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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란강반에 행복이 넘실댄다 2024 전국 ‘사계절 촌야회’ 시범전시점 화룡시 광동촌 ‘여름철 촌야회’ 개막
    7월 16일은 습근평 총서기가 광동촌을 시찰한 지 9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 2024 전국 ‘사계절 촌야회’ 시범전시점인 화룡시 광동촌의 ‘여름철 촌야회’가 성대히 개막했다.촌야회 현장. 진연룡 기자9시 30분경, 촌야회는 노래 <좋은 날>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고 <잊을 수 없는 그날>, <연변인민은 모주석을 열애하네>, <붉은 해 변강 비추네> 등 공연이 이어지면서 분위기는 고조되였다. 촌야회에서 선보인 다채로운 가무공연은 광동촌 촌민들의 행복한 생활과 단결 분진하는 모습을 춤으로 표현하고 ‘당의 해살이 변강을 비추고 연변인민들의 마음이 당을 향하네’라는 주선률을 노래했다. 이곳에 모인 관중들은 흥겹게 박수 치며 ‘7.16’이라는 연변인민의 공동의 명절을 함께 경축하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광동촌 방조부축단위인 제일자동차그룹에서 부른 노래 <홍기와 동행>은 관중들로 하여금 노래를 통해 중국제일자동차가 화룡시, 광동촌, 향촌진흥과 동행하는 격정적인 순간을 되돌아보게 했다. 촌야회 무대는 흥겨운 가무 <중화를 사랑해요>로 막을 내렸다.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의 향촌관광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해마다 이 마을을 찾는 관광객은 9년 전의 연 10만명에서 지금의 연 50만명 이상 규모로 성장했다. 진연룡 기자2015년 7월 16일, 습근평 총서기는 광동촌을 시찰하면서 초요사회 전면 실현을 위해 ‘맥’을 짚고 방향을 인도했다. 9년간 광동촌은 총서기가 인도하는 방향을 따라 화룡시 당위, 정부의 인솔 아래 친환경 주도산업과 레저관광농업이 결합되고 민족문화특색이 융합되는 모식을 취하여 농업관광, 민족특색료식, 민박 등 관광프로젝트를 적극 발전시켰다. 현재 광동민속촌은 5A급 향촌관광단위로서 당지 민풍민정과 결부하여 광동촌 관광업을 보급하는 동시에 관광객들에게 생기가 넘치고 다채로운 민족문화를 보여주고 있다.“눈 깜짝할 사이에 습근평 총서기가 우리 촌에 다녀간 지 9년이 되였다. 이 9년 동안 우리 촌에는 많은 변화들이 일어났다. 오늘 우리는 다시 이 경사스러운 성회에 모여 가장 아름다운 춤사위와 가장 행복한 웃음으로 당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표하려 한다.” 9년 전 습근평 총서기를 위해 촌민들과 함께 무용 <붉은 해 변강 비추네>를 선보였던 광동촌 촌민 방순렬은 오늘 촌야회에서 다시한번 이 춤을 추었다. 방순렬은 9년 전 습근평 총서기께서 칭찬했던 조선족무용으로 광동촌을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우리의 행복한 생활을 보여주고 싶다며 격정되여 말했다.‘해란강반에 넘치는 벼꽃향기’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촌야회 문예공연 뿐만 아니라 특색이 뚜렷한 조선족농악무, 류두민속쇼, 제일자동차 전시 그리고 촌민위원회사무실, 민박 등 다양한 장소에서 연변특산물을 전시 판매하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광동촌의 풍경, 인문풍속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었다.9년간 화룡시는 길림성 시찰, 연변 시찰시 습근평 총서기가 한 중요연설,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관철, 시달하면서 생태농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입쌀브랜드 구축에 힘썼으며 향촌관광산업을 적극 발전시켰다. 이 같은 노력하에 농촌주거 환경이 효과적으로 개선되고 농민소득은 짙은 행복감과 함께 점차 제고되였다.화룡시 관계자는 ‘벼향기 문화’, ‘붉은 해 변강 비추네’ 도시명함을 잘 구축하고 ‘사계절 촌야회’ 향촌 문화번영 사업을 지속적으로 잘하며 향촌진흥전략을 잘 실시하여 화룡의 경제, 사회, 문화, 관광 등 제반 사업의 전면적인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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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원경으로 칠판 보는 남학생, 688점으로 청화대학 합격!
