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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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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속의 <와룡사람>
선글라스
침묵
하모니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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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리씨의 영광입니다. 리씨그룹에 초대하고 싶습니다.18686339537에 련학해주세요 워이씬 추가해도 되구요
3 작성자:작자에게...날자:2014-12-04 10:46:48 리태근씨에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작자(작가)가 생각하고 있는 모든것이 다 글의 소재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글로 써서는 괜찮지만 말로하면 안되는것이 있고, 말로하면 괜찮지만 글로 쓰면 안되는것이 있습니다. 저의 심중으로는 리태근씨는 정품창작작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줄로 알고있는데 욕심쓰고 광활한 토지를 다루다보니 옹골찬 알곡보다 쭉쩡이를 더 많이 거두어들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같은 정품창작에 더 정진하시면 좋겠습니다. 2 작성자:리태근날자:2014-12-04 04:16:18 감사합니다. 민족문화가 사라지는 때 지난 력사를 옳바으게 쳔가하는게 급시우입니다. 매 한편의 글속에 철리를 깨우치려고 발버둥치는데 그게 잘안됩니다. 우리는 어지까지 왔는지 무엇을 망닫하고 사는지 앞으로 무엇을 견지해야 민족문학을 살리겟는지 날마다 고민하고 잇습니다. 나이 많아서 점점 눈도 보이지 않아서 틀린글자도 많습니다. 늘 엄격하게 보갈펴 주겨거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 작성자:좋은 글이요날자:2014-12-03 22:48:20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되던 세월; 암흑무지했던 그세월의 구석을 잘폭로했구만. 계속써주기를.
형님, 이번글이 지미있는데 웬지 틀린 글자가 많소? 어느날을 어느닐로, 량식관리소를 령식관리소로, 15일을 15알로 난 또 불알인줄로 읽었소. 허허허. 아무튼 처녀 아이낳듯 그냥 쑥쑥 재밋는 글을 낳길 바라는바이요.
intaigen님 고맙습니다. 남을 감동시킨다는 게 얼마나 힘듭니까 글이란 진심을 써내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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