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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길공룡온천호텔 래년 1월 1일 시영업 예정
    연길모아산(공룡) 문화관광구의 부단한 승격과 함께 자연과 현대 봉사를 결합한 새로운 고급호텔인 연길공룡온천호텔이 시공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알아본 데 따르면 금두그룹이 6억원을 투자해 건설한 이 대상은  2025년 1월 1일에 시운영에 들어가게 된다.공룡왕국 서쪽에 위치한 연길공룡온천호텔은 부지면적이 4만4,500평방메터, 건축면적이 6만 249평방메터에 달하는데 모아산(공룡)문화관광구에서 선보이는 최신 중점 문화관광대상인데 이 구역의 고급호텔 분야의 공백을 메우고 전반 관광구 품질과 경쟁력을 진일보 향상시킬 전망이다.호텔은 온천을 핵심특색으로 고품질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온천구역 부지면적은 만7,823평방메터로 무경계 수영장과 종합스파(水疗池)가 있다. 온천수에는 진귀한 중탄산염이 포함되여 있기에 양생미용에 유익하고 관광객들에게 보기 드문 레저양생체험을 제공해주게 된다.호텔은 도합 232개 객실이 있으며 동물세계, 공룡왕국, 구석기시대, 환락수상락원 등 다섯가지 주제를 기획했는데 단독 별장은 개인 온천탕을 설치했다. 호텔 연회장은 1,100평방메터의 면적에 높이가 12메터이다. 그외 3개 다기능회의실과 중식, 양식을 제공할 수 있어 부동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호텔 연회청은 혼례 및 대형 만찬 등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이외 다기능회의실은 회의와 회식 등 전면적 봉사를 제공할 수 있다. 총경리 조영에 따르면 호텔측은 2025년 1월 5일 혼례쇼를 거행하여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연길공룡온천호텔은 연길모아산(공룡)문화관광구에서 출시한 중점문화관광대상으로서 모아산(공룡)문화관광구의 봉사질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연길시 호텔업종에서도 중요한 리정표로 될 전망이다./김영화기자 (사진제공:연길시당위 선전부) 编辑:안상근
  • CT, MRI, X선 등 료금 신규 집행
  • 인도네시아, 수도를 누산타라로 변경
    쟈까르따는 ‘특별구’로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안내도8월 13일 찍은 건설중인 인도네시아 신수도 누산타라 일경. (드론사진) /신화넷인도네시아 국회는 19일 현 수도인 쟈까르따의 지위를 특별구로 전환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인도네시아 국회 부의장 카디르는 국회 전체회의후 “쟈까르따는 더 이상 수도가 아닌 특별구”라며 “우리는 수도를 이미 누산타라”(努山塔拉)로 옮겼다.“고 말했다.인도네시아 내무부 부장 카르나피안은 쟈까르따는 앞으로도 경제·문화 활동의 중심지가 될 것이며 국가 기능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인도네시아의 신수도인 누산타라는 칼리만탄주 파세르에 위치해있으며 수도 건설은 지금도 진행중이다. 인도네시아정부는 명년초부터 공무원들을 이곳으로 이전시킬 계획이다.신수도 건설은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5단계에 걸쳐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045년 완공될 예정으로 완공 후 상주 인구는 2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신화넷 编辑:박명화
  • 연길시 민속식품 해외 진출 활발
  • 연변, 전 3분기 신규 납세 관련 경영주체 1만3,600개
  • 호랑이 출몰 빈번! 호랑이와 마주치면 이렇게 대처해야
    11월 20일, 흑룡강성림업초원국은 문장을 발표하여 근년래 흑룡강성 생태보호강도가 점차 증강되고 생태환경이 전면적으로 호전됨에 따라 야생동북범의 활동이 점점 빈번해지고 있는데 사람과 호랑이의 충돌과 이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삼림지역 주민들의 생명안전을 확실히 보장하기 위해 흑룡강성림업초원국은 사람과 호랑이 충돌의 과학적 예방과 대응 책략에 관해 아래의 공고를 발표한다고 했다. 1. 동북범의 기본생활습성 수컷 동북범은 몸길이가 220cm이고 평균 몸무게가 165~180kg이다. 동북범은 주로 여름철에 번식하고 갓 태여난 새끼동북범은 1~2개월 동안 벼랑 근처의 동굴 속에서 생활하며 19개월 전까지 어미호랑이와 생활한다. 