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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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을 터뜨리고 시끄러운 음악 소리에
정신을 차릴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웨이터가 문을 열고 들어 왔습니다
<<저 죄송합니다만 옆방에 계신 손님이
책을 읽을 수 없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러자 파티를 주선한 사람이 앞으로 나오며 말했습니다
<<책으로 읽을 수 없다고요?
나 원 참 그 사람 창피한 줄 알아야지
나는 6살 때부터 책을 줄줄 읽었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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