    청화대학으로부터 입수한 데 의하면 선천적 백색증을 앓고 있던 산동성 하택의 수험생 장예선(张艺瑄)이 청화대학 기초강화계획에 합격되였으며 전공은 치리서원의 수학 및 응용수학이라고 한다.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태여나자마자 장예선은 선천적 백색증을 진단받았다고 한다. 질병이 장예선에게 가져다 준 증상은 피부가 해볕에 민감하고 해볕에 잘 타는 것 외에 시력에도 심각한 손상이 있었다. 수업할 때 그는 망원경을 사용해야만 선생님이 쓴 판서내용을 볼 수 있었다. 장예선은 “이것이 바로 내가 선생님의 판서를 보는 망원경인데 매우 작고 가벼우며 배률이 충분하다. 여러가지를 사용해봤지만 이게 가장 만족스럽고 공부하는 데 큰 지장을 주지 않으며 선생님이 흑판의 어디에 쓰면 어디를 보면 되고 본 곳은 모두 기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독서할 때에도 그는 확대경을 껴야 하며 책의 글씨를 똑똑히 보기 위해서는 얼굴에 붙을 정도로 책을 가까이에 가져가야 한다. 장예선의 어머니는 “아이가 공부에 쏟은 노력은 확실히 더 많으며 다른 사람들이 빨리 완성할 수 있는 숙제도 그는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시간을 더욱 많이 들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이가 어려서부터 남다른 자률을 보였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부모가 공부에 거의 간섭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녀는 매일 집에 오면 숙제를 먼저 하는 것이 장예선의 습관이였다고 하면서 생활방면에서는 아침 달리기를 하는 습관이 있어 아버지에게 아침 달리기를 함께 하자고 독촉하기도 한다고 했다. 이제 장예선은 꿈꾸던 대학에 합격했고 앞으로 연구생, 박사과정을 밟아 수학분야의 최고가 되고 싶다고 했다. 장예선은 “지금 우리가 해결하고 있는 어려운 수학문제는 당장 응용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몇백년 후에 이 수학 정리 혹은 문제가 물리 혹은 화학 등 분야에 리용될 수 있기에 성과를 내여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 큰 관심사이다.”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 삼복철 양생에 6가지 금기 있어!
    찬 음식을 많이 먹지 말아야 복날에는 인체의 양기가 겉으로 드러나는데 내부의 양기가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일시적인 시원함을 추구해 너무 차갑게 먹으면 비장과 위장을 손상시켜 위장기능장애, 설사, 구토 등 증상을 일으키기 쉽다. 차가운 물에 목욕하지 말아야 삼복철은 더위로 인해 인체는 땀을 많이 흘리는데 이때 피부 모세혈관이 확장된 상태이므로 갑자기 찬물로 목욕을 하면 혈관수축을 자극하여 땀이 배출되지 못하고 두근거림, 두통 등의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다. 과도한 운동은 금물 ‘겨울운동은 삼구, 여름운동은 삼복’으로 많은 사람들은 땀을 뻘뻘 흘리며 꾸준히 운동을 한다. 땀은 인체의 양기와 체액을 소모하여 두근거림, 가슴 답답함 등 현상을 초래하기 쉽다. 해빛을 많이 쪼이지 말아야 삼복철에 등을 해빛에 쪼이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추위에 약하고 감기에 걸리기 쉬우며 만성 천식, 설사, 잦은 배뇨, 생리통. 생리가 불규칙적인 사람들에게 비교적 적합하다.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 특히 고혈압, 관상동맥 심장질환 등 질병이 있는 사람, 임산부 및 어린이는 의도적으로 해빛을 쪼이지 말아야 한다. ‘삼복패치’ 맹목적으로 붙이지 말아야 ‘삼복패치’의 열기는 매번 삼복철이 될 때마다 상승한다. ‘삼복패치’는 좋지만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이 아니며 부동한 체질과 질병에 따라 전문가의 지도하에 옳바른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질병예방과 치료의 역할을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질병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정서파동이 크지 말아야 삼복철에는 날씨가 매우 더워 사람을 초조하고 불안하며 졸리고 무기력하게 만들기 쉬우므로 마음의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 감정이 격해지면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심근 산소소비가 증가하며 심장부하가 증가하고 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을 유발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 청서 발부! 3억명에 육박하는 로인들과 관련돼→
