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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중국동포들에게

2011년10월11일 02시52분 조회:7438 추천:0 작성자: 4세대 아카데미

중한수교이후많은중국조선족분들이고향을떠나한국에돈벌이를떠난지가벌써20년여년이넘게흘렀습니다. 수많은중국동포들이낯선외국에가서고된로동과멸시에시달리며하루하루피눈물을흘리며가정의더낫은생활을위해피땀을흘리셨죠. 덕분에중국은많은한화를벌어들였고지역경제발전이눈에띄게빨라졌습니다.
이제한국의대다수영업집과회사에우리중국동포들이근무하고있으며<중국동포들이아니면가계가문닫을수도있습니다.> 라고하는업주들이많다고합니다. 실제로지금한국의곳곳의영업집에서중국동포들을만날수있으며그들의얼굴에는십여년전의우리동포들의얼굴에가려져있던시름과고통의그림자가조금은가셔진듯합니다. 하지만아직도고된로동과외국인근로자라는따가운시선은피하지못하지요.
언제면우리중국조선족동포들도힘들고고된로동에서벗어나기술분야에취직하면서더높은월급을받을수있을까하는고민을하다가우연히좋은소식을담은전단지하나를보고기쁜마음으로이렇게글을올립니다.
2011년한국정부에서<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 및<고용보험법>에<직업능력개발계좌제>라는새로운법안을제기,통과하였습니다
그내용인즉F1,F2,E-9 비자를갖고있는외국인결혼이민자와이미국적을가진분들에대해서국가에서무료(식비와교통비를제공한다)로 <컴퓨터>와<한국어>를배워주고자격증시험에응시하도록도와주며자격증을취득한분들은<고용노동부>에취업신청을할수있다는 것입니다.
이미베트남등동남아여러나라외국인근로자와결혼이민자들은이혜택을누리고있다고 하네요.
우리중국동포들은동남아분들보다언어상의우세를갖고있으니그들보다자격증획득을획득하는게 더쉽지않을가생각합니다
아직도고된노동에시달리며힘들게생활하고계시는우리중국동포들, www.4gl.co.kr 에접속하셔서도움을받기바랍니다.
연락번호는 02-508-6604. 010-5370-9079입니다
한달이라는 수업과정을 마치고 앞으로의 몇년동안 더 안전하고 월급 높은 직장에서 일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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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쌍둥이

손님 두 명이 진탕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근처에 있는 다른 손님에게 말을 건넵니다. "안녕하쇼!! 우리 같이 한잔 합시다" "그럽시다!!" "당신 고향은 어디요?" "부산이요. 당신은?" "어이구 이런 고향사람 이네? 나도 부산이요!! 반갑네!! 그래 부산 어데 살았능교?" "영도요. 당신은 어데요?" "아이고 이런 ...
2012-09-17

이여자가 왜 ??

한 여자가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그녀의 뒤에는 한 젊은 남자가 있었다. 이 여자는 상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버스를 탈 때 뒤에 있는 사람이 속(?)을 볼 것 같아 스커트 뒤의 지퍼를 약간 내렸다. 헐렁해지게 해서 약간 밑으로 스커트를...
2012-09-17

전생에 비밀

한 남자가 전생에 내가 뭐였을까? 숙제를 하다가 잠이 들었다. 꿈을 꾸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에게 절을 하고 있었다. ‘아마 나는 왕? 왕자 ? 아니면 공주 ?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잠시후 하얀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나 질문을 했다. “전생에 네가 무엇인지 알았느냐?” “왕이었을 것입니다. 많은...
2012-09-14

누나의 가슴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이 물었다. "야,신병~여동생이나 누나 있어?" "예,이병.누나가 한명 있습니다.!" "그래?몇살인데?" "24살입니다!" "진짜야?이쁘냐?" "엣.이쁩니다" 그때 시선이 모두 신병에게 쏠리면서 상병급 이상되는 고참들이 하나둘씩 모여 앉았다. "그래,,키가 몇인가?" "168입니다!" 옆에 있던 다른 고참이 묻는...
2012-09-14

못난여자 이야기

한 여성이 자기의 고미을 올린 글::::::: 전 20대 초반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요즘 5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몇 달째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 자꾸 키스할 때 침을 흘립니다. 그것도 쫄쫄 조금만 흘리는게 아니고,,, 저두 남자 친구와 딱 한 번 밖에 안 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이 남자는 정말 못한다는 생각...
2012-09-13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모성애) 수컷은 씨 뿌리면 그만이나 어머니는 그 씨를 위해 평생 흙(밭)으로 산다. (얼굴) -남자는 이력서, 여자는 청구서다. -남자에는 살아온 세월이, 여자에는 투자한 돈이 나타난다. (이끌림과 속음) -남자는 여자의 외모에, 여자는 남자의 평판에 이끌린다. -남자는 여자의 내숭에...
2012-09-12

