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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탕 목욕 유형
      2017년3월16일 11시12분    조회:1392    추천:0    작성자: jerry
      △본전형

      이빨을 뽀드덕 갈면서 아예 가죽을 벗긴다.

      볼품 없는 누드 상할까 걱정.

      △속전형

      머리 감고 본부석 비누칠 몇 번하고 나간다.

      밤일 할 때도 그럴까 걱정.

      △전시형 

      몸 문신이나 수술한 남근 앞세워 탕 주위를 맴돈다. 

      눈 마주쳐 똥침 맞을까 걱정. 

      △운동형 

      처음부터 끝까지 샤워기 틀어놓고 알몸 춤을 춘다. 

      ×알 떨어질까 걱정. 

      △꼴불견형 

      탕 안에서 목청 높여 콧노래를 제멋대로 부른다. 

      목젖 터질까 걱정. 

      △구이형 

      사우나실에 들어가 땀을 물 쏟듯 몸을 굽는다. 

      양물 바비큐 될까 걱정. 

      △침묵형 

      눈을 딱∼감고 무슨 기도문 외우며 흥얼거린다. 

      심장마비 올까 걱정. 

      △뻔질형 

      냉온탕 다니며 사지 벌리고 눈만 껌벅 껌벅. 

      가랑이 찢어질까 걱정. 

      △착란형 

      목욕시간 절반은 양물 씻고 흰털 뽑고 앉았다. 

      백×× 될까 걱정. 

      △얌체형 

      쳇바퀴 돌듯 다니면서 남의 고추만 훔쳐본다. 

      물건 뺏길까 걱정. 

      △제비형 

      때밀이에게 팁까지 듬뿍 주고 마사지만 하고 간다. 

      민망한 장면 볼까 걱정.



      세상에 이런 일이… 

      컴맹 수준의 부장이 있었다. 부장이 일찍 퇴근하자 아직 PC가 없는 신입사원이 부장 자리에서 통신을 하다가 키보드에 커피를 흘렸다. 그리고 닦다 닦다 ‘에라~모르겠다’하고 퇴근해 버렸다.

      다음 날 아침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 

      부장 : 어, 이거 뭐야? 키보드가 안 먹네. 어라? 신기하네. 키보드에서 커피가 나와.

      신입사원 : 부장님이 키보드에 COFFEE라고 치셨나 보죠, 뭐.

      부장 : 그런가? 

      직원 일동 : (저런 바보가 어떻게 부장이 됐을까?) 

      오후 내내 부장은 키보드에 MONEY만 두드려대고 있었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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