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홈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통합검색
포럼
CEO비즈
쉼터
문학
사이버박물관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가입
홈
쉼터
감동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아내와 지하철에서…
2017년9월22일 02시42분 조회:1371 추천:0 작성자:
계화
아내와 지하철에서…
아내랑 둘이 어디 갈 데가 있어 지하철을 탔습니다. 앞에 앉아 있던 젊은 여성분이 아내에게 자리를 양보하더라고요.
‘왜 자리를 양보하는 거지?’
저랑 아내 모두 당황했는데,
‘아…’ 하면서 깨달음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 여성분께 차분하게 설명했어요.
“제 아내는 임신 중이 아닙니다. 살이 쪄서 배가 나온 것뿐입니다.”
근데 저는 그냥 차분하게 사실을 설명했을 뿐인데 왜 등짝을 맞았을까요.ㅜㅜ
시험시간
○×로 이뤄진 시험을 여학생들이 보고 있었다. 문제는 50문항에 시간은 50분.
한 여학생이 동전을 굴려 앞면 ○, 뒷면 ×로 진지하게 시험을 치르고 있었다.
10여 분 만에 끝나고 보니 아직 다들 열심이다.
그녀는 엎드려 자다가 10분을 남기고 다시 일어났다.
그리고 다시 열심히 동전을 굴린다.
감독관이 보다못해 한마디 했다.
“너 뭐하냐?”
여학생 왈,
“오답이 있는지 재검토해요.”
여보, 나 거래처에 있어.
먼저 자. 금방 갈게.
문화일보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 /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카테고리
감동
지역선택
연변
흑룡강성
길림성
료녕성
북경
천진
산동성
강소성
상해
절강성
광동성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2011-07-19
잼는 유머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2011-07-19
남자들의 미인관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알림
|
문과답
최신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