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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여자와 한국여자
      2011년8월23일 05시37분    조회:13027    추천:0    작성자: 하하


      어느 날 밤 깊은 산속....

      한국여자와 일본여자가 옥녀탕에서 목욕을 하다가 발을 잘못 디뎌서 깊은 물레 빠벼 버렸다.

      산신령이 달을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사람살려" 라고 소리치는 것이 들렸다.

      산신령은 두 여자를 구하려고 했다.

      그런데 일본여자는 구하고 한국여자는 구하지 않고 쭈그리고 앉아 비통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이었다.

      참다 못한 한국여자가 나는 왜 안 구해주느냐고 따졌다.

      러나 산신령은 슬픈 표정으로 그저 바라만 볼 뿐 구해주지 않았다.

      산신령의 행동이 너무나 이상한 나머지 일본여자가 물었다.

      "왜 나만 구해주고 저 여자는 구해주지 않는 거예요.? 그러자 산신령이 말했다.

      "구해주려면 저 여자의 손을 잡고 끌어 당겨야 하는데...

      그랬다가 자기 손 잡았다고 성추행범으로 몰리면 나는 어떻게 하냐고...???"

      한국은 손만 잡아도 성추행........?????

      한국의 지나친 성범죄적용을 꼬집은 유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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