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迎五·一&百年旗舰店5周年开业大酬宾 为答谢新老顾客,【百年石锅饭】 特推出储值回馈活动,机会不容错过哦!   储值有好礼!即充即送! 储值300元送30元+百年传统大酱(小) 储值500元送50元+百年传统大酱(大) 储值1000元送价值198元 6人套餐一份 加百年传统大酱(大+小)各一份 储值2000元送价值398元 10人套餐一份 加百年传统大酱(大+小)各一份   198元套餐 石锅烤肉,炒杂太,民俗辣鸡块 煎沙参,拌橡子凉粉,姜汁韭菜   398元套餐 明太鱼三宝,煎豆腐沙参,土豆饺子 煎黄花鱼,薯片爆海兔 石板牛肠,酱汁秋葵 综合有机沾酱菜,炸鱿鱼,小葱拌桔梗 活动期限:即日起至4月30日止  
为庆祝百年石锅饭【延大店】一周年 店庆 举行持续3天的优惠 回馈广大新老顾客【百年石锅饭】 活动 活动一: 将此内容转发到朋友圈2天以上 均可得到消费金额的10%赠送菜品 【4店通用】   活动二: 延大学生持本人学生证到百年石锅饭【延大店】 消费即可享受全单9折优惠 (此活动仅限【延大店】) 活动时间:12月8~10日 活动须知:持上传此内容到朋友圈的手机到店消费可享受此优惠;                   活动一、活动二不可同时享用;                   此次活动最终解释权归【延吉市百年石锅饭】所有 【 延 大 店 】 地   址:延吉市大学城2号楼1单元2楼 电   话:(0433)831-6668 总        店 地   址:延吉市原黄金公司南侧东50米 电   话:(0433)256-3888 天  池  店 地   址:延吉市天池路金达莱广场东100米 电   话:(0433)832-3888 美食街店 地   址:延吉市天池路阿里郎美食街 电   话:(0433)833-9888
9    【百年石锅饭】搞活动了~!!!?? 댓글:  조회:1507  추천:0  2016-08-14
办理 vip储值卡送阿里金币活动 即将进入尾声了   活动期间(8月8日~8月18日)       充值200元    送 100阿里金币       充值500元    送 300阿里金币       充值1000元  送 800阿里金币       充值2000元  送 1800阿里金币       充值5000元  送 5000阿里金币 活动结束后就是19日开始赠送力度调到原来的       充值200元    送 60阿里金币       充值500元    送 200阿里金币       充值1000元  送 600阿里金币       充值2000元  送 1600阿里金币       充值5000元  送 4500阿里金币 吃美食 赞 积分 换 礼品 就这么简单!!! 还在等什么?快快行动起来吧 下面给亲们介绍一下我们的礼品。 保证有您喜欢的! 百年石锅引领百姓健康生活!!!         ‘优雅的环境’ 阿里金币到底有什么用呢?         下面给大家介绍一下! 以上物品可任意兑换, 更可登陆阿里金币线上商城, 海量商品任意选购!!!   活动期间(8月8日~8月18日)                          充值200元    送 100阿里金币                          充值500元    送 300阿里金币                          充值1000元  送 800阿里金币                          充值2000元  送 1800阿里金币                          充值5000元  送 5000阿里金币                     机会不容错过哦~ 总            店:(0433)256-3888 延    大    店:(0433)831-6668       天    池    店:(0433)832-3888     美 食  街 店:(0433)838-9888 普乐斯酒吧:(0433)436-9888
8    반짝이는 아이디어 다 모여라~<백년돌솥밥> 벽체글 응모 댓글:  조회:1234  추천:1  2016-04-05
연길시민들의 마음속에 아니, 연변고객들의 마음속에 은근히 둥지를 튼, 이제는 그 이름만 들어도 정답게 느껴지는 , 은은한 향기로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사람들은 이란 말만 들어도 그 구수하고, 향기로우며, 목젖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가슴을 사랑으로 올올이 녹여주며, 끝없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게 하는 우리 겨레의 맛, 민족의 맛에 홀~딱 반해버리 군 하지요.  은 현재 국내에 20개의 분점을 두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연변대학 맞은편에 위치한 의 가게 전경이자, 이번에 응모를 통해 장식 될 벽체이구요.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기대합니다. 공모방식:    참가자조건: 제한없음    참가방법: 백년돌솥밥 연대분점 벽체글/참가자명/위챗번호(전화번호)/본인주소....조글로 위챗구독계정에 문자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글자수: 30자~35자    공모기한: 2016년 5월 1일부터 2016년 6월 30일까지    당첨발표:2016년 7월 12일 *이번 응모를 통해 당첨 된 6명에게는 에서 888원(위안) 가치의 이용권(现金支票)을 드립니다.
