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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수는 쌀밥보다 칼로리가 더 높다… 정말일가?
    같은 량의 생면과 생쌀은 칼로리가 동일하다. 조리된 쌀과 면의 소화흡수 또한 일반인의 경우 동일하다. 따라서 국수는 쌀밥보다 칼로리가 높지 않다. 그러나 쌀의 팽창률이 더 높고 국수의 팽창률이 상대적으로 비교적 낮기 때문에 밥을 지은 후 쌀의 부피가 더 커진다. 이것이 바로 국수를 먹으면 비만을 일으킬 가능성이 더 크다고 하는 리유다. 찐빵, 밥, 국수중 혈당지수가 높은 것은? 혈당지수는 음식이 혈당을 높이는 속도와 능력을 가리킨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소화관에 들어가면 빠르게 포도당으로 전환되여 혈당을 높인다. 일반적으로 혈당지수가 70 이상인 식품을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포도당의 혈당지수는 100)이라고 한다. 찐빵의 혈당지수는 88, 국수는 82, 쌀은 83으로 이 세가지 일반적인 주식의 혈당지수는 모두 낮지 않고 세가지 음식 사이에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 갑자기 ‘빈 소포’ 받으면 조심해야
  • 남방항공, 블라디보스또크-연길-서울 환승경유 신제품 출시
    동북의 전면진흥전략에 힘을 보태고 동북지역의 경제발전과 대외개방을 정확하게 맞물림시키며 중국, 로씨야 및 한국 승객의 출행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남방항공은 블라디보스토크-연길-서울 환승경유 신제품을 출시하고 티켓가격을 할인하게 된다. 남방항공 연길-블라디보스또크 국제항공편은 CZ5087/CZ5088이고 매주 수요일, 토요일2회 운항된다. 연길-한국 서울 국제항공편은 CZ6073/CZ6074이고 매일 1회 운항된다. 국제 환승수요가 있는 승객은 로씨야 블라디보스또크에서 CZ5088을 타고 연길에 도착한 후 CZ6073을 타고 한국 서울로 출발할 수 있으며 환승할인료금은 1421원(세금 포함)으로 시작한다. 승객은 한국 서울에서 CZ6074을 타고 연길에 도착한 후 다시 연길에서 CZ5087을 타고 블라디보스또크에 도착할 수 있는데 환승할인료금은 1596원(세금 포함)이다. 주의: 항공권가격은 실시간으로 변동되므로 남방항공 홈페이지, APP, 위챗 미니프로그람 등 공식채널에서 실제 조회하거나 (020)95539 또는 남방항공 연길영업소 전화 0433-2702000으로 문의하기 바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 성인 수면시간, 매일 7시간 이상이여야 한다?
    사람마다 최적의 수면시간이 다르다. 대부분의 성인은 하루에 7시간 이상 수면을 필요로 하지만 이는 다수의 통계학적 ‘평균수치’이며 7시간이 표준답안과 같다는 의미는 아니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최적의 수면시간은 약 7시간일 수 있지만 ‘짧은 수면자’와 ‘긴 수면자’도 존재한다. ‘짧은 수면자’는 일반적으로 5~6시간(낮상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이면 충분하고 ‘긴 수면자’는 낮의 정신상태를 보장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9시간 내지 10시간 이상 잠을 자야 하는 등 선천적으로 오래 자야 한다. 이로부터 수면시간에 대한 요구사항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른바 ‘성인은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해야 한다’는 것은 참고답안일 뿐인바 모든 사람들이 이를 기준으로 자신이 ‘수면부족’ 혹은 ‘수면과다’라고 단정짓지 말 것을 건의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 사회보험카드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