동북범은 잣나무, 신갈나무 등으로 형성된 혼합림과 산세가 완만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일반적으로 다양한 서식지에 대한 선택성이 낮고 각종 서식지에 모두 나타날 수 있다. 동북범은 주로 메되지, 붉은사슴과 같은 대형 유제류를 잡아먹는데 자연 수렵물이 부족하면 대형고양이과동물이 인류주거지역에 진입해 가축을 잡아먹고 사람과 갈등을 일으킬 수 있다. 동북범은 일반적으로 새벽이나 황혼기에 더 많이 활동하고 낮에는 활동이 상대적으로 비교적 적다. 기타 대형고양이과동물에 비해 동북범은 인간과의 공존을 용인할 수 있으며 매우 공격적이지 않다. 동북범은 인간과 가까이 있을 때 직접적인 만남을 피하고 빠르게 떠나는 경우가 많으며 능동적인 공격성을 거의 나타내지 않지만 질병, 부상, 포식 및 새끼보호시 매우 공격적이므로 삼림지역 사람들은 질병에 걸리거나 다친 호랑이, 새끼 및 포식장소 회피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가장 흔한 인간과 호랑이 충돌은 주거지역이나 목초지 애완동물 혹은 가축이 습격당했을 때 발생하며 밀렵과 교통충돌도 주요한 충돌류형이다. 2. 사람과 호랑이 충돌의 과학적 대비법 첫째, 동북범이 빈번하게 출몰하는 구역은 마땅히 중요한 도로구역에 경고판을 세워 산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경각심을 높이고 호랑이와 정면으로 마주치는 것을 피하도록 당부해야 한다. 둘째, 불필요시 산에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산에 들어가는 사람은 늦게 들어가고 빨리 되돌아오며 저녁때 야외에서 활동하는 것을 피하고 산에 들어갈 때에는 구조신호탄, 폭죽 등 응급도구를 휴대하며 색상이 밝은 옷을 입지 말아야 한다. 셋째, 단독으로 림구에 들어가는 것을 최대한 피하고 림구에서 활동할 때에는 말을 하거나 나무를 두드려 소리를 냄으로써 사전에 경고하여 호랑이와 갑자기 마주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넷째, 삼림지역에서 장기간 않아있는 것을 피하고 채소를 따는 등 허리를 굽히는 일을 할 때에는 호랑이가 쉽게 정면에서 사람을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머리 뒤에 가면을 쓸 수 있다. 다섯째, 숲에서 가축을 방목하는 것을 피하고 호랑이가 가축을 잡아먹음으로 인해 손실을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밤에는 가축을 삼림에서 끌고 내려와 우리에 가둬야 한다. 여섯째, 개와 함께 산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경우 개는 보호역할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호랑이의 공격을 받기 쉽다. 일곱째, 어린 호랑이, 병에 걸리거나 다친 호랑이, 또는 호랑이가 잡아먹은 먹이 잔해가 발견되면 가까이 가지 말고 즉시 멀리 떨어져있어야 하며 현지 관련 부문에 보고해야 한다. 3. 사람과 호랑이가 충돌했을 때 정확한 대처법 첫째, 어떠한 경우든지 침착함을 유지하고 당황해하지 말며 호랑이와 등지지 말고 빠르게 도망치지 말아야 한다. 이런 행동은 모두 호랑이의 공격성을 건드릴 수 있다. 둘째, 정면으로 호랑이와 부딪쳤지만 호랑이가 직접 공격하지 않고 사람과 눈을 마주치거나 낮게 으르렁소리를 내며 경고를 하면 사람은 뒤돌아서 도망치지 말고 정면으로 호랑이를 마주보면서 천천히 후퇴하여 호랑이의 시선에서 벗어난 후 빠르게 철수해야 한다. 셋째, 호랑이가 인간에게 접근하여 공격하려 하면 여건이 허락하는 한 집이나 자동차, 나무에 올라가되 호랑이가 닿지 않는 높이까지 올라가 위험을 피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안전을 전제로 불을 붙여 쫓거나 큰소리로 말하거나 금속을 두드려 소음을 발생시키거나 구조신호탄인 ‘분화통’이나 폭죽을 사용하여 쫓을 수 있다. 넷째, 호랑이가 사람을 공격한 직후 공격을 멈추고 공격받은 사람이 의식을 잃지 않았다면 엎드려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헛된 반항은 호랑이를 흥분시켜 역화과를 낼 수 있다. 다섯째, 호랑이가 사람을 쓰러뜨린 후에도 공격을 계속하면 마땅히 우선 목을 보호한 다음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도구로 반격해야 한다. 여섯째, 호랑이와의 충돌이 발생하면 가능한 한 빨리 관련 부문에 보고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 이 지역 명확히 해: 결혼휴가 30일!
