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와이프 사진 보는 이유는
2017년10월2일 08시28분 조회:1736 추천:0 작성자: 계화
■ 힘들 때 와이프 사진 보는 이유는
저는 살다가 너무 힘이 들 때면 휴대전화 속에 있는 와이프 사진을 바라봅니다.
‘내가 이 사람과도 사는데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딨겠나!’
아내도 살다가 힘이 들 때면 제 사진을 수시로 본답니다.
‘내가 이것도 사람 만들어 데리고 사는데,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딨겠나!’
■ 아저씨들한테 10가지만 전해라∼
1.“아직도 청춘인 줄 알고 젊은 애들과 축구 하지 말라”고 전해라∼
발목 부러진다.
2.“옷 태가 안 난다고 내복을 절대로 벗지 말라”고 전해라∼
바로 감기 걸린다.
3.“여성에게 농담하지 말라”고 전해라∼
성희롱으로 고발당해 신세 망친다.
4.“자식들에게 옛날 군대 얘기하지 말라”고 전해라∼
씨알도 안 먹힌다.
5.“남 앞에서 돈 자랑하지 말라”고 전해라∼
바로 사기당한다.
6.“이쁜 여자가 다가오면 가까이하지 말라”고 전해라∼
좋아서 오는 게 아니다. 꽃뱀한테 물린다.
7.“술집 2차 가지 말라”고 전해라∼
2차에서 돈 뿌리면 처자식은 굶는다.
8.“마누라한테 대들지 말라”고 전해라∼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산다.
9.“밥 달라고 하지 말라”고 전해라∼
나중에 사료 먹는다.
10.“멋 부리지 말라”고 전해라∼
아무리 멋 부려도 아가씨한테는 그저 아저씨.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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