    사회보험카드에 금융기능을 탑재한후 일반 은행직불카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현금입출금, 계좌이체, 소비 등 기능을 가지고 있고 각종 비용납부와 대우수령을 지원한다. 사회보험료, 인사고과료, 사회보장 정기대우와 1회성 대우 수령, 취업보조금 수령, 중점업계(기업) 이주로동자 급여 수령, 혜민혜농정책보조금 수령 등이 포함된다. 어떻게 금융기능을 활성화할가? 활성화하지 않으면 사회보험카드 사용에 영향을 미칠가? 은행감독관리 해당 규정에 따라 본인이 유효신분증과 사회보험카드를 소지하고 카드에 표기된 사회보험카드서비스은행 카운터에 가서 진행할 수 있고 동일한 은행의 전국 영업망에서 모두 활성화를 할 수 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 사회보험카드 서비스은행창구에서 사회보험기능 활성화와 금융기능의 활성화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일부 지역은 서비스은행창구에서 인력자원사회보장서비스도 접수할 수 있는 창구로의 확장을 모색해 인력자원사회보장 홀에서도 사회보험기능 가동과 금융기능의 활성화를 완료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령, 중증질환, 장애 등 거동이 불편한 특수인원은 관련 절차에 따라 사회보험카드서비스은행에 방문서비스를 신청하거나 대리접수를 진행할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 《자연》 2024년도 10대 인물 발표, 중국 과학자 2명 입선
    9월 24일, 중국과학원 국가천문대 연구원, 상아6호임무 부총설계사 리춘래가 달샘플실험실에서 상아6호 달샘플을 처리하고 있다(신화사 기자 김립왕 촬영). 영국 《자연》잡지사이트는 9일 2024년도 과학발전을 추동한 10대 인물 명단을 발표하였다. 그중 중국 과학자 2명이 입선되였다. 순위는 《자연》잡지의 편집들이 작성했는데 올해의 중요한 과학적 진전, 사건 및 그중의 일부 관건적 인물을 기록하기 위한 것이다. 그중 10대 인물에 입선된 두명의 중국 과학연구일군은 각각 ‘두려움 없는 의사’ 중국인민해방군해군군의대학 풍습병전문가 서호제(徐沪济)와 ‘월암수호자’ 상아6호 임무 부총설계사, 중국과학원 국가천문대 연구원 리춘래(李春来)이다. 서호제의사는 CAR-T 세포료법으로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용감하게 시도했으며 CAR-T세포료법의 대량생산을 위해 희망을 가져다주었다. 리춘래는 상아6호 탐사선의 달착륙지점을 결정한 핵심인물이며 반환샘플을 분석한 최초의 과학자 중 한명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 연길전민건강체육중심 스케이트장 개장
    빙설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연길전민건강체육중심 스케트장이 정식으로 개방되여 많은 스케트 애호가들의 발길을 잡고 있으며 빙상운동이 가져다주는 스피드와 격정을 즐기고 있다.요즘 적지 않은 스케트 애호가들이 전민건신중심 스케트장에 찾아들고 있는데 현지 시민들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도 있다. 빠른 속도로 자유로이 활주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비틀비틀하면서 열심히 스케트를 배우기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모두들 빙상운동의 즐거움에 푹 빠져든 모습이다.길림시 관광객 진걸군은 빙상운동을 체험하기 위해 특별히 연길을 찾았다고 하면서 “젊었을 때는 감히 바라지도 못했던 일인데 이렇게 나이가 들어 그때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게 되였다. 빙상운동과 연길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연길전민건강체육중심 스케트장은 면적이 2만 3,000평방메터에 달하고 2,000명이 동시에 스케트를 탈 수 있는,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 스케트장이다. 올해 이 중심의 빙설대상은 주로 스케트장을 위주로 계렬 전문체육경기를 개최하게 되며 스케트, 얼음썰매, 카트 등 오락시설을 설치하여 시민과 관광객들로 하여금 빙상운동의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할 예정이다./김파기자, 사진: 연길시당위 선전부 编辑:유경봉
