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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축구는 가장 용감한 팬을 잃었습니다'
사랑의 향기/ 림순자
'미움받을용기'
문학의 경계인들, 분단과 전쟁을 딛고 서다
※ 댓글
놀러 왔다 갑니다. 블로거 잘 보고 갑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목련 얘기를 하니 목련을 쓴 이시환 시인의 시 한 수가 떠올라 옮겨놓습니다. 본문에 금상첨화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목련/이시환 '아니, 왜 이리 소란스러운가?’ 커튼을 젖히고 창문을 여니 막 부화하는 새떼가 일제히 햇살 속으로 날아오르고 흔들리는 가지마다 그들의 빈 몸이 내걸려 눈이 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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