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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에관한 유머입니다
      2011년9월19일 05시03분    조회:8954    추천:0    작성자: 용이2

      약 간 욕나오는데 봐주세요 재미있슴

       

      옛날에 도리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도리는 말트가 늙은이 같아서 별명이 애늙은이 였습니다.

       

      어느날, 도리는 아빠와 같이 목욕탕에 갔습니다.

       

      아빠는 먼저 온탕에 들어갔습니다.

       

      아빠는 "아 시원하다~"라고 하였습니다.

       

      도리는 그말을 믿고 탕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도리에게는 너무나 뜨거웠습니다.

       

      그때! 도리가 하는말

       

      "세상에 믿을 쌔끼 하나도 없다더니!"라고하였습니다.

       

      아빠는 화가 났지만 참았습니다.

       

      목욕을 다하고 나서 아빠는 아이스크림 3개

       

      도리는 2개를 먹었습니다.

       

      "도리야 아이스크림2개 먹으니까 배부르지?"

       

      라고 하자 도리가...

       

      "그럼 3개먹은놈은 배가 터지겠네?"라고하였습니다.

       

      아빠는 집에와서 도리를 팼습니다.

       

      엄마가 말리자 도리가^^...

       

      "나둬라 지쌔끼지가 팬다는데..."

       

      그래서 엄마도 같이 팼습니다.

       

      몇 시간후, 엄마와아빠는 도리에게

       

      너무 미안해서 찐빵 5개를 사고 집에 왔습니다.

       

      엄마가 말했습니다.

       

      "도리야, 찐빵을 엄마가 1개 먹으면 몇개 남지?"

       

      "4개"라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빠가"그럼 아빠가2개더 먹으면?"

       

      하니까 도리가 "2개"

       

      라고하였습니다. 또 엄마가

       

      "엄마가2개 더 먹으면?"이라고 하자 도리가...

       

      "썅, 너희들 다 쳐먹어라"라고했습니다.

       

      그후로 도리는 다시는 볼수 없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어느 시골에 맹구와 맹구형 맹구아빠가 있었습니다

       

      맹구:(속마음)오늘 형과 아빠랑 무덤왔다 왜왔지??

       

      맹구:(속마음)아빠는 무덤 앞에서 술마신다 여기가 엄마 무덤이였나??

       

      해설:맹구는  여기에 왜왔는지 모름니다.

       

       

      해설:맹구형은 여기에 왜왔는지 모름니다.

       

       

      해설:맹구아빠는 여기에 왜왔는지 모름니다.

       

       

      해설:세명모두 여기에 왜왔는지 모름니다.

       

       

       

      해설:도대체 여기 왜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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