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어르신들이 다니는 ‘서울공대’?
      2017년9월29일 11시28분    조회:1162    추천:0    작성자: 계화
      ■ 어르신들이 다니는 ‘서울공대’?  

      1.서울공대(서럽고 우울해서 공원에서 시간 보내는 노인) 

      2.연세대(연금으로 세상 구경하는 노인) 

      3.고려대(고상하게 여행이나 다니는 돈이 많은 노인) 

      4.건국대(건강한 몸으로 국민연금을 받고 사는 노인)  

      5.전국대(전철·국철로 종일 시간 보내는 노인)  


      ■ 유산 남긴 멋진 남편 vs 질긴 놈 

      사업을 하는 어느 남편이 20억 원짜리 생명보험 7개를 들어놓고 과로로 죽었다. 장례를 치르고 삼우제가 끝난 다음 날, 부인이 남편 사진을 보면서 하는 말,  

      “당신은 아주 멋진 놈이야.” 

      이 소리를 들은 옆집 남편. 그날로 헬스클럽에 가서 열심히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생활하며 죽지도 않으니, 마누라가 마음속으로 자기 남편한테 하는 말,  

      “어유∼ 질긴 놈.”  


      ▲  일러스트 = 김정훈 기자 kimjh@

      문화일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성인 99%가 틀리는 초딩 문제 학교에 다니는 이유에 대해 토론을 하였다. 가장 바람직한 주장을 한 사람은? 교사 : 학교를 다녀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너희들의 평소 생각을 듣고 싶구나. 우리 : 전 커서 사업할 건데, 그때를 대비해 인맥을 쌓을 거예요. 사업에는 동창이 큰 힘이래요. 나라 : 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 2015-09-24
      • 하나님과 천사가 배꼽 잡을 때는? - 남자가 아기에게 자기 젖꼭지를 물릴 때 - 여자가 서서 소변을 보겠다고 나설 때 - 할아버지가 할머니한테 대들 때 범인은 누구일까요? 어떤 사람이 죽었다. 용의자는 5명 1. 김밥집 사장 2. 옆집 사장 3. 비빔밥 사장 4. 인근 친척 5. 아랫집 사람 경찰이 시체를 조사하는데 이런 쪽지가...
      • 2015-09-18
      • 막내 아이의 이름 철수 엄마는 6남매를 두었습니다. 아이들의 이름은 일남이, 이남이, 삼남이, 사순이, 오순이입니다. 그렇다면 막내 아이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답은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거짓말 한 남자가 연회석상에서 귀부인에게 가까이 가더니 속삭이듯 말을 걸었다. “참으로 놀랐습니다. 부인께서...
      • 2015-09-18
      • “아빠! 저 있잖아요….” “뭐냐? 밥 먹을 때 이야기하는 것 아니랬잖아!” “하지만 저….” “안 돼. 얘기를 해선….” 식사 후  “그래 뭐냐?” “아까 아빠 국에 파리가 빠져 있었어요.” “뭐라고?” 아직도 대학에 다...
      • 2015-09-17
      •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이란 게 있다.  이건 언제나 어딜 가나 일정 수의 또라이가 존재한다는 법칙이다. 5가지가 있다. 1. 내 직장 상사 중에 또라이가 있다. 그래서 팀을 옮기면 그럼 그 팀에도 똑같은 또라이가 있다. 2. 옮긴 팀의 상사가 조금 덜 또라이다. 그러면 대신 그런 놈이 여러 명...
      • 2015-09-17
      • △남자를 망하게 만드는 3대 취미  - 자동차 - 카메라 - 오디오 △여자를 망하게 만드는 3대 취미  - 화장품 - 맛집 탐방 - 덕질(광적인 팬 활동을 이르는 신조어) 오해 어느 날 미모의 젊은 여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줬다. “오늘 아침 기차역에서 열차를 기다...
      • 2015-09-15
      • 요즘 엄마 잘 난 엄마(인물 좋고 이재에 밝고 애들 공부 잘 시킨)가 아들에게  “엄마 같은 사람을 사자성어로 하면 뭐라고 부르는 줄 아냐?”  (엄마의 정답은 금상첨화) 아들 : 자화자찬?  엄마 : 아니야, 다시 말해봐! 아들 : 과대망상? 엄마 : 안 되겠구나. 힌트를 줄게. ‘금’ 자...
      • 2015-09-15