  • 재장춘 조선족 명의들을 소개합니다(4)[길림대학베쮼제1병원편-2]
    재장춘 조선족 명의들을 소개합니다(4)[길림대학베쮼제1병원편-2]본지는 한어가 서툴러 타민족 의사들에게 병을 보일 때 의사소통에 애로사항이 있는, 조선족 의사에게 병을 보이고 싶어하는 성내 각지의 광범한 조선족 환자들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장춘시 여러 대형 중점병원에서 근무중인 조선족 명의들을 소개하기 시작했다.길림대학베쮼제1병원 락군원구.9월 하순, 신문사 공식 사이트와 위챗 공식계정, 지면신문 및 틱톡에 길림대학베쮼제1병원의 주임의사와 부주임의사 위주로 13명 조선족 명의들을 광범한 독자들에게 소개했다. 그들의 간단한 소개와 더불어 특기 분야, 주요 성과, 사회직무, 진찰시간, 진찰비 등을 공유했는데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일부 독자들은 신문사에 전화를 걸어와 신문사에서 광범한 독자들을 위해 유익한 보도를 진행한다고 칭찬하면서 위챗 기사 링크를 가족, 지인들과 널리 공유할뿐더러 링크를 저장했으며 이후에 발표되는 기사 링크들도 속속 공유, 저장하겠다며 매우 기대한다고 밝혀왔다.본지는 10월 하순에 또 두기에 나누어 길림대학베쮼제2병원의 25명 조선족 명의들을, 12월 상순에는 길림대학베쮼제2병원(길림대학중일련의병원)의 조선족 명의 22명을 두기에 나누어 소개했다. 이후 그동안 소개되지 않은 길림대학베쮼제1병원의 의사들, 특히 젊은 조선족 의사들의 개인 정보가 눈송이처럼 륙속 본지에 날아들었다.이번 기에는 광범한 독자들의 병보이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길림대학베쮼제1병원 박미화 등 18명 조선족 명의들의 정보를 소개한다. 명의들의 진찰 정보가 수시로 변할 수 있기에 정확한 정보는 병원의 위챗 공식계정을 통해 료해하기 바란다.기자의 이번 취재와 조선족 명의들에 대한 정보 수집·정리에 큰 도움을 준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의료분회 구양화(길림대학제1병원 소아호흡과 부주임의사) 비서장과 본지의 요구에 응해 본인들의 정보를 선뜻 공유해준 조선족 명의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마취과 박미화박미화(朴美花), 녀, 교수부 부주임, 베쮼의학부 의학인문교육쎈터 부주임, 마취과 교수, 주임의사, 의학박사, 박사생 지도교수.주요 성과: CMU-FAIMER 의학교육 고급연수반, 미국 UCLA(University California University Los Agency) 청년골간교사 해외연수 프로그람에 참여. 2019년 제2회 의학대학 외국(来华)류학생 (MBBS프로젝트) 청년교원영문강의대회 전국 1등상 수상. 2023년 길림대학 손정률교수개혁상, 길림대학 제9회 교수 성과 1등상, 길림대학 제1회 본과디지털교육작품대회 1등상 수상. 2024년 제4회 전국 대학교 교원 교수혁신대회 1등상과 길림성교원교수혁신대회 1등상 수상, 길림대학 가장 아름다운 자원봉사자 선정. 국가자연과학기금 청년기금, 박사후 면상 프로젝트, 중화의학회 의학교육분회, 길림성교육청, 길림성과학기술청 등 교수과학연구 프로젝트 10여개 주관. 외국류학생 림상의학전공 본과교육 (영어수업) 정품 온라인 개방과정 담당. 길림대학 국제온라인 교육과정, 길림대학 본과 혁신시범과정, 길림대학 혁신창업 온라인과정 건설 프로젝트 담당. 세계보건기구 아동결핵양성반 동시통역과 교대통역, 화란 암스테르담대학 류행병·통계학양성반 교대통역 등을 맡은 바 있다.사회직무: 중화의학회 교육기술분회 교재학조 위원, 중국심흉혈관마취학회 수술기(围术期) 재활분회 위원,CVIA 정기간행물 청년편집위원.진찰시간: 진찰하지 않음흉부외과 1과 리광호리광호(李光虎), 남, 흉부외과 1과 부교수, 부주임의사, 의학박사.특기: 흉강경하 페 외과수술, 루두흉(漏斗胸)의 Nuss 수술, 다한증 흉교감신경절 절제술 등에 능하다.