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고향사람
      2011년8월2일 03시59분    조회:10485    추천:1    작성자: 어휴
      손님두명이  진탕  술을  마시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근처에  있는   다른손님에게  말을 건넵니다.
             
      <안녕하쇼!!  우리같이   한잔  합시다.>
              
      <그럽시다!!>
              
      <당신  고향은  어디요?>
              
      <
      부산이요,   당신은?>
               
      <어이구  이런  고향사람이네?  나도 
      부산이요!!  
               
       반갑네!!   
      부산 어데  살았능교?>
               
      <영도요,  당신은   어데요?>
              
      <아이고   이런일이......나도  영도요,  이런일이 있나
                 
      세상에.....나는  75년   해삼초등학교  졸업했는데 ..... 
                 
       당신은   어디  나왔소?>
              
      <아이구   이런일이....나도  75년에  해삼초등학교나왔는데....
                 
      아이구   한잔   받으소!!>
               
      그때   다른   단골손님이  한명   들어와서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저 친구들  무슨  얘기  중인가요?>

             
      그러자   술집주인은.......
              .
              .
              .
              .
              .
              .
            
      <예.....앞집    쌍둥이들이   또   취했어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