7    3.8节 百年石锅饭延大店新推荐啤酒菜品!!! 댓글:  조회:1694  추천:0  2016-03-02
迎3.8节 ,祝你人美心美生活更美!!! 百年石锅饭延大店迎3.8节,新推荐啤酒菜品!!! 韩国果味酒,延边米酒买一送一!!! 活动时间:每天下午4点~10点,3月份为止。 地址:延大大学城2号楼,202号 预约送餐电话:831-6668    
“百年石锅”独家协同“延吉三打一”抽奖活动即将开奖啦!   锁定延吉电视台二套“延吉三打一”节目组将在18日晚上20:30的现场直播节目里现场抽取6名幸运观众。 百年石锅饭为光临本店的顾客准备了更丰富的奖品。 一等奖:TCL40寸液晶电视     1名 二等奖:海尔饮水机               2名 三等奖:飞利浦热水壶            3名 只要您在任意一家“百年石锅饭”消费满100元以上,并在消费明细小票上填写您的姓名和手机号码再投入到抽奖箱就可参与抽奖。   开奖时间:2016.2.18 晚20:30 百年石锅饭延吉店: 总       店:0433-2563888     原黄金公司南侧东50米 公  园  店:0433-2753888    公园市场西100米 延  大  店:0433-8316668    大学城2号楼1单元2楼 天  池  店:0433-8323888    天池路金达莱广场东50米   美食街店:0433-8339888    天池路阿里郎美食街
5    2015百年餐饮有限公司年会 댓글:  조회:1680  추천:0  2016-02-17
2016년 1월 4일 저녁 9시,2015년백년음식유한회사 년회가 연길백년민속점에서 펼쳐졌다.
4    백년'에서만 맛볼수 있는 '대동강맥주' 캬~ 댓글:  조회:2245  추천:0  2015-06-15
연길시에서는 '백년돌솥밥"에서만 맛볼수 있는 조선의 대동강맥주 유유하고 수려한 대동강의 흐름이 련상됩니다. 마시는 이의 마음에도 대동강이 흐릅니다. 맛이 연하고 깨끗한 대동강맥주 깨끗한 대동강맥주에 내 마음을 비춰봅니다. 오늘 하루 친구에게 문안인사는 전했냐? 동료에게 칭찬의 말 한다디 건넸냐고... 대동강맥주의 특이한 향이 입안에서 감돕니다. 친구와 기울이는 잔 동료와 기울이는 잔 가족과 기울이는 잔에 깨끗한 내 마음을 담아봅니다. 잔의 부딛치는 소리와 함께 인생의 가지가지 스토리 엮어지고 주고받는 정에서 행복이 쌓여집니다 백년에서 대동강맥주를 마신 사람은  도량이 넓은 사람 배년에서 대동강맥주를 마신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 백년에서 대동강맥주를 마시면  백년해로한답니다.^^      TEI:  0433-2563888 ,        0433-2753888,                         0433-8323888,        0433-8339888,                        0433-4369888,         0433-3634888 사진백년돌솥밥 제공
3    백년의 향기-백년돌솥밥에서 선보인 신메뉴 댓글:  조회:2706  추천:1  2015-04-15
2    그녀가 가꾸는 백년의 향기 댓글:  조회:2518  추천:0  2014-07-20