주요 성과: 2004년부터 2005년 사이에 미국 하버드대학부속 매사추세츠총병원 흉부외과에서 연수하면서 세계적인 기관외과 창시자 Hermes C. Gnllo 의사와 Douglas J. Mathisen 의사의 지도하에 기관종양 및 페암의 외과치료 및 종합치료를 학습했으며 각종 기관외과 및 페외과의 수술 기능을 숙련되게 장악했다. 2007년에 한국 카톨릭대학부속병원과 건국대학부속병원을 방문하여 흉강경 수술과 페암의 종합치료를 학습했다. 동북3성에서 솔선적으로 소아루두흉의 Nuss 수술 및 흉강경하 다한증 흉교감신경절 절제술을 전개하여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진찰시간: 미정신장병과 혈액정화쎈터 오미연오미연(吴美延), 녀, 신장병과 혈액정화쎈터(혈액투석실) 부교수, 부주임의사, 의학박사, 박사후, 석사연구생 지도교수.특기: 만성 콩팥병 및 합병증의 진단 및 치료에 능하고 혈액투석, 혈액투석려과, 혈액 관류 등 혈액 정화 치료기술 및 관련 합병증의 처리에 능하다.주요 성과: 한국 연세대학부속세브렌스병원 신장병과 박사(국가 파견), 연세대학교 신장병및혈액정화쎈터 방문학자. 국가자연청년기금, 중국 박사후과학기금, 길림성 자연과학기금, 길림성교육청, 길림성재정청, 중화의학회, 길림대학 베쮼계획 항목 등 9개 과학연구 항목을 주관하고 자체로 경비 81만 5,000원 배정. 제1책임저자로 SCI(JASN, Diabetologia 등), 중화 계렬 정기간행물에 론문 20여편 발표, 최고 영향인자 8.7(1구)을 발표. 국제·국내 학술회의에서 수차 교류.사회직무: 중국의학촉진회 혈액정화학분회 청년위원진찰시간: 매년 1월과 6월, 한달씩 혈액정화쎈터에서 진찰.진찰비: 13원핵의학과 림추옥림추옥(林秋玉), 녀, 핵의학과 부교수, 부주임의사, 석사연구생 지도교수.특기: SPECT와  PET-CT 진단 및 악성종양의 방사성 핵소 치료에 능하다.주요 성과: 한국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1년간 연수. 최근 5년간 제1저자 신분으로 SCI 론문 7편 발표(중국과학원 2구 론문 2편 포함). 국가자연청년기금 사업 1건 주관. 2017년과 2023년에 병원 이중언어교수대회 1위 수상. 2018년 길림대학 제5회 중청년교사 이중언어교수대회 3등상 수상.사회직무: 중화의학회 핵의학분회 심장학조 위원, 중국의사학회 핵의학분회 심장분자영상학조 위원, 중국림상종양학회 핵의학분회 위원.진찰시간: 목요일진찰비: 13원소아ICU과 김림매김림매(金林梅), 녀, 소아ICU과 부주임의사, 의학석사.특기: 중증 업무 경험이 풍부하고 소아ICU과에서 아동중증의학 업무에 다년간 종사하면서 기계 통기, 혈액 정화 및 진폭 통합 뇌전도 등 중증의학 분야의 핵심기술을 숙련하고 아동위중증 치료에 능하며 풍부한 아동위중증 식별, 응급치료 등 경험을 갖추었으며 특히 신경중증 면에서 일정한 특기를 갖추었다.주요 성과: 동북3성 첫 아동 간이식수술, 길림성 첫 ECMO 구급치료 사업 배합 완수. 2020년 병원 호북 중증구급치료 지원 의료대 참가, 2021년 장춘시 전염병원 방역사업 참가.사회직무: 중화의학회 소아과분회 구급학조 신경중증및진통진정협력조 위원진찰시간: 미정척추외과 차명학차명학(车明学), 남, 척추외과 주치의사, 의학박사.특기: 요추 퇴행성질환의 진단과 시술치료, 척추관내 신경원성종양의 진료, 경추·요추 퇴행성질환의 진단과 시술치료에 능하다. 골다공증성 추체 골절의 예방과 치료에 뛰여나다.사회직무: 중국로년학및로년의학학회 로년병학분회 골과전문위원회 위원진찰시간: 미정진찰비: 9원종양부인과 최영려최영려(崔英丽), 녀, 종양부인과 주치의사, 의학박사.특기: 주로 부인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의 진료 및 부인과의 각종 종양, 례를 들면 내막암, 란소암 등 수술치료, 화학료법, 표적 및 면역 치료에 뛰여나며 특히 부인과 악성종양의 종합치료에 뛰여나다. 주요 연구 방향은 부인과 악성종양 유전자 진단 및 치료이다.주요 성과: 중국의학과학원 종양병원에서 학습, SCI 론문 여러편 발표.사회직무: 길림성예방의학회 생식건강전업위원회 상무위원 겸 비서, 길림성연구형병원협회 부인과종양전업위원회 위원, 길림성연구형병원학회 녀자종양전업위원회 위원.진찰시간: 수요일진찰비: 9원운동의학과 김문혁김문혁(金文赫), 남, 운동의학과 주치의사, 의학박사.리력: 북경대학제3병원에서 어깨관절경기술, 운동재활치료 연수.특기: 어깨, 무릎, 팔꿈치, 복사뼈, 고관절 등 대관절 운동 손상의 관절경 시술치료와 근골계통의 급·만성 손상의 운동 재활치료에 능하다. 