      • 친구에게 여자를 소개해 주면서 예쁘면 사과(^^)  못생겼으면 포도(--;) 라고 문자를 보내라 했는데…. 잠시 후 그 친구에게서 온 문자는 ‘거봉’  P.S. 얼마나 못생겼길래…. 그래도 거봉이 살림살이 잘해요 ^_^ 나중 가면 거봉의 진가를 알아볼 날이 올 거예요∼^^ 아빠가할 일 아빠...
      • 2015-09-14
      • 9월에는 이렇게 하9…. ♥보9 ♥또보9 ♥사랑하9 ♥고민할것없9 ♥좋은생각만하9 ♥하고싶은것다하9 ♥좋아하는것많이하9 ♥건강을위하여운동하9 ♥좋은사람많이만나9 ♥믿음서로주고받9  ♥이쁜것만보이9 ♥행복가득하9 ♥사랑...
      • 2015-09-14
      • 지구본 교육부 장관이 어느 작은 마을의 초등학교를 시찰하게 되었다. 장관은 학교장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학교 시설과 학습 현장을 둘러보았다. 어떤 교실에 들어가니 마침 과학 시간이었다. 교탁 위에는 선생의 교육 자료로 지구본이 놓여 있었다.  장관이 한 학생에게 물었다.  “이 지구본은 왜 기울어...
      • 2015-09-11
      • 등기 우편 어느 날 영구가 우체국에 등기우편을 부치러 갔다. 담당계원이 우편물의 무게를 달아보았다.  “좀 무거운데요. 우표를 한 장 더 붙여야겠어요.”  “우표 한 장 더 붙이면 더 무거워질 텐데요!” 내가 누군지 아나? 논산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던 갑돌이가 어느 날 밤 어둠 속을 뚫...
      • 2015-09-10
      • 가로등이 유난히 높은 곳을 지나는 술 취한 두 사람이 갈지자로 걷고 있었다. 한 사람이 “멋진 밤이야! 저 달을 좀 봐.” 또 한 사람은 “아냐! 저게 해지 달이냐?” 두 사람은 해다! 달이다! 말다툼이 시작되었고 멱살까지 잡는 사태까지 발생했는데 마침 오바마가 길을 가고 있었다. “여보시...
      • 2015-09-10
      • 인생 5대 환각 1. 휴대전화 진동소리 2. 노크소리 3. 그대 나를 좋아하는 것 같아 4. 일 끝나면 편해지겠지 5. 오늘은 일찍 잘 수 있어 비상금 들키고도 칭찬받는 법 일단 봉투에 넣고 작은 편지를 쓴다. “여보, 사랑해. 필요할 때 써!”라고……. 그리고, 와이프가 잘 안 보는 곳에 넣어둔다. 절대...
      • 2015-09-09
      • 잘못 걸려온 전화 어느 목사가 집에서 성경을 보고 있는데, 맥주 두 박스를 배달해 달라는 어느 여자의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그런데 목사는 그 여자 목소리가 자기 교회 교인의 목소리란 것을 알아차리고 젊잖게 이야기했다. “성도님, 저는 성도님 교회의 담임목사입니다.” 그러자 그 여자가...
      • 2015-09-09
      • 우리 나라 명문대 연구 △ 성감대 남녀 공학이며 인간이면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명문대. 끝없는 개발과 연구 그리고 실습을 필요로 하는 곳이다. 인생의 원동력이 되며 범죄의 온상이 되기도 하지만 끝없이 갈구하고 추구하는 명문대 중의 명문대다.  △ 낙성대 지하철 2호선에 있어서 다른 대학들에 덩달아 유명세를...
      • 2015-09-07
      • 고마울 뿐이지 요즘 젊은 여성들의 옷차림이 지나치게 노출이 심해 한 신문사 기자가 80세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할아버지, 저런 여자들 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할아버지 왈,  “나야 그저 고마울 뿐이지.” 설마 두 번씩이나 여자친구 둘이서 저녁 6시 뉴스를 시청하고 있었다.  한 ...
      • 2015-09-07
      • 오해와 편견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는 한국인 동료 세 명이 한집에서 살았는데, 필리핀 출신의 가정부를 두었다. 가정부는 청소와 요리를 해주었고, 그녀가 해주는 일은 마음에 쏙 들었다. 한 가지만 빼고…. 그들은 집에 있는 술병의 술이 조금씩 줄어든다는 걸 눈치채고는 가정부가 몰래 홀짝홀짝 마시는 ...
      • 2015-09-07
      • △건배사는 반드시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구설에 오를 수가 있다. 대표적인 것이 ‘오바마’다. 오바마 건배사는 1~9탄까지 많은데, 하필 9번을 사용했다가 언론에 뭇매를 맞고 말았다. 하다못해 오바마 2탄 ‘오빠버전’이라면 그래도 재미는 있었겠지. 오:빠가  바:래다...
      • 2015-08-31
      ‹처음  이전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