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청남
http://www.zoglo.net/blog/yinqingnan
블로그홈
|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카테고리
전체보기
프로필
앨범
공지사항/활동소식
시/시조
칼럼/단상/수필/기행
문학의 길과 창작관
타인의 시각과 평가
글
시
※ 작성글
개혁개방 (외 5수)□ 윤청남
[시] 현재 아리랑(외5수)-윤청남
[시]-고속도로에서(외5수)-윤청남
추천사 (2010 8.16~ 24)
※ 댓글
병 여린 꽃잎 뚫고 솟는 황혼의 밝은 별이 잊지 못할 이 청춘 목숨이라 하다면 밤 깊어 어둠 긋는 한 토막의 류성은 내 홀로 못다 부른 첫사랑의 노래인가 해가 지면 진한 노을 그 색갈 이뻐 뵈네.
진달래꽃(4) 산은 설산 거울속의 산 흙은 검은 흙 훈훈한 밭머리 버선발 코신끝에 해가 오르면 검정치마 흰 저고리에 물도 분홍물. 2010.4.19.
진달래꽃 다시 죽어도 다시 더는 서러울수 없지만 한번 다시. 2010.5.3
진달래꽃(1) 들길 산길 그 길목에 구름 곱던 벼랑우에 잔디 마른 가람 가에 저고리 옷고름 문설주에. 2010.4.12.
<<
7월 202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
iwenxue
11-17 09:43
kool
11-17 09:42
kool
01-20 11:01
iwenxue
07-15 10:06
iwenxue
07-24 16:07
iwenxue
07-24 13:49
iwenxue
07-20 15:24
iwenxue
07-20 10:12
iwenxue
07-19 16:35
yinqingnan
06-09 21:13
검색날짜 : 2024/07/28
전체 [
0
]
결과가 없습니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