  - 리사장 박성화의 이야기                                                        소용돌이와도 같은 그 많고 많은 인파속에서 나는 그녀를 찾아냈다. 아니, 내가 찾은것이 아니라 그녀가 유표하게 인파의 수면우로 솟아올라왔다. 하아얀 배꽃잎같은 그녀, 요즘 돈내풍기는 사람들한테서는 너무나도 찾기힘든 아주 다른 타입인 하야얀 배꽃잎같은 그녀, 나는 그녀와 조용히 마주앉았다. 아니, 나는 그 한잎의 하아얀 배꽃잎과 마주앉았다, 헌데 그 한잎의 하아얀 배꽃잎이 점점 나의 몸에 옮아오더니 나의 가슴에 닿아왔고 나의 령혼에 까지 은은한 향기로 파고들줄이야…나중엔 그 한잎의 배꽃잎은 아예 만무과원의 눈바다같은 하아얀 배꽃바다로 나를 깊숙히 함몰시켰다…     연길시민들의 마음속에 아니, 연변고객들의 마음속에 은은히 향기를 풍겨온 이제는 그 이름만 들어도 정다운 , 사람들은 백년돌솥밥이란 말만 들어도 그 구수하고 향기로우며 목젖을 따뜻히 데워주고 가슴을 사랑으로 올올히 녹여주며 끝없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우리 계레의 맛, 민족의 맛에 살풋이 젖어든다.     백년돌솥밥, 그 향기론 들판의 한 가운데 소박하고 은은한 그, 박성화양이 차분히 서있다. 하아얀 배꽃잎처럼 수면우에 봉긋이 솟아오른다. 어찌보면 수태를 머금은 이팔 소녀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글냄새가 풍겨오르는 서생같고 어찌보면 시골집 안방의 푹 익은 가마목 새색시같은 다 층차 다 각도의 그가 지금 수면우에 부드럽게 떠올랐다.     어린 시절부터 연변의 첫 과수농장인 화룡시 대소과수농장에서 동년시절을 보낸 그한테는 늘 사과향기가 넘쳐흘렀다. 의 노래를 랄랄라 부르며 공부를 착실하게 해온 그녀는 룡정시고급중학에 입학했고 후에는 또 장춘에 있는  길림재정무역학원에 날아갔다. 일이 될라고 그랬던지 마침 함께 룡정고중에 다니던 상급학년생 남성도 장춘 모대학에서 만났다. 둘은 꿈을 위한 학문도 다지고 래일의 단란한 가정을 위한 약속도 꽤고소하게 속삭였다. 푸르른 남호공원의 벤취에서 둘은 서로서로 미래에 대한 동경으로 가슴을 두근거렸다.     사랑도 무르익어갈무렵, 그들은 함께 고향 연변으로 돌아왔다. 당시로 말하면 너나가 모두 부러워할 자치주 물자국, 자치주 인민은행에 각각 일터를 잡게 되였다. 단란한 가정, 남부럽잖은 일터…이제 그한테는 욕념이란 존재하지 않았어야 했다. 더구나 그녀의 일욕심과 착실함으로 그는 너무도 어린 나이에 과장자리에 까지 발탁됐다. 하지만 그녀로 말하면 이것도 너무나 늦은 속도였다.   (내가 대소과수농장에서 나와 중점고중으로 성소재지에 있는 대학교로 가고 졸업하여 안온한 일터에 배치받고 가정을 이루어 남편을 섬기고 …이게 나의 인생인가? 인생의 종점이 바로 요것이란 말인가? 아니다 이게 인생이 아니다.)그녀는 저 일망무제한 만무과원을 꿈꾸었고 그 흐드러진 꽃잎바다, 꽃잎폭포를 꿈꾼다. 인생이란 도대체 무엇일가? 인생의 가치란 구경 어디에 있을가?   그녀는 결코 이에 만족할 그녀가 아니였다. 박성화(朴星花), 그 이름 자체가 하늘의 별꽃인데 별꽃은 무수한 빛을 우주공간에 발사한다. 구경 나의 몸에 얼마마한 빛이 있을가 나는 이 빛을 한껏 우주공간 그 광막한 천공에 발사하련다. 빛이 없는 인생은 슴슴한 맹물과도 같거늘 나는 바다의 등대처럼, 천공의 별처럼 빛을 발사하련다. 내 몸을 빛으로 갈아내여 온 천하만방에 그 빛을 휘뿌리리라…그녀는 입을 옥물었다.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주물자국, 그녀는 이 철밥통을 헌신짝처럼 내치고 당당하게 찬바람부는 거리로 걸어나왔다..   친척친우들 한테서 모아온 땀절은 17만원, 이제 이 꿔온 17만원이 그의 명줄이고 그의 인생줄이였다. 그는 처음엔 광명가의 어느 작으마한 골목에 을 세운다, 반년좌우는 손님하나 없다, 어떻게 할것인가? 