어깨소매(肩袖) 손상, 견주염, 견관절 탈위, 습관절 인대 손상, 반월판 손상, 슬개골 연화, 활막염, 습골관절염, 팔꿈치 관절 경직, 테니스 팔꿈치, 발목 관절 인대 손상, 고관절 충돌과 우순 손상 등이 포함된다.진찰시간: 월요일 오후,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정형외과쎈터―운동의학과―운동재활 문진. 위챗(15243128020)을 추가하여 예약 가능함.진찰비: 9원소아소화과 황신성황신성(黄新星), 녀, 소아소화과 주치의사, 의학박사.특기: 소아과의 각종 흔한 질환, 다발병 진료에 능하며 특히 소아 소화기계통의 질환 진료에 능하다.사회직무: 동북3성소아과미생태학조 위원, 길림성건강관리학회 소화내시경전업위원회및소화내시경의학련맹 위원.진찰시간: 미정진찰비: 9원재활과 정은화정은화(郑银花), 재활과 주치의사, 의학박사.특기: 급만성 뇌혈관질환, 중증 두개골 손상, 척수 손상 등으로 인한 반신불수(偏瘫), 하반신불수(截瘫), 이변 장애, 인지 및 언어 장애, 삼키기 장애의 재활에 뛰여나며 현재 주요 연구 방향은 수족 외상 및 위장 기능과 관련된 재활이다.주요 성과: 국가 자연면상 프로젝트와 길림성 기초연구 프로젝트를 포함한 여러가지 과학연구 프로젝트에 참여, 주관. 연구 성과 국내외 정기간행물에 발표.사회직무: 중의약학회 중의급증전업위원회 위원진찰시간: 수요일진찰비; 9원소아심혈관과 김련화김련화(金莲花), 녀, 소아심혈관과 주치의사, 의학석사.특기: 소아 심장질환의 초음파 및 심전도 진단에 뛰여나다.주요 성과: 북경안정병원, 북경부외병원에서 연수, 학습.진찰시간: 미정진찰비: 9원간담취장외2과 김철김철(金哲), 남, 간담취장외2과 주치의사, 의학석사.특기: 간담취장외과 업무에 14년간 종사, 담낭결석, 담관결석, 담관종양, 취장종양, 간종양 및 간담취장 손상의 외과 치료에 능하다. 특히 담관종양, 취장종양의 근치성 시술치료에 뛰여나다. 장기적으로 담관 및 취장 종양 근치수술후 심각한 합병증을 낮추는 예방과 치료에 주력했다.  치료받은 담관종양 및 취장종양 환자들의 수술후 심각한 합병증 발생률은 전국 평균보다 현저히 낮고 수술 안전성은 국내 선두를 달리고 있다.주요 성과: 해마다 담관종양 및 취장종양 대형 근치성 수술 약 300건을 완성 및 협조 완성. 일본 오사까대학 간담취장외과에서 연수. 여러 국가급 및 성급 과학연구 항목에 참여, 학술론문 여러편 발표.사회직무: 중국의사협회 무상처시술전업위원회 취장외과학조 청년위원, 길림성건강관리학회 내경외과전업위원회 위원.진찰시간: 미정진찰비: 9원안과 강춘영강춘영(姜春英), 녀, 안과 주치의사, 의학석사.특기: 안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질환의 진단 및 치료, 특히 당뇨병성 망막병변, 년령 관련성 황반병변, 눈 외상의 진단 및 치료에 능하다.진찰시간: 금요일 오전진찰비: 40원락군원구 안이비인후과 정창림정창림(郑昌林), 남, 락군원구 안이비인후과 주치의사, 의학석사.특기: 주로 갑상선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능하다. 이비인후―두경외과의 각종 흔한 병, 다발병의 진단과 치료에 능하고 이비인후의 일반적인 조작 및 수술에 능하며 응급병의 처리에 풍부한 경험이 있다.사회직무: 길림성중서의학결합이비인후학회 위원진찰시간: 미정진찰비: 9원락군원구 정형외과 김광김광(金光), 남, 락군원구 정형외과 주치의사, 의학석사.특기: 경추병, 요추간판탈출, 골관절염 등 정형외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과 다발병의 진단 및 치료에 능하며 특히 로년성 골다공증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골절의 시술치료(례하면 대퇴골회전자간 골절, 흉요추체 압축 골절 등)에 능하다.사회직무: 중화중의약학회 척추시술위원회 위원주요 성과: SCI, 핵심 정기간행물에 론문 수편 발표.진찰시간: 미정진찰비: 9원소아종양과 김선매김선매(金仙梅), 녀, 소아종양과 주치의사, 의학석사.특기: 주로 어린이 실체종양, 림파종의 진단 및 치료에 능하며 동시에 어린이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림파종대 관련 질환의 감별 진단에도 능하다. 어린이 골수천자술, 요추천자술 등 진료 기술을 숙련하게 다룬다.주요 성과: 상해교통대학 아동의학쎈터에서 아동 줄기세포 이식 연수. 