    우리 나라 만60세 이상의 인구는 거의 3억명에 육박한다. 모든 로인들이 행복한 로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집안일이자 국가일이다. 최근 발부된 <중국 건강고령화 발전 청서(2023-2024)>는 새로운 형세하에 양로산업의 새로운 추세와 도전에 대응하여 ‘적극적인 고령관, 건강한 고령화’를 옹호하고 양로서비스모식, 디지털양로, 은발경제 등 여러개 방면에서 중국식 양로에 대한 새로운 개념, 새로운 조치 및 새로운 그림을 탐색하여 빠르게 증가하는 양로수요에 더 잘 적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개념: 양로서비스 행복‘망’ 구축 인구의 고령화는 얼마나 빨리 발전하고 있을가? 전문가들은 2035년 전후로 로년인구가 4억 명을 돌파하고 금세기 중반에는 약 5억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청서는 ‘적극적인 고령관, 건강한 고령화’의 새로운 개념을 수립하고 생명관 최적화,로인건강의 새로운 함의 방면에서 ‘로화를 위해’ ‘로화를 준비’하는 것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제기했는데 중국식 양로에 대해 강한 미래지향성을 가지고 있다. 중국위생경제학회 부회장 겸 비서장 주홍표는 양로서비스 행복‘망’을 빠르게 구축하고 로인들이 지혜, 경험, 로동으로 새로운 생활을 포용하며 사회활력, 사회창조력, 사회친화력을 증가하고 더 많은 로인 건강복리를 수확해야 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조치: 지원보장시스템 구축에 힘 써야 가정의 로인적합화 개조를 제공하고 스마트가정의 양로침대를 건설하며 로인활동쎈터를 개발하고 로인식당을 발전시킨다… 청서는 로인들이 ‘집앞’에서 편리한 양로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데터에 따르면 2023년말까지 우리 나라는 150만 가구에 달하는 어려운 로인가정 로인적합화 개조를 진행했고 가정양로침대 23.5만개를 건설했으며 양로서비스체계를 점차 구축하고 있다고 한다. —새로운 화폭: 양로서비스 새로운 요구 충족 “년령대별로 로인들의 요구가 부동하고 어려움도 다르다.” 중국로인의학학회 회장 범리는 문제를 직시하고 발전과정에서 단점을 보완하며 로인들의 기대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경제성장 포인트를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 장백산 표고버섯 이렇게 해외수출길에 올랐다
  • 중로 훈춘통상구 관광객 일평균 5,000명 돌파
  • 휴대폰 100%까지 충전한다? 옳바른 충전방법은…
    휴대폰은 꼭 100%까지 충전해야 한다? 휴대폰 배터리는 일반적으로 리티움배터리인데 충전과 방전 과정은 리티움배터리가 양극과 음극 사이를 끊임없이 왕복하는 과정이다. 휴대폰 배터리가 과도하게 충방전되면 양극과 음극 재료의 구조가 파괴되여 리티움이온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어 용량도 감소하고 배터리수명도 감소한다. 비록 많은 휴대폰이 충전될 때 보호를 받지만 좋은 충전습관을 기르는 것이 여전히 필요하다. 휴대폰을 충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게 충전하고 적게 방출하는 것으로서 100%까지 충전하지도 말고 휴대폰 배터리가 다 없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충전하지도 말아야 한다. 절대 밤새 휴대폰을 충전하기 말아야 한다! 많은 친구들이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을 때 충전하여 마음껏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 합격된 충전기는 안전보호회로와 다양한 안전장치가 있다고 생각하여 밤새 휴대폰을 충전한다. 하지만 어떤 장치도 100%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일단 충전기의 보호회로가 효력을 잃거나 배터리 자체에 품질결함이 존재하는데 제때에 발견하지 못하면 화재 내지 폭발을 초래할 수 있다. 