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자존심 상해
      2017년3월23일 11시12분    조회:1841    추천:0    작성자: jerry
      자존심 상해 

      노사연이 고등학교 다닐 때 얘기다. 하루는 노사연이 집에를 가는데 어떤 남학생이 자꾸 쫓아오는 거였다. 한참 동안 뛰다가 화가 난 노사연은 갑자기 멈춰 서서 그 남학생에게 말했다. 

      노사연 : 왜 자꾸 저를 따라오는 거죠?  

      남학생 : 무슨 소릴 하는 거예요? 난 지금 댁 앞의 여학생을 따라가는 거라고요. 빨리 비켜주세요.



      오늘의 건배구호 

      △‘오바마’ 버전 신제품이 나왔네요. 

      오래오래 

      바라보고 싶은 

      마이프렌드! 

      △국민여배우 ‘이영애’ 버전은. 

      이 순간을 

      영원히 

      애정을 가지고! 

      출처 : 윤선달의 Fun & Joke 

      문화일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 사람 신체부위에서 "지" 자로끝나는말^^    모 미팅 이벤트사에서 50쌍 남녀가 참가한행사를 진행하며 파트너가 정해지고 게임이 흥겁게 진행되는중 사회자가 상품을 내걸더니 야리한 표정으로 퀴즈를 냈읍니다    사람몸에서 "지"자로 끝나는 신체부위무엇이 있을까요?"  사방에서 답들을...
      • 2015-06-06
      • 내노라하는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 가운데에는 수의사 한 사람도 끼여 있었다. 늘 권위 세우기를 좋아하는  한 의사가 수의사를 향해 비아냥댔다. "당신은 개나 돼지만 고친다면서요?" 그러자 수의사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녜. 그렇습니다만, 어디가 불편하십니까?"  
      • 2015-06-06
      • 아내가 설거지를 하면서 말했다. "애기좀 봐요!" 그래서 난 애기를 봤다. 한시간 동안 보고만 있다가...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얻어 맞았다.     아내가 청소를하며 말했다 "세탁기좀 돌려줘요." 그래서 난 낑 낑 대며 세탁기를 빙 빙 돌렸다. 힘들게 돌리고 있다가 ... 아내가 던진 바가지에 뒤통수를 맞았...
      • 2015-06-06
      • 애타게 아들을 바라는 남자가 산부인과 대기실에서 초조히 기다리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빨리 호명을 하는데 자신의 이름은 부르지 않았다. 다시 한 사람을 부르는 찰나 그 남자가 화를 내며 말했다. “뭔 소리 하는 거야, 내가 먼저 왔는데.”
      • 2015-06-04
      • 도시에 살던 남자가 충청도 산골로 이사를 했다. 남자는 이삿짐을 날라 주러 온 이웃남자에게 사뭇 흥분된 어조로 말했다. 도시 남자 : 물도 맑고 공기도 좋고 너무너무 좋군요. 이곳에서 살면 어떤 병도 씻은 듯이 낫겠는데요? 시골 남자 : 그럼유, 지도 처음엔 말도 할 수 없었슈. 머리카락도 거의 없었고 방안을 걸어다닐...
      • 2015-06-04
      • 1. 여자의 히프는 왜 큰가? -요강에 빠지지 않으려고 2. 오징어와 짱구의 차이점은? -오징어는 말리지만 ‘짱구는 못 말려’ 3. 벙어리와 장님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 장님(눈에 뵈는 게 없으니까) 4. 장님과 소방 수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 -소방 수(물불을 안 가리니까) 5. 소방 수와 창녀가 싸우면 누가 이기...
      • 2015-06-03
      • 1. 인명재처 : 남자의 운명은 마누라에게 달려 있는 거야. 2. 수신제가 : 손(手)과 몸(身)을 쓰는 일은 제가. 3. 지성감처 : 정성을 다하면 아내가 감동한다. 4. 처하태평 : 아내 아래 있을 때 모든 것이 평온하다. 5. 처화만사성 : 마누라와 화목해야 만사가 잘 되거든. 6. 진인사대처명 : 내 할 도리를 다하고 마눌님의 명...
      • 2015-06-03