    자료사진 산서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11월 20일 산서성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 보도대변인 리서병은 “2021년 9월 전국 최초로 산서성 성급 인구 및 계획출산조례 개정을 완료했고 결혼휴가를 30일, 출산장려정책에 부합되면 출산휴가를 60일 연장하고 남자측 돌봄휴가는 15일이며 자녀가 3세 미만인 경우 매년 육아휴가는 15일, 부부가 속한 단위는 매달 최소 200원의 영유아 보육비용을 각각 지급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출산의료지원방면에서 2024년 10월 1일부터 정차채취, 란자채취, 인공수정 등 13가지 치료성 보조생식류 의료서비스항목을 산서성 기본의료보험기금 지불범위에 포함시킨다. 세수지원방면에서 3세 이하 영유아 돌봄서비스비용을 개인소득세 특별추가공제정책에 포함시킨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 CT, MRI, X선 등 료금 신규 집행!
    국가의료보험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국가의료보험국은 최근 <방사선검사 의료서비스 가격항목 립안지침(시행)>을 인쇄발부하여 현행 방사선검사항목을 통합하고 표준화했으며 방사선검사가격이 합리적으로 되도록 추동했다. 지침은 현재 방사선검사가격항목을 26개 항목으로 통합했는데 영상기술에 따라 X선 영상, 컴퓨터단층(CT)영상, MRI, 당일광자/양전자 영상 등 류형으로 나뉜다. 각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실제에 결부해 이를 락착하고 전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통일적인 가격기준을 제정하며 가격관리권한이 있는 조정지역에서 전 성(자치구, 직할시) 가격기준과 비교하여 상하로 조정하여 실제 집행하는 가격수준을 확정하도록 요구했다. 국가의료보험국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료금항목은 검사효과에 중점을 둔다고 한다. CT검사를 례로 들면 일반적인 CT 검사는 더이상 CT장비의 배수에 따라 부과기준을 결정하지 않지만 스캔층 두께가 2mm 미만인 ‘박층스캔(薄层扫描)’에 대해 추가청구항목을 설정한다. 인공지능기술과 의료영상의 결합은 최근 몇년 동안 의료분야에서 중요한 발전추세로 되였다. 이에 지침은 방사선검사 주항목에서 ‘인공지능보조진단’ 확장항목을 일괄적으로 배치했는데 병원에서 인공지능을 리용한 보조진단의 경우 주항목과 동일한 가격수준을 적용하되 주항목과 중복하여 청구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환자들의 추가적인 부담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 아침식사 이렇게 하면 로화가 빨라진다!
    “아침은 잘 먹고 점심은 배불리 먹고 저녁은 적게 먹는다.”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맛있는 아침식사는 활기찬 하루를 여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아침을 이렇게 먹으면 로화가 빨라진다 2024년 6월 《식품과 기능》 저널의 한차례 연구에 따르면 아침을 늦게 먹는 사람들은 신체 생물학적 년령이 더 높고 로화촉진의 발생률도 더 높다고 한다. 그중 아침 6시 14분에 아침을 먹는 사람에 비해 10시 26분에 첫 식사를 시작하는 사람은 생물학적 년령이 더 높고 로화촉진의 발생률이 25% 증가한다. 아침밥을 장기간 거르면 아주 해로워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인 아침식사에 비해 아침식사를 하지 않을 경우 전체 사망위험의 27% 증가와 관련이 있고 심혈관사망 위험의 28% 증가와 관련이 있으며 암사망 위험의 34%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1. 위에 손상 불규칙한 아침식사는 위산분비장애를 유발할 수 있고 장기간 지속되면 쉽게 위점막을 손상시키고 위염이나 위궤양을 유발할 수 있다. 2. 지방간 아침을 자주 거르면 점심에 과식할 가능성이 더 높고 지방간의 위험도 높아진다. 3. 담낭염 또는 담낭결석 아침을 자주 거르면 담낭에 콜레스테롤결정이 쉽게 형성되여 담낭염이나 담낭결석을 유발할 수 있다. 합격한 아침식사 식단은 어떤 것일가? 아침식사는 음식의 종류가 풍부할 수록 좋고 합격된 아침식사는 량질의 탄수화물, 량질의 단백질, 채소 및 과일 세가지 부분을 포함해야 한다. 량질탄수화물 통밀빵, 귀리, 옥수수, 호박, 감자, 고구마 등. 량질단백질 생선 고기 육류: 생선, 소고기, 돼지고기, 닭알 등. 우유와 콩류: 우유, 두부, 두유 등. 채소과 과일류 시금치, 당근, 오이, 토마토 등. 아침에 일어나 일정한 량의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도 변비문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
  • 최신 휴가통지! 연변대학 방학시간은?
