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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연변항공승무원기공학교 1만6000원가치의 방역물품 후원 댓글:  조회:758  추천:0  2022-04-15
승무원, 인민대회당 도우미, 인터넷스타(网红) 등 전문인재들을 육성하여  취직의 폭을 넓혀주고 있는 연변항공승무원기공학교에서는 3월과 4월,여러분야에 1만6000원에 달하는 방역물자와 성금을 방역제1선에 전했다.   연변항공승무원기공학교는 설립된이래 사회의 책임을 한시도 늦춘적이 없었다. 올해도 례외가 아니다. 코로나 예방통제를 위해 제1선에서 분전하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방역물품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소독수와 입쌀 구입에 나섰으며 한편으로는 모금행사를 벌였다. 지난 4월 13일, 연변항공승무원기공학교당지부 의 십여명 당원들은 최옥금(교장)서기의 인솔하에 방역제1선에서 분전하고 있는 건공가두판사처를 방문하고 입쌀 1000근을 전했다. 이에 앞서 3월에는 원방사회구역 대양아원소구역 등 여러 부문에 소독수 600근, 입쌀 1000근,후원금을 전했는데 그 가치가 도합 1만6000원에 달한다.  최옥금 서기는  "의료일군, 지역사회일군, 공안, 기층간부, 보도일군, 환경미화, 자원봉사자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체가 합심하여 코로나와의 저격전을 치르고 있는데 우리라고 어떻게 수수방관할 수 있겠느냐"며 " 사실 후원이라기보다 우리 교원들의 따듯한 마음을 전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연변항공승무원기공학교에서는 사회의 공익사업을 인성교육의 한개 과제로 생각하고 적극 실행해왔으며 그 선두에는 항상 당원들이 있었다. 연변항공승무원기공학교는 설립된이래 해마다 12.9활동을 개최해 나라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게 했으며 교내에 "비상애심봉사단"을 설립하고 사랑의 마음을 싹트게 했다.  또 해마다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 제작진에 후원의 손길을 아끼지 않았으며 연변부덕축구구락부에 10만원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애심을 실천해 왔다. 그동안 후원한 금액이  100만여원에 달한다.   *被中共延吉市委组织部,授予“党建强,发展强”模范单位      *崔玉锦书记多次获得延边州党委组织部,延吉市党委组织部颁发的“先进党工作者”称号 *延边州,延吉市先进基层党支部 *建工街道先进非公基层党组织 *延边州五四红旗团(总)支部 *我校荣获“抗击疫情贡献奖”   글 문야/사진 연변항공승무원기공학교 제공
15    연변항공승무원기공학교 '12.9'행사 및 총화대회 성료 댓글:  조회:946  추천:1  2021-12-13
"12.9"학생애국운동 86주년을 맞으며  (교장 최옥금)에서는 지난 12월 7일, 건공가두판사처 회의실에서 공산주의청년단 입단선서식, 년말총화대회 및 외국어웅변대회를 조직했다.   입단식에서 8명 학생이 영광스럽게 중국공산주의청년단조직에 가입했다. 이들은 손색없는 중국공산주의 청년단 일원이 되리라 다짐했다.   연변항공승무원기공학교는 인재양성의 요람이다. 올해에도 5명의 학생이 인민대회당(도우미)에 취직했으며 6명의 학생이 동계올림픽지원자로, 4명 학생이 철도부분에, 4명 학생이 광주 공항에, 4명이 북경 치상원합회사에 취직하는 등 98%의 높은 취직률을 자랑하고 있다.   사회를 하는 학생들 또한 당창건 100주년기념행사에도 적극 동참했다. 연변항공승무학교에서는 올해 6월 조양천진 태흥홍색마을에서 펼쳐진 “광대은행컵”대합창경연에서 “나와 나의 조국”(연춘사회구역 로당원들과 연변항공승무학교 사생 100명의 합작품)를 열창해 우수상을 받았으며 최옥금(교장)은 당 창건 100주년 기념행사에 보탬하라고 건공가두당사업위원회에 1만원을 협찬했다. 학생회 우수간부 우수학생 우수학급 우수교직원 학교측에서는 이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우수교직원, 학생회 우수간부, 우수학생, 우수학급을 표창했다. 웅변대회에서 10여명의 학생이 영어, 일어, 조선어(한국어)로 열변을 토로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여실히 보여주는데 조금도 손색이 없었다.. 옷차림, 포즈, 웅변력,표정 하나에 이르기까지 많은 심혈을 기울이였음을 알 수 있었다.   웅변대회 1등상 수상자와 함께 2등상 수상자와 함께 3등상 수상자와 함께 우수상 수상자와 함께  연변항공승무원기공학교 최옥금 교장은 “연변항공승무원기공학교가 이같은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은 사생들의 공동의 노력과 갈라놓을 수 없다. 학교는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꿈을 갖도록 이끌어주고 꿈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인성교육과 문화지식을 병행해 전수하고 있다.”며  " 12.9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애국심을 고양하기 위해서이며 학생들의 웅변능력,자신감을 향상시키기 위한데 있다"고 말했다. 글 문야/사진 제공 