때문에 휴대폰을 밤새 충전하는 것은 좋지 않다. 어떻게 휴대폰을 옳바르게 충전해야 하는가? ① 휴대폰 충전시간이 너무 길지 말아야 하며 그때그때 충전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② 배터리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려면 과랭각 또는 과열 환경에서 충전하지 말아야 한다. ③ 잠재적인 안전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휴대폰의 원래 충전기를 사용하고 품질이 나쁜 충전기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④ 충전을 하면서 핸드폰을 갖고놀지 말아야 한다. 충전을 하면서 휴대폰을 갖고놀면 휴대폰에 발열이 발생할 수 있다. ⑤ 충전할 때에는 휴대폰온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비정상적인 발열이 발생하면 즉시 충전을 중지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 장백산, 한갈래 뻐스 로선 새로 개통
  • 커시안그룹 연변대학에 500만원 기부
  • @수험생과 학부모, 대학입시 지원작성시 ‘지피지기’해야
    6월 23일부터 각지 대학입시성적이 잇따라 공포되여 대학입시 지원작성사업도 이와 함께 가동되였다. 전문가는 수험생 대학입시지원은 대학교가 학생모집을 하는 중요한 의거로서 수험생과 학부모는 공식측의 권위적 경로를 통해 발표한 소식내용을 제때에 주목하면서 국가와 사회의 수요 및 대학교와 개인 정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리성적으로 지원을 작성하고 ‘지피지기’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올해 교육부가 비준한 24가지의 새로운 본과전공이 54개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모집한다. 이런 전공 가운데서 많은 전공이 국가의 전략수요에 따라 첨단과학기술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학과의 교차융합을 강조한다. 례를 들어 할빈공업대학에 새로 추가된 ‘스마트시각공정’전공은 ‘공간+광학+정보+스마트’ 복합형 첨단혁신인재를 양성하고 북경과학기술대학에 새로 추가된 ‘재료스마트기술’전공은 재료스마트화 발전 다학과 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산동대학 본과학생모집판공실 서연보는 “새로 증가한 공정소프트웨어전공은 디지털화, 정보화, 스마트화를 심층적으로 융합시켜 새 산업, 새 업종형태, 새 모식에 적응할 것이다.”고 소개했다. 많은 대학교도 현유의 전공에 대해 최적화했다. 북경화공대학은 300개 학생모집계획을 증가하여 화공, 재료, 기계와 생물공정 등 리공류의 국가에서 급히 필요로 하는 전공 및 수학, 물리 등 기초학과에 분배했다. 화동리공대학은 스마트화공공과실험반, 생물의약공과실험반 등 학생모집계획에 110개의 명액을 증가했다. 전문가는 수험생은 지원을 작성하기 전 ‘지피지기’해야 한다면서 지원할 예정인 학교와 전공을 선택할 때 국가와 사회 수요를 충분히 고려하고 자신의 대학입시 성적, 취미와 장점, 미래 지향성 등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동시에 지원의향이 있는 대학교의 최근 몇년 동안 합격점수(순위), 취업전망 등 정황을 료해해야 하며 모집 전공의 선택과목 요구사항에 주의를 기울이고 전공의 ‘신과 구(新与旧)’, ‘인기와 비인기’를 선택의 첫번째 판단표준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가교육시험지도위원회 전문가조 성원 진지문은 “례를 들어 현재 인공지능이 매우 필요하고 취업정황도 비교적 좋지만 수학, 물리를 배우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반도체, 인공지능을 배우는 것은 스스로를 곤난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많은 산업은 짧게는 3~5년, 길게는 10년 동안의 순환효과가 있으므로 인기와 비인기의 전환이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른바 인기전공에 대해 경계심을 가져야 하는바 인기전공이 자신에게 적합한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건의했다.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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