    2024년 법정휴가일이 모두 끝나면서 다음 휴가는 2024년 양력설이 되여야 찾아오는데 대학생, 학부모들이 가장 관심하는 2025년 겨울방학은 언제 시작될가? 겨울방학이 모두 며칠인지 함께 알아보자. 길림성 길림대학 겨울방학: 2025년 1월 13일-2월 23일 겨울방학(6주) 동북사범대학 겨울방학: 2025년 1월 13일-2월 16일 연변대학 겨울방학: 2025년 1월 13일-2월 22일 북경시 북경 대학교 방학시간은 2025년 1월 중순부터 2025년 2월 중하순에 집중되였다. 그중 중앙민족대학의 방학시간은 2025년 1월 11일이며 북경대학, 청화대학, 중국인민대학의 방학시간은 2025년 1월 13일이다. 천진시 천진시 대학교는 대다수 2025년 1월 13일 좌우에 방학하기 시작하여 2025년 2월 중하순에 개학한다. 그중 천진대학의 방학시간은 2025년 1월 13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남개대학의 방학시간은 2025년 1월 13일부터 2월 16일까지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 장춘-울라지보스또크 항로 재개
    11월 19일, 장춘공항 ‘장춘-울라지보스또크’ 항로가 정식으로 재개되였다. 이번 항로는 로씨야 로씨야항공이 운항하고 편명은 FV6617/18이며 매주 2일, 1편 운항한다. 구체적인 항공편은 울라지보스또그(해삼위)에서 20:30에 출발하여 22:00에 장춘에 도착하고 회항편은 장춘에서 23:00에 출발하여 다음날 00:30에 해삼위에 도착한다. 이 항로가 개통되면 두 지역의 승객들을 위해 보다 많은 출행선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장춘과 해삼위 사이의 국제교류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음을 상징한다. 항공편이 안정적으로 운행함에 따라 두 지역의 관광, 문화, 경제무역 등 분야에 보다 깊은 교류와 협력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 명단 발표... 우리 주에서는 누가 입선했나?
  • 수만마리 철새 연변 습지 상공에서 비상
  • 신선한 인삼 슈퍼마켓에 진입
    백산시 무송현은  신선한 인삼의 슈퍼마트 진입 판매모식을 추진하고 있는데  성내 여러 대형 슈퍼마켓 식품코너에서 팔리고 있다.슈퍼마켓에 진입하는 무송의 량질 신선한 인삼은 모두 5년 삼령의 인삼으로서 원산지  흙이 묻은 대로 이끼와 함께 동봉돼 있다. 포장에는 유기 인증서 번호와 제품의 속성, 저장 조건 및 하루 식용량에 대한 건의 등이 상세히 밝혀져있다.  무송인삼문화연구원의 명예회장 왕덕부는 이렇게 말했다. 지난날 사람들은 마른 인삼을 위주로 식용했다. 그 것은 신선한 인삼이 장기적으로 보존하기 어려우며 일반적으로 신선한 대로 팔지 않았기때문이다. 지금은 신선도 유지 조건을 가지고 있고 또 양생조류에서 인삼 등 약식 동원 식재료가 많이 주목 받는다. 가을과 겨울, 인삼을 먹으면 우리의 면역력을 증강시켜 몸에 아주 좋다며 왕덕부는 신선한 인삼의 식용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고 소개한다. “물에 끓여서 인삼물을 마시거나 삼계탕을 하거나 썰어 꿀을 무쳐 먹거나 밥을 지을 때 전기밥솥에 한포기씩 넣어도 된다. ”무송현 상무국 국장 진함은“‘중국 인삼의 고향’으로 불리우는 무송현은 풍부한 인삼제품을 내놓고 있다. 올해이래 록색 유기인삼의 슈퍼마트 진입을 적극 추동하고 있는데 이는 인삼의 판매경로를 넓혔을뿐만아니라 인삼이 더욱 많은 백성들의 식탁으로 오르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수도 있다고 본다. ”고 말했다./인민넷  编辑:안상근
  • CCTV 뉴스 클라이언트: 길림 인삼 약선, 광서 중약(쫭요약)약선대회서 많은 영예를
    일전, '중국국수 전승, 약선문화 고양’을 주제로 한 제2회 광서 중약(쫭요약)약선대회 총결승전이 광서 남녕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대회는 주로 각 참가팀의 약선리론기초, 약선 조리기법 등 면의 종합능력을 심사했다. 전국적으로 총 7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길림성은 중의팀과 조의팀 2개 대오를 파견했다. 사흘간의 치렬한 경쟁 끝에 그랜드슬램상을 수상했으며 중의팀과 조의팀이 각기 단체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고 연변조선족자치주조의병원의 박우, 김기호가 각각 개인 1등과 3등상을 수상했다. 12개 참가작품 가운데 '삼꽃사슴갈비', '인삼자양닭곰'이 최우수인기상을 수상했고 '삼양팔진호'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길림성중의약관리국이 우수조직상을 수여받았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역: 김은령 来源:央视新闻客户端 初审:金垠伶 复审:尹升吉 终审:金敬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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