14    연변항공승무원학교에서 새로운 인생의 닻 올린다 댓글:  조회:839  추천:0  2021-09-15
계정보기 연변항공승무원학교 2021년 신입생군사훈련총화대회 개최   연변항공승무원학교(교장 최옥금) 신입생들은 지난 9월 10일,  15일간의 힘든 군사훈련을 마치고 의젓한 모습으로 교원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은 교원절이여서 신입생들이 교원들에게 드리는 특별한 선물이기도 했다. 씩씩하고 의젓한 모습에 교관들과 교사들 모두 엄지를 내밀며 뿌듯해했다 군사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국가인재육성과 국방예비력량의 건설에 있어 아주 중요한 조치이다. 군사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기본적인 군사리론을 익히고 안보의식, 애국주의, 집단의식, 자신감과 용기 등를 갖게 된다. 이날 학교측에서는 우수훈련생, 규률기준병, 훈련기준병, 전우기준병들에게 상장을 발급했다. 학생들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시작하려는 마음가짐으로 한낮의 땡볕도 마다하고 땀동이를 흘리며 군사훈련에 림했고 그동안 중도포기없이 모두 원만히 임무를 완수했다. 김포경 학생은 신입생을 대표하여 다음과 같이 소감을 표했다. “우리는  연변항공승무원학교에서 새로운 인생의 닻을 올리게 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가르쳐주었던 교원님들과 부모님들의 기대를 안고 우리의 꿈을 펼치고자  부푼 마음으로 이자리에 섰습니다. 우리는 15일간의 군사훈련을 통해 의지를 단련했고 단합심을 키웠으며 자신의 신체단련은 물론 건전한 마음가짐까지 얻게 되였습니다. 사실 군사훈련은 말그래로 쉽지 않았습니다. 잔혹했습니다. 중도포기할가 생각도 많았고 잔꾀를 부리기도 했지만 끝까지 견지해냈습니다. 늦가을의 뙤약볓은 정수리를 불태우고 우리몸을 흔근하게 적시기고 입을 초들초들 마르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몇시간씩 서있는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교관의 엄격한 가르침아래 중도포기 없이 끝까지 견지해냈습니다. 어떤 일을 해내려변 그만한 인내와 의지가 따라가야 함을 느꼈습니다. 향후 학교와 부모님들의 기대에 저버리지 않고 항공승무원의 자격을 갖춘 훌륭한 인재가 되기에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연변항공승무학교 최옥금 교장은 “올해 연변항공승무학교에서는 2021년 군사훈련임무를 원만히 완수했다. 여러가지 어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이 곧 성장하는 과정이다. 어떤 학생들은 몸이 불편했지만 끝까지 견지했다. 군사훈련은 몸을 단련하고 마음을 수련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이번 군사훈련을 기점으로 금후의 학습과 생활에서 자마다 아름다운 형상을 수립하고 꿈의 나래를 한껏 펼쳐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변항공승무원학교는 인재양성의 요람이다. 높은 취직률을 자랑하면서 해마다 6~7명의 인재들을 인민대회당(도우미)에 취직시켜주며 98%의 취직률을 자랑한다. 학교에서는 시대의 발전에 수응하기 위해 인터넷스타(网红)전업을 증설하여  취직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학교에서는 중등전문학교 3년, 대학전과 2년이라는 ‘3+2’학제(1년실습)모식으로 운영,  길림대학 전과졸업증서라는 이중 증서를 따낼 수 있다. 사진 학교측 제공/글 문야  연길융합매체중심/조글로
13    [왓샤~!] "해마다 5~7명씩 인민대회당에 취직시켜준다" 댓글:  조회:692  추천:0  2021-08-06
해마다 5~7명씩 인민대회당에 취직시켜준다는 이곳 원문보기 (클릭)
12    당과 함께 하는 영광의 순간들 댓글:  조회:701  추천:0  2021-07-05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을 맞이하면서 연변항공승무원학교에서는 사회각계  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사회 각계의 긍정을 받았다. 영상  지난 6월 28일, 연변항공승무학교에서는 조양천진 태흥홍색마을에서 펼쳐진 “광대은행컵”대합창경연에서 “나와 나의 조국”를 열창해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합창은  연춘사회구역 로당원들과 연변항공승무학교 사생 100명의 합작품이다. 또한 당일, 건공가두당사업위원회로부터  “선진기층당조직”으로 선정됐다.   6월 29일 연변항공승무학교의 3명 교원이 중국공산당에 가입했다.이로써 연변항공승무학교당지부는 당원이 8명으로 늘었다. 해마다 1명의 지표도 얻기 힘들었는데 올해는 3명이 입당, 이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 있겠냐며 축하모임도 함께 가졌다.   지난 6월 8일 연변항공승무학교당지부 서기 최옥금(교장)은 당 창건 100주년 기념행사에 보탬하라고 건공가두당사업위원회에 1만원을 협찬했다. 연변항공승무학교 최옥금 교장은 “당 창건 100주년을 기념하면서  여러가지 의미있는 행사에 참여했다. 이는 사생들에게 당과 나라, 학교를 사랑하는 열의를 일층 격발시키려는 데 있다”고 참여 취지를 밝혔다. 자료사진 연변항공승무학교는 설립된이래 해마다 12.9활동을 개최해 나라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게 했으며 교내에 "비상애심봉사단"을 설립하고 사랑의 마음을 싹트게 했다.  또 해마다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 제작진에 후원의 손길을 아끼지 않았으며 연변부덕축구구락부에 10만원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애심을 실천해 왔다. 그동안 후원한 금액이 무려 100만원에 달한다.   글 문야/사진 제공  연길융합매체중심/조글로