과제 3건 주관, 국내외 학술론문 10여편 발표, 저서 1편 집필에 참여.진찰시간: 화, 목, 금, 토, 일요일.진찰비: 9원초음파진단쎈터 서혜영서혜영(徐慧英), 녀, 초음파진단쎈터 주치의사, 의학석사.특기: 갑상선, 유선, 복부, 심장, 혈관 질환의 초음파 진단에 능하며 근골(관절, 근육, 힘줄, 주변 신경 등) 및 천표(浅表)조직 질환의 초음파 진단에 능하다.주요 성과: SCI 및 핵심 정기간행물에 론문 수편 발표, 발명특허 2건.사회직무: 중국연구형병원학회 근골및천표초음파전업위원회 청년위원, 중서의학결합협회 양생및재활전업위원회 상무위원, 길림성로년학학회 초음파영상전업위원회 위원.진찰시간: 월, 화, 수, 목, 금요일.진찰비: 9원소아호흡과 박미영박미영(朴美英), 녀, 소아호흡과 주치의사. 의학석사.특기: 페염, 천식, 만성 기침, 반복호흡기감염, 페색성세기관지염 및 페색성기관지염 등 각종 호흡기질환의 진료에 능하다.주요 성과: 수도의과대학부속북경아동병원 연수사회직무: 길림성중서의결합협회 소아호흡전문위원회 청년위원진찰시간: 미정진찰비: 9원/길림신문 유경봉기자 编辑:유경봉
  • 동북호람이표범국가공원, 동북표범 새 가족 발견!
    기자가 10일 동북호람이표범국가공원관리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최근 공원 동녕 관할구역에서 ‘네마리의 표범이 한 화면에 잡힌’ 진귀한 영상이 촬영되였다고 한다. 화면에는 암컷 동북표범 한마리가 땅에 엎드려 수시로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경계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멀지 않은 곳에 약 4~5개월 된 새끼 3마리가 서로 쫓으며 장난치고 있었다. 놀다가 지치면 그들은 함께 기대면서 서로의 따뜻함을 느꼈다. 동북호람이표범국가공원은 길림성과 흑룡강성이 린접한 로야령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야생동북호랑이, 동북표범의 가장 중요한 활동지역이다. 동녕 관할구역은 공원의 동북쪽에 위치하며 로씨야와 국경을 린접하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동녕 관할구역에서 ‘네마리의 표범이 한 화면에 잡힌’의 영상이 여러번 촬영되였다. 동북호람이표범국가공원관리국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동북표범 4마리는 새로운 가족이라고 한다. 또한 일련의 보호조치를 통해 동북호람이표범국가공원내 꽃사슴, 멧돼지, 노루 등 주요 멋잇감 종군의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 2025년 1월 1일 정식 시작! 적령기 남성 모두 등록해야
    ‘중국군호(中国军号)’ 소식에 따르면 기자가 관련 부문에서 료해한바 2025년 병역등록사업이 2025년 1월 1일부터 정식 시작하고 병역등록을 완료했고 군에 입대할 의사가 있는 사람들은 온라인신청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법에 따라 군복무를 하고 병역등록을 하는 것은 모든 적령기 공민이 해야 할 영광스러운 의무이자 신성한 책임이다. 우리 나라 <병역법>은 국가가 병역등록제도를 시행해야 한다고 명시했고 그해 12월 31일전에 만 18세가 되는 남성 공민은 법에 따라 병역등록의무를 리행해야 한다. 만18세가 된 청년은 전국징병넷(https://www.gfbzb.gov.cn/)에 접속하거나 혹은 군대 미디어이동클라이언터 ‘중국군호app’에 진입해 ‘군대지원’ 채널에 주목하고 ‘병역등록’을 클릭하여 등록을 완료할 수 있다. ‘중국민병’은 병역등록은 꼭 군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고 국가가 법에 따라 적령기 시민들을 등록 및 관리하여 국가가 병사들의 잠재력을 파악하고 가능한 비상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병역등록은 모든 적령기 청년들이 해야 하는 일이고 적령기 시민은 병역등록 의무를 리행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 한국 국회, 대통령 윤석열 신속 체포 요구 결의안 채택
  • 위챗 또 새로운 기능 추가!