속은 바질바질, 마음은 안절부절, 잠도 안오지 밥맛도 없다…당시로는 꽤나 큰 돈인 17만원, 음식점이라고 버젓이 벌려놓으면 고객은 밀려오고 돈은 쌓여지는게 아니였다. 아예 문을 닫아버리자! 그녀는 맥을 활- 놓고 싶었다. 헌데 이때라 바로 이런때 고객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먼저는 잡지사의 시누이가 손님들을 데리고 왔다, 이튿날엔 신문사의 아저씨가 단위분들을 모시고 왔다. 동창생들도 가끔씩 들러 매상을 올려주었다, 시동생이 또 력사연구소분들을 모시고 왔다. 이래 저래 차츰 단골이 생기고 음식이 맛스럽다는 소문도 돌기 시작하면서 작으마한 이 앉을자리가 없을 정도로 초만원을 이루기가 일쑤다, 연길시에서 고객들은 하면 를 련발하였다.      그녀는 3년후인 2003년에 을 꾸려 모은 자금과 경험으로 그 이름도 후덕하고 탄탄한 을 처음으로 앉혔다, , 과연 나의 돌솥밥이 백년을 끌고 나갈가? 과연 백년의 우리 민족 음식전통이 그 대를 이어갈가? 하많은 서양음식과 신식음식이 줄을 쳐 내달아오는 때, 가장 민족적이고 풍토적인 돌솥밥이 이 땅에 자리를 틀고 앉을가? 또 한차례의 심한 고험이 그녀를 시험치고있다. 그녀는 밥의 맛에 연구에 연구를 깊이 해갔다. 퇴근하여 집에 돌아오면 주방칸에서 여러가지 돌솥밥을 수십차 손수 해본다. 색갈은 고우나 맛은 없다, 색은 그닥잖으나 맛은 톡-친다, 색과 맛이 다 괜찮다, 아니, 근데 탄내가 난다. 그을은 냄새가 코를 찌른다. 남편은 돌솥밥만 먹는다고 미간을 또 찡그린다. 그의 고심과 로력적 땀방울이 염글어 빛을 발한다. 새로 개업한 밥점이 생각밖에 잘 되여갔다. 돌솥밥에 맛을 익힌 단골들이 점차 줄을 섰다 너무 작은 감이 났다. 기업을 확대하자, 그녀는 두번째 을 공원가에 앉혔다. 역시 초만원을 이루었다, 그녀는 세번째 을 고려촌 맞은켠에 앉혔다. 역시 대박이였다.    기업이 커져갈수록 그녀는 지식이 필요했다, 새로운 시장조사, 새로운 경제리념, 새로운 경쟁력대응…그녀는 그 드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여 국내 국외로 공부하러 뻔질나게 드나들었다. 그녀는 북경, 상해 등 지에 달려가 유명대학 교수들을 초청하여 새로운 경영학에 대해 공부하였다. 과학기술대학에 달려가 ceo 학과를 연수받으면서 또 그 기회에 많은 경험다분한 기업가들과 횡적 련계를 달았고 자기보다 우수한 기업인들 한테서 허심하게 배우면서 자신을 착실히 다져가고 재충전하여 거듭나기를 반복한다. 이것도 부족했다. 그녀는 또 매년 몇차씩 한국으로 일본으로 날면서 동양음식문화의 최신정보와 최고의 맥을 자주자주 진맥했다. 그러는 가운데서 새로운7가지의 메뉴가 줄달아 나왔다…     지금쯤 연길시에서 이름있는 브랜드 음식문화로 부상한 , 그녀는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시에서 진달래광장 서쪽에 새로 아리랑민속거리를 앉혔다. 이 거리에는 몽땅 명브랜드 음식업만 들어갈수 있단다. 진달래냉면, 풍모뀀점, …그 가운데 당당하게 800여평방되는 이 보란듯이 태질하고 앉았다. 헌데 이상하리만치 인가가 적은 치벽한 곳인 미식거리에, 그것도 아직은 영업이 시작도 채안된 거리에서 그녀의 만이 더운 김을 모락모락 서려올리며 많은 고객들을 불러들인다. 해마다 300명한테 주어지게 하는 취업의 장으로, 연변의 납세대호로, 직원들한테 집과 자가용을 갖추도록 하려는 등 경영리념, 참으로 그녀의 작은 가슴은 벅차오르고만 있다…연변의 한 저명한 시인은 이 광경을 들여다 보고 이렇게 읊조렸다.     