원문보기 http://www.zoglo.net/board/read/m_photo_news/363576
10    한겨울에 전해지는 연변항공승무학교의 훈훈한 정 댓글:  조회:643  추천:0  2021-07-05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12월4일 15시26분    조회:1931 원문보기 연변항공승무학교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 통해  빈곤가정 어린이들에게 1만원 후원      "이 추운 겨울 어떻게 날가?" 걱정하는 이들이 있어 이 사회는 더욱 아름답고 더욱 따뜻하게 느껴진다.  지난 11월 24일, 연변한공승무학교(교장 최옥금)의 사생들은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를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성금 1만원을 전했다. 애심함에 담긴 성금 1만원중 5천원은 연변항공승무학교 '비상애심봉사단' 성원들이 10원, 20원씩 절약해 모은 사랑이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키워주고  작은 내물이 모여 큰 강을 이루듯이 학생들의 작은 사랑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과 용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알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에 앞서 최옥금 교장은 왕청5중에 다니는 심모학생의 가정을 방문한적 있다. 심모의 아버지는 뇌경색으로 몸져누워 있고 년로하신 할머니는 심장병, 고혈압으로 고생하고 있다. 할머니의 퇴직금은 고작 900여원, 이 돈으로 3명이 살아가야 했다. 최옥금 교장은 호주머니에 있던 돈을 꺼내 할머니에게 약값에 보태쓰라며 내놓기도 했다. 최옥금 교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저희가 응당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고나니 마음이 무거워진다.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어려운 가정이 참으로 많구나.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걱정없이 학업을 무사히 마치도록 할 수 있을가... 고민도 없지 않다."며 " 전 사회적으로 빈곤부축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우리 사생들의 사랑이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이맘때에도 연변항공승무학교의 사생들은 1만5천여원에 달하는 성금을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를 통해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전한바 있다. 이외에도 연변부덕축구구락부에 10만원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애심을 실천해왔다. 그동안 후원한 금액이 무려 75만여원에 달한다.   길림성 연길시(吉林省延吉市)에 위치한 연변항공승무학교는 2005년 최옥금 교장이 설립한 길림성 첫 항공승무학교(사립)이며 지금까지 1000여명의 승무원 배출냈다. 현재 학생수는 260여명이며 봉페식 관리를 진행하기에 걱정없이 자녀를 보낼 수 있는 곳, 학생들은 인민대회당 행사도우미로로, 남방(南方)항공회사와 심천(深圳)항공회사 승무원, 산동성(山東省) 청도(靑島)와 북경 고속철도승무원, 광동성(廣東省) 광주(廣州)나 연길(延吉) 공항 직원으로 많이 초빙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9    [중양절]연변항공승무학교 어르신들께 위문공연 펼쳐 댓글:  조회:513  추천:0  2021-07-05
원문보기 http://www.zoglo.net/board/read/m_photo_news/360968
8    애국심 고양...연변항공승무학교 12.9활동 다양하게 댓글:  조회:485  추천:0  2021-07-05
