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어느 연못에서 물뱀이 헤엄치고 있었다.
연못 여기저기서 개구리들이 놀고 있는데
모두 벗고 있었다. 물뱀이 연못 맞은편에 도달하니
한 놈만 팸티를 입고 바위 위에 있었다. 물뱀이 물었다.
"넌 뭔데 팬티를 입고 있어?"
팬티 입은 개구리는 수줍은 듯 말했다.
"저요?
때밀이 인데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