    위챗(微信)이 또 업데이트되였다! 10일 위챗파이(微信派) 소식에 따르면 위챗은 재차 두가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고 한다. ■ 발송하고 싶으면 발송 위치는 그대로, 용량은 배로—— 최근 ‘리트윗’기능 용량이 대확장되였는데 한번에 최대 리트윗 5개에서 10개로 2배나 늘렸다. 리트윗의 시각효과도 변경되여 더 명확하고 직관적이며 잘못 발송하는 난처한 상황을 피할 수 있다. ■ 여러명이서 전화 통화 가능 여러명에게 전화를 걸려면 먼저 그룹을 만들어야 할가? 앞으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졋다. 직접 2인 개인채팅 음성통화 인터페이스에서 ‘+’를 클릭하여 더 많은 친구를 끌어들일 수 있다. 이제 이 기능은 전체 iOS WeChat에 출시되였으며 안드로이드 WeChat은 그레이스케일 테스트중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 대영도서관, 10부의 중국 인터넷문학 작품 수록
  • 설향─연길 관광 직통뻐스 개통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의 지원으로 연변강휘국제려행사가 설향과 연길을 잇는 직통뻐스 로선을 신설했다. 이번 로선의 개통으로 3개 지역의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연길의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설향과 연길을 잇는 직통뻐스는 5일부터 운행을 시작하여  명년 3월 10일까지 운행될 예정이며 하루 1회 쌍방향으로 운행하며 소요시간은 약 5시간 30분에서 6시간 30분이다.설향─연길 직통뻐스는 각각 흑룡강성 목단강산문봉사중심 주차장과 연변국제상업무역중심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한다. 고급 관광뻐스를 리용하여 편안한 려행을 제공하며 전문가이드가 동행하여 려행중 궁금한 점을 해결해주고 다양한 려행정보를 제공하게 된다.지난 겨울, 관광 직통뻐스를 리용해 연변을 찾은 관광객은 4,000명을 넘어섰다. 올해 새롭게 개통된 이 로선은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겨울철 관광을 선사하고 동북지역 겨울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영화기자 编辑:안상근
  • 2024—2025 연변 겨울빙설시즌 본격 가동
    12월 7일,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과 화룡시 당위 및 정부에서 손잡고 주최하고 화룡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과 연변길흠문화관광유한회사에서 주관한 2024—2025 연변 겨울빙설시즌 가동식이 화룡시 로리커호풍경구에서 열렸다. 길림성문화관광청 2급 순시원 전운붕이 겨울빙설시즌이 정식으로 시작됐음을 알리고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차건위가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가동식 후 래빈들과 관광객들은 로리커호풍경구의 설경을 배경으로 스노모빌을 체험하고 따뜻한 난로 옆에서 차를 끓여 마시기도 하면서 연변의 독특한 빙설문화 매력을 즐겼다. 2024—2025년 겨울빙설시즌을 맞으며 연변은 다양한 겨울축제를 펼치고 문화와 관광을 융합하여 새로운 관광 명소와 코스를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특히 풍부한 빙설을 활용한 다양한 겨울레포츠와 문화행사를 통해 연변의 매력을 알리고 ‘1000만 관광객 유치’라는 목표를 달성하여 ‘가무의 연변’이라는 이미지에 ‘아름다운 빙설의 연변’이라는 새로운 매력을 더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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