따뜻한 사랑이 당신 앞에 앉아있습니다 한술 두술 넘겨도 채울수 없는 당신의 맛 향기 밴녁을 넘어서 천년으로 뜨겁게 피여 오릅니다 숫가락 위에 백년이 저물어갑니다 세월의 백년언약 바로 당신 앞에 손을 내밉니다.     허나 겉보기에는 차분하지만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박성화는 이에 만족할 사람이 아니였다. 그는 연길사람들만이 향수하는 이 백년의 향을 전 연변인민들한테 고스란히 보내주고 싶었다. 그래서 유관부문에 신청하고 련계를 달았더니 수십집에서 전화가 오고 메일이 오고 사람을 파견해왔다. 지금은 연변의 8개현시에 모두 가맹점들이 별무처럼 뿌려져 백년의 쌀밥향기 타래쳐 오른다. 헌데 모두가 그렇게 고객이 초만원을 이루고 장사가 흥성하고 민족의 향이 서리쳐 오른단다.   박성화는 이에 또 만족할 사람이 아니였다. 그는 또다시 한걸음 성큼 크게 내디뎠다. 전국에 우리의 백년의 쌀밥향기를 보내주리라. 그는 아름다운 해변도시 청도에 백년의 향기를 보내주었다./ 이제도 심양, 대련, 북경, 상해,광주 등등 많은 곳에 우리의 향기를 보내주자…박성화의 은은한 눈빛은 또다시 향기를 피워올리고 있다. 사회에서 오는 지지와 성원에 박성화양은 따뜻이 화답한다.그는 자신의 사랑의 마음을 정성껏 담아 불우이웃이나 빈곤학생, 조선족기업가협회, 경로원의 로인님들, 가두의 사업…등등에 수십만원을 헤아리는 정성을 보내주기도 했다… 하아얀 배꽃이 흐드러지게 핀 만무과원, 꽃을 따라 꿀벌은 붕-붕- 날아든다. 수십차의 전화가 날아들고 수백편의 메일이 날아들고 수천의 마음들이 날아온다. 박성화의 쌀밥향기는 더욱 무르녹아 그 맛에 맛을 더한다. 말없이 일을 내미는 성화양은 말속에 말을 감추고 감춤속에 안으로 내밀하게 무르익어간다. (2008), (2012), (2013), 연변청년련합회 상무리사, 연변주조선족전통음식협회상무리사, 연길시ceo구락부 부회장, 연변기업가협회 부비서장…꽃밭이던 과수원에 이젠 주렁주렁 과일들이 달려 바람에 설레인다. 그의 돌솥밥도 더욱 구수한 향기를 만방에 전한다…   밥은 말이 없습니다 맛이 말입니다 향기가 말입니다 밥은 가슴 없습니다 뜨거움이 가슴입니다 숨결입니다 말이 많은 세월에 말이 없는것은 산입니다 님입니다 백년을 살아 맛이 말을 합니다 천년향이 말을 합니다 오늘도 어느 골목 누비며 님을 부르는 내 사랑입니다 겨울 골목길 녹이며 불러주는 엄마 따뜻한 사랑입니다 한 돌솥 넘기면 다시금 당당한 고향 아들로  나섭니다 백년을 녹이고 천년을 사는 돌솥밥은 우리 사랑입니다.                                  -도옥   사과의 맛은 상큼하고 향기로우며 청신하고 깔끔하다. 사과를 씹으면 싹-싹 씹는 소리까지 맛망울을 돋군다. 돌솥밥도 구수하고 향긋하고 은은하다. 씹으면 부드러우면서 담백하고 어딘가 밥으로는 조금 쫄깃한 맛이랄가 하여튼 독특한 우리 음식맛이 온 입안을 감돌다가 온 마음을 뿌듯이 채워올린다. 맛의 말이 입말을 삼켜버린다. 박성화의 말수적은 향기랄가 늘 은은한 그녀의 맛, 그 맛이 곧 백년의 맛이요 박성화만이 소유하고 있는 독특한 고향의 맛 사과의 향, 돌솥의 향이리라… 림금산 문화시대
1    아리랑 미식거리 백년돌솔밥 개업 댓글:  조회:1989  추천:0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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