가정부의 문신

가정부의 문신 아내가 가정부의 허벅지에 희한하게도 백합 무늬의 문신이 있다고 남편에게 말했다. "그래? 그거 보고 싶은데?" "그래요? 그럼 내가 내일 가정부에게 옷을 벗어 보라고 할테니까 그때 건너편 빌딩에서 망원경으로 보세요." 다음 날 계획대로 일은 진행되고 있었다. 그런데 옷을 벗어야 하는 가정부가 느닷없...
2012-09-12

나 물뜨러 안가 ㅡ ㅡ;

거북이 세 마리가 김밥을 싸갖구 소풍을 갔다. 그런데 김밥을 먹으려고 보니 물을 안 가져온 것이었다. 그래서 세 마리 거북이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거북이가 물을 뜨러...
2012-09-11

복태의 성교육5탄

복태] 셈~요. 질문 이씀미더~ 셈] 복태야~ 머꼬~? 복태] 성병 걸리믄 와? 안 할라 캄미꺼~? 셈] 복태야! 셈은 이래 생각한데~이 니는 코 헐었...
2012-09-11

복태의 성교육4탄

복태] 셈~요. 질문 이씀미더~ 셈] 복태야~ 머꼬~? 복태] 여자들은 와? 강간 당하능걸 시러 함미꺼~? 셈 ...
2012-09-11

복태의 성교육3탄

복태] 셈~요. 질문 이씀미더~ 셈] 복태야~ 머꼬~? 복태] 남자들은 와? 콘돔을 안낄라 캄미꺼~? 셈] 복태야! 셈은 이래 생각한데~이 니는 코...
2012-09-10

복태의 성교육2탄

복태] 셈~요. 질문 이씀미더~ 셈] 복태야~ 머꼬~? 복태] 앞으로 하능기 재미 씀미꺼~? 뒤로 하능기 재미씀미꺼~? 셈] 복태야! 셈은 이래 생각한데~이 &n...
2012-09-10

복태의 성교육!

복태: 샘요.. 질문 있읍니더 ! 샘 :머꼬! 복태야 복태: 여자들은 와? 생리할때 성관계를 안할라 캄미꺼~? 샘:복태야! 셈은 이래 생각한데! 니는 코피날때 코꾸멍 후비믄 조터나~? 복태: 아임미더~ 셈: 바~로 그기다.
2012-09-10

아내를 흥분시키는 주문

아내를 흥분시키는 주문 서로 너무 사랑하던 두 남녀가 긴 열애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둘은 신혼 내내 매일 밤을 뜨겁게 사랑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랑을 나누는 횟수가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으로 밀려나는 것이었다. 아내는 걱정이 쌓여, 용하다는 점쟁이를 찾아가 이 사...
2012-09-08

여자가 좋아하는 선수

▒ (야한 여자가 싫어하는 운동 선수) 1.100m 달리기 선수 : 10초도 안돼서 끝난다. - 허무하다. 2.축구 선수 : 90분 동안 문전만 맴돌다 겨우 한두 번 들어온다. - 지루하다. 3.골프 선수 : 겨우 18번 들어오면서 초보는 100번 넘게, 프로도 70번 가까이 허우적거리며 왔다 갔다 한다. - 감질난다. 4.레슬링 그레코로만형 ...
2012-09-08

20대,30대,40대 녀성의 변천사

20대, 30대, 40대 주부들의 변천사 ▒ 01. 남편의 생일날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맥인다. ▒ 02.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박했는...
2012-09-08

불알 그냥 달려있나요?

젊은 여자 하나가 은행을 찾아와서는 거액을 맡길 테니은행장을 직접 만나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부랴부랴 달려온 은행장이 그녀를 맞이했고,여자는 서류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평범한 여자가 어떻게 저 많은 돈을 모았을까?’은행장이 궁금해 하며 물었다. “유산으로 물려받으셨습니까?” “...
2012-09-08

어느부부의 마인드 컨트롤

어느 부부의 마인드 컨트롤 남자가 최근의 엄청난 스트레스로 잠자리가 어려워 고민이 많았다. 남자는 마인드 컨트롤을 하기 위해 부인과의 잠자리에 들어가면서 중얼거렸다. "하면 된다!!" "하면 된다!!" "하면 된다!!" 자신에게 세뇌를 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대시하려는 순간 부인도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 . . ....
2012-09-08

이왕이면 아들 나줘

아가씨~이왕이면 아들을 나줘 열심히 돈만 모으던 구두쇠 할아버지가 더 늙기전에 돈도 좀 쓰고 외국 여행에 한번 가볼까하고 외환은행에 가서 직원에게 환전을 해달라고 하였다. 할아버지 : 아가씨 돈좀 바꿔줘요. 아가씨 :네~ 애나(앤화) 드릴까요? 딸나(달러) 드릴까요? 가만히 듣고 있던 ...
2012-09-06

홀딱 베끼는 야동 함 보삼
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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