      • 한 여자가 새로 사귄 남자에게 문자를 보냈다. “당신이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여 주세요. 100일간 밤마다 집 앞으로 찾아와 주신다면 당신 뜻대로 결혼하겠어요.” 그날 밤부터 그 남자는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매일 바닷가에 있는 그 여자 집을 찾아왔다. 여자는 매일 밤 자기를 위해 밖에서 떨고 있는 남...
      • 2015-06-02
      • 자동차 사고로 죽은 세 사람이 하늘나라로 가는 길에 똑같은 질문을 받았다. “장례식을 하면서 당신이 관 속에 들어 있을 때, 친구나 가족들이 애도하면서 당신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싶소?” 첫 번째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아주 유능한 의사였으며 훌륭한 가장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
      • 2015-06-02
      • 나무꾼이 선녀의 옷을 훔쳐 결국 두 사람이 결혼하게 되자 그걸 무척 부러워하던 선녀의 동생이 자기도 그렇게 하려고 연못에서 목욕했다. 그런데 짜증스럽게 한참 만에 나무꾼이 나타났다. 선녀의 동생은 못 본 척하고 목욕을 계속하고 있는데 나무꾼이 그냥 지나가는 것이었다. 화가 난 동생이 그를 불렀다. “당신,...
      • 2015-06-02
      • 한 남자가 친구에게 불평을 털어놓았다. “모든 걸 가졌었지. 돈, 넓은 집, 멋진 차, 근사한 오토바이, 아름다운 여인의 사랑까지도…. 그런데 이 모든 게 한순간에 사라졌어!” 친구가 물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남자가 대답했다. “그걸 마누라가 다 알아버렸어.”
      • 2015-06-02
      •   차를 몰고 가던 남자가 도랑물을 만났다. 물의 깊이를 몰라 망설이던 남자는 옆에 있던 한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저 도랑이 깊니?” “아뇨, 아주 얕아요.” 남자는 아이의 말을 믿고 그대로 차를 몰았다. 그러나... 차는 물에 들어가자마자 깊이 빠져 버리고 말았다. 겨우 물에서 나온 남...
      • 2015-06-01
      • 가난한 철이네 집, 엄마와 아빠, 그리고 철이가 단칸방에 살고 있었다. 그래도 철이가 어렸을 때는 그런대로 밤일을 했는데, 학교에 들어갈 때가 다 되어가니 눈치보느라 거르기 일쑤. 그래서 엄마, 아빠가 머리 터지게 짜낸 지혜가 철이를 놀러 내보내고 '낮일을 하자'였는데... 그 암호가 바로 '빨래감 있다&...
      • 2015-06-01
      •   어느 좀도둑이 그의 은신처에서 머리를 숙이고 기도를 했다.   "하느님 고맙구 감사합니다" 훌륭한 경찰을 주셔서 소매치기와 악독한 무리들, 못된 짓을 공모하는 자들을 감옥에 잡아 넣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거룩한 배려가 없다면, 같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저와...
      • 2015-06-01
      •   자동차왕 헨리 포드가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더니, 전지전능하시다는 하느님이 아는 척도 하지 않더랍니다. 은근히 뿔따구 난 헨리 포드가 자신이 자동차왕임을 밝히자… 하느님 가라사대 “그까짓 시원찮은 자동차가 뭐가 대단하냐”면서, 자동차는, 1) 사는 데 구입비가 많이 들고, 2) 며칠에 한 ...
      • 2015-05-29
      • 여행하다가 배가 고파 식사하려고 어느 식당을 들어갔다.  주인 할머니가 메뉴판을 보여주길래 무심코 읽어보니 딱 세가지뿐이었다.  "남  탕"  "여  탕"  "혼  탕"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 남탕은 뭐고, 여탕은 뭐예요?" 할머니가 하시는 말씀  "그걸 몰라?   남탕...
      • 2015-05-29
      • 오직 남편밖에 모르는 여자 ☞ 마음이 하나이니 한심한 여자. 남편도 있고 애인도 한 명 있는 여자 ☞ 마음이 둘이니 양심이 있는 여자. 남편도 있고 애인도 두 명 있는 여자 ☞ 마음이 셋이니 세심한 여자. 남편도 있고 애인도 열명 이상이면 ☞ 열심히 사는 여자
      • 2015-05-28
      ‹처음  이전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