[ 2017년 12월 11일 09시 45분   조회:5276 ] 원문보기 올 12월 9일은 《12.9》학생애국운동 82주년이 되는 날이다.  연변항공승무학교(교장 최옥금)에서는  "12.9"운동 기념일을 맞아 애국심을 고양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이날 연변항공승무학교의 학생들은 공산주의청년단 입단선서식 및 웅변대회를 조직했다. 입단식에서 12명 학생이 영광스럽게 중국공산주의 청년단조직에 가입했다. 이들은 손색없는 중국공산주의 청년단 일원이 되리라 다짐했다. 웅변대회 1등 수상자 진향단학생과 함께. 웅변대회에서 13명의 학생은 영어, 일어, 조선어(한국어)로 열변을 토로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여실히 보여주는데 조금도 손색이 없었다.. 옷차림, 포즈, 웅변력,표정 하나에 이르기까지 많은 심혈을 기울이였음을 알 수 있었다. 연변항공승무학교 최옥금 교장은 "해마다 12.9행사를 다양하게 개최해왔다. 행사를 통해 애국심을 고양하기 위해서이며 학생들의 웅변능력,자신감을 향상시키기 위한데 있다'고 말했다. 연변항공승무학교는 설립된이래 해마다 12.9활동을 개최했다. 또한 교내에 "비상애심봉사단"설립하고 모금행사를 벌이고 있다. 연변항공승무학교에서는  해마다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 제작진에 후원의 손길을 아끼지 않았으며 지난해 연변부덕축구구락부에 10만원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애심을 실천해왔다. 그동안 후원한 금액이 무려 70만원에 달한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7    다재다능...연변항공승무학교 5.4청년절 뜻깊게 맞이 댓글:  조회:489  추천:0  2021-07-05
원문보기 http://www.zoglo.net/board/read/m_jiaoyu/308717
6    연변항공승무학교 찾은 지문일∙최민 선수, 무슨 일로? 댓글:  조회:861  추천:0  2021-07-05
[ 2016년 10월 13일 06시 13분   조회:14162 ] 원문보기   2016년 10월 13일, 이날 연변항공승무학교에는 반가운 손님이 찾아와 또 하나의 잊지못할 추억을 쌓았다. 그 손님들은 바로 연변부덕축구구락부 박성웅부총경리와 연변부덕축구팀 지무일선수, 최민선수였다. 이들은 연변항공승무학교 전체 사생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연변부덕축구구락부 부총경리 박성웅은 연변항공승무학교에서 지난 1년동안 연변부덕축구팀을 계속하여 지지해준데 대하여 감사인사를 표시하러 이렇게 직접 찾아 오게 됐다고 말했다.   “연변항공승무학교에서 지난 1년간 물심량면으로 우리 연변부덕팀을 지지해준데 대하여 감사를 표하려 구락부의 관계자들과 연변부덕팀 최민선수, 지문일선수와 함께 찾아오게 되였습니다. 항공승무원학교 전체 사생들이 지난 1년동안 연변부덕축구팀을 지지한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오늘 이렇게 연변항공승무학교에 와서 많은 학생들이 상상외로 우리 축구선수들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며 숭배해주는데 대하여 대신 감사하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연변부덕축구팀 팀원들을 자기 자식처럼 아껴주시고 경제적인 면에서나 다른 방면에서도 많이 성원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연변부덕축구구락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은 연변항공승무학교에서도 손님들을 맞이하여 많은 준비를 했다. 다재다능한 항공승무학교 학생들은 환영인사로 댄스와 노래를 선보이면서 연변부덕축구구락부의 손님들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주었다.   연변항공승무학교 교장 최옥금은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연변부덕축구팀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했기에 오늘과 같은 성적을 거둘수 있었으며 이제까지 계속 축구팀을 지지하면서 이번에 또 이렇게 직접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연변항공승무학교에서는 2016년 연변부덕축구구락부에 1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뿐만아니라 학교내에서도 ‘비상애심지원자’ 단체를 만들어 ‘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그램에 1만원을 기부했으며 다년간 국내외 자선활동에 참가하면서 총 50여만원 기부했다.   조글로미디어 글 배미나/사진 문야
원문보기 http://www.zoglo.net/board/read/m_jingji/275314
4    연변항공승무학교 '사랑으로 가는 길'에 1만5천여원 후원 댓글:  조회:491  추천:0  2021-07-05
원문보기 http://www.zoglo.net/board/read/m_shenghuo/275023
3    연변항공승무학교 '12.9'기념 웅변대회 열어 댓글:  조회:510  추천:0  2021-07-05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12월9일 13시15분    조회:3899 원문보기
2    연변항공승무학교 댓글:  조회:734  추천:0  2021-07-05
1    조학금 받으며 스튜어디스의 꿈 펼쳐보자 댓글:  조회:3383  추천:0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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