎기 아니면 덤으로 시장을 볼 때 ...
      • 2015-10-20
      • 남자들이 찜질방에 가는 이유 여러 남자와 여자들이 찜질을 하는데 어느 여사님 왈∼ “여자들은 얼라 놓을 때 몸조리를 못 해서 지금 나이 먹으니 온몸이 다 아픈 기라∼ 그래서 그놈의 신경통 때문에 찜질방에 와서 몸을 찜질한다는데… 남자들은 왜 찜질방에 오는지 이해가 안 간다.” 그러자 옆에...
      • 2015-10-20
      • 유부남 꿀 팁… 어떤 필살기(必殺技) 아내와의 말다툼이 예상치 않게 심각한 국면으로 번지는 순간, 대형 소화기처럼 불길을 잡는 한마디. 단, 이 말을 할 때는 정말 화난 얼굴이어야 한다. “예쁘면 다냐?” “…….” 의외로 잘 먹힘. 그러나 아내의 얼굴이 진짜 아니거나, 연기를...
      • 2015-10-16
      • 1. 사람을 만나면 나이부터 확인하고, 나보다 어린 사람에게는 반말을 한다. 2. 대체로 명령문으로 말한다. 3. 요즘 젊은이들이 노력은 하지 않고 세상 탓, 불평불만만 하는 건 사실이다. 4. “○○란 ○○○인 거야” 식의 진리명제를 자주 구사한다.  5. 버스나 지하철의 노약자석에 앉아 있는 젊은이에게...
      • 2015-10-16
      • 연을 끊어야 할 친구 1. 말도 없이 마지막 안주를 날름 집어 먹는 친구. 2. 마지막 안주 먹고 마지막 술잔은 부딪치지도 않는 친구. 3. 말 꺼내는 족족 끊어 버리는 친구. 4. 비밀 안 지키고 동네방네 소문내는 친구. 5. 빌린 돈 안 갚는 친구. 6. 없는 얘기 꾸며내 놀리는 친구. 7. 술은 같이 마시고 술값은 절대 안 내는 ...
      • 2015-10-10
      • 노년생활을 대학에 비유한 말 요즘 노인분들 사이에 노년생활을 대학에 비유한 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노인들이 다니고 싶지 않은 대학과 꼭 다니고 싶은 대학교가 있다고 하는데… “서울공대”는 무슨 뜻일까요? 서럽고 울적해서 공원에 가시는 분들을 서울공대 다닌다고 합니다. 동네 경로당에 나가면...
      • 2015-10-10
      • 거꾸로 읽어야 제맛! 남 : 우와 -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여보, 내가 떠나면 어떻게 할 거야? 남 : 그런 거 꿈도 꾸지 마! 여 : 나한테 매일매일 키스해 줄 거야? 남 : 응, 당연하지. 여 : 당신 바람피울 거야? 남 : 미쳤어?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죽을 때까지 사랑할 거지? 남 : 응. 여...
      • 2015-10-10
      • 화끈한 금연문구   신부님과 스님 신부님은 공항에서 작성하는 출국신고서 직업란에 항상 ‘신부님’이라고 적었습니다. 이번에도 그 신부님이 외국에 나가시게 되었는데 역시 출국신고서 직업란에 ‘신부님’이라고 적어 공항직원에게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그 공항직원이 약간 샐쭉거리는 표정으...
      • 2015-10-10
      • △등장인물: 독수리, 산토끼, 여우 상황: 산토끼가 길을 지나다가 높은 나뭇가지에 독수리가 멍 때리고 앉아 있는 것을 발견. 토끼: 님아, 나도 님처럼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어도 될까? 독수리: 물론이지. 토끼는 독수리가 앉아있는 나뭇가지 밑, 땅 위에 아무것도 안 하고 멍 때림. 지나가던 여우가 토끼를 발견, 잡...
      • 2015-10-10
      • 1.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암탉은 알이나 낳고 울지,수탉이 울면 날만 새더라. 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지금은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고, 가는 말이 거칠어야 오는 말이 부드럽다오. 3. 도둑 보고 개 짖는다. 모두가 도둑놈, 주인까지도 도둑인데 밤낮 짖기만 하나? 4.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성...
      • 2015-09-29
      • 재미나는 급훈 △ 자극형 - 10분 더 공부하면 남편이 바뀐다. - 네 성적에 잠이 오냐? - 대학 가서 미팅할래, 공장 가서 미싱할래?  △ 노력형 - 포기란 배추를 셀 때나 하는 말이다. - 끝없는 연습만이 살길이다. - 10시간 : 서울대, 8시간:연대, 7시간:이대 △ 간결형 - 한우갈비(한마음으로 우리는 갈수록...
      • 2015-09-28
      • ▲  일러스트 = 안은진 기자 eun0322@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보름달을 품은 청명한 가을 하늘이 한껏 높아지고 있습니다. 추석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푸근하게 해줍니다. 바쁘고 삭막한 도시생활을 벗어나 잠시나마 그리운 가족들과 함께 고향의 맛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 2015-09-28
      • 건배사 “세우자”… 男 “빳~빳하게” △다른 클럽 회원을 초청한 어느 테니스 모임 자리에서 한 비뇨기과 교수의 건배사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하면 다 같이 ‘성행위’를 하세요.  그러자 분위기가 매우 썰렁했습니다.  비뇨기과 교수라면 이왕이면 &lsquo...
      • 2015-09-28
      • “넌 계산… 난 포인트 적립” 얌체女 1. 계산 하고 나왔는데 맛없다며 투덜거릴 때. 2. 테이블에 놓인 계산서를 보란 듯이 건네줄 때. 3. 카운터를 거치지 않고 바로 밖으로 나갈 때. 4. 계산은 내가 했는데 포인트 적립은 자기가 할 때. 5. 돈 낼 때 급한 전화인 양 휴대전화 통화할 때. &lsqu...
      • 2015-09-28
      • TV채널 독점 ‘간 큰男’ 황혼이혼감? 1. 함께 있는 시간을 줄여라.  그래야 의견 충돌로 다툴 일이 적어진다. 2. 서로가 하는 일에 간섭을 하지 마라.  세상을 살아온 경험이 있다.  치매환자가 아닌 이상 허튼짓은 안 한다. 3. 쪼잔하게 여자 돈 쓰는 데 간섭 마라.  돈 쓰는 데 간섭받으면...
      • 2015-09-28
      • 간 큰 거북이 사자가 길을 지나갔다. 동물들이 인사를 하는데 거북이는 너무 낮아 인사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화가 난 사자  “야! 등에 딱지 같은 가방 얹고 다니는 애! 공부도 못 하는 게 매일 뭘 짊어지고 다니냐?”  사자는 욕까지 써가며 거북이를 놀렸다.  그러자 거북이도 화가 나서 하는...
      • 2015-09-24
      • 군대가는 3형제 3형제가 차례로 군대를 가게 되었다.  맏형이 군대를 갈 때. 아버님이 큰형 어깨를 두드리며, “몸 건강히 잘 다녀오고…….” 어느새 눈에는 눈물도 글썽. 그리고 둘째가 군대 갈 때 아버님이 하신 말씀. “잘 다녀와라.” 그리고 나. 막내가 군대를 가게 됐다...
      • 2015-09-24
      • 어린이는 어른의 교사 얼마 전, 결혼 10년 만에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사촌 누나가 잔뜩 흥분한 목소리로 나를 집들이에 초대했다. 그런데 축하하기 위한 자리에서 누나의 표정은 심각하게 일그러져 있었다. 연유를 물어보니 집안이 개미투성이란다. 그 어떤 살충제를 써도 소용이 없을 만큼 그악스러운 개미들이 바글바글하...
      • 2015-09-24
      ‹처음  이전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