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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명품인생을 경영하라...삶이 익어가니 행복하더라 댓글:  조회:1579  추천:0  2018-02-13
명품인생을 경영하라...삶이 익어가니 행복하더라 2018년 02월 07일 02시 45분    글쓴이:문려    조회:1481    추천:0   신생활그룹 리송미 총경리 연변녀성기업인들에게 특강을 "명품인생을 경영하라." "삶이 익어가니 행복하더라." "분투하는 인생이 명품이다."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인생이 곧 명품인생이다." "자신을 과장하거나 포장할 필요가 없다." ... 명품인생에 대해 특강하고 있는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회장이며 신생활그룹의 리송미 총경리   신생활그룹 연변지사 설립식이 2월 7일, 연길 진달1호청사에서 있었다. 이날 오픈식에서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회장이며 신생활그룹의 리송미 총경리가 연변의 녀성기업인들에게 명품인생에 대해 특강을 진행해 오픈식의 의미를 더했다. 리송미 총경리는 자신의 인생사를 겻들이면서 명품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했다. 첫째, 자신을 과시하거나 포장할 필요가 없다.명품인생은 자신의 삶으로 자연스럽게 드러나기때문이다. 둘째, 명품인생이 되려면 남과 차별화된 삶을 살아야 한다. 명품은 자신만의 개성이 있고 시대가 바뀌여도 영향력을 잃지 않기때문이다. 셋째, 명품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것이 아니라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로 오랜 시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넷째, 사람이 살아가면서 평탄한 것만이 좋은게 아니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도 극복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명품인생을 만들 수 있다. 다섯째, 역경이 없는 인생 역시 명품인생이 될 수 없다.  역경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이 곧 자신을 명품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리송미 총경리의 인생은 참으로 굴곡적인 인생이였다.   신생활그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웨치는 참가자들   10년동안 5번 수술대에 올라가야 했고 돈을 벌기 위해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철밥통을 버리고 보따리장사를 하는 험난한 인생을 살아왔다. 조금 돈을 벌었다가는 또다시 장사밑천으로 처넣어야 했고 그럴 때마다 주위의 비난을 받아야만 했다. 어릴 때에는 300원만 벌었으면 좋겠다는 천진한 생각을 가져도 봤고 몇십만원의 돈을 벌어놓고 그 돈을 몽땅 지인들한테 빌려주어 지금까지도 1전한푼 받지 못해 바보소리까지 들은적도 있으며 29시간동안 기차를 타고  다니며 사업확장으로 길림성, 흑룡강성, 강소성, 절강성, 내몽골, 상해 등 여러 지역을 전전하면서 거리에서 끼니를 에운적도 부지기수이다. 지금은 3000여개의 점포를 둔, 년 매출액 10억을 초월한 막강한 실력을 자랑하는 총경리로 거듭났다.   연변조선족녀성기업인들   그는 말한다. 뭉쳐야만 힘이 커지고 뭉쳐야만 멀리 갈 수 있다고. 오직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감싸주고 다른 사람을 명품이 되게 하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명품인생이라고... 녀성세계의 김경희 고문은  " 너무 씩씩하고 밝은 모습이여서 많은 아픔을 겪은 사람 같지 않다."며 "브랜드 되려면 뭉쳐야 한다는 리송미 총경리의 말에 공감을 느낀다.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자면 뭉쳐야 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자면 사랑과 아량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하는 연변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손향회장   특강에 앞서 신생활그룹 연변지사 오픈식이 있었다. 연변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손향회장, 연변대학평생교육총동문회 림수화 부회장, 연변 금성복무청사랭면유한회사 김련희 대표가 축사를 했고 연변신생활 강문화 사장이 답사를 했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기업간 소통과 상생의 장...신생활그룹맴버들 조아창업그룹 탐방 2017년 09월 21일 09시 45분    글쓴이:문려    조회:1483    추천:0 조아창업그룹내의 월드미디어 직원들과 함께. 요즘 기업탐방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기업에 대한 리해, 정보교류도 좋지만 협력하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게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기업간의 소통 즉 B2B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야 한다. 지난 9월 20일,신생활그룹(중)유한회사의 리송미 총경리는 연변지사장들과 함께 기획광고디자인의 슈퍼마켓이라 불리우는 조아창업그룹(대표 오연)을 방문했다.   조아창업그룹의 상품광고업체 사장이 3D홍보물제작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994년 중국에서 설립한 신생활그룹(중)유한회사는 심양에 본사와 화장품연구소를, 청도에는 식품공장과 식품연구소, 상해에 화장품공장 등의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중국시장을 공략해왔다. 조아창업그룹은 기업의 가치와 상품의 가치를 높여주는 마케팅 기획, 광고디자인, 인테리어, 영상제작을 할 수 있는 업체들로 이루어진 슈퍼마켓 같은 장소이다.   신생활그룹의 리송미 총경리는 신생활화장품(팩)을 조아창업그룹에 전하고 있다.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회장이며 신생활그룹(중)유한회사 총경리인 리송미는 "회원사 기업이라 꼭 한번 다겨가고싶었다. 또한 협력업체의 경영모식에 대한 리해를 깊이하기 위함이며 기업간의 소통을 통해 상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함'이라고 탐방 취지를 밝혔다. 약속을 중요시 여기는 리송미 총경리인지라 조아창업그룹의 개업식에 참석하지 못해 오늘 연변출장차 시간을 내여 지사장들과 함께 김업탐방의 길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조아창업그룹내의 매개 업체를 둘러본 리송미 총경리는 "젊은이들로 무어진 그룹이여서 생기가 차넘친다. 그룹이 창의적이여서 무궁한 발전전망이 있다."며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업체를 다녀가게 해야 한다. 들끓는 회사로 되기 위해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조아창업그룹에서 신생활그룹의 3D제품홍보물과 길상물을 제작키로 했고  신생활의 제품을 조아그룹의 제품전시코너에 전시키로 했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3    '신생활', 인생에 아름다움을 드린다 댓글:  조회:1975  추천:0  2018-02-13
'신생활', 인생에 아름다움을 드린다 2015년 08월 17일 09시 04분    글쓴이:문려    조회:1336    추천:0        연간 20억위안 매출 올리며 중국 제1의 화장품그룹 꿈꾸어   20년동안 3000만여위안 기부, 중국 대지에 기부문화 꽃피워   (흑룡강신문=하얼빈)이수봉 기자,오지훈 = 신생활그룹(중)유한회사(회장 안봉락)는 지난 1994년 중국에서 설립해 션양에 본사와 화장품연구소를, 칭다오에는 식품공장과 식품연구소, 상하이에 화장품공장 등의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중국시장을 공략해왔다.   신생활그룹은 중국현지에서 한국계 독자기업으로 가장 안정적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신생활 안봉락회장(오른쪽 두번째)이 2008년 200만위안을 후원해 짱시 충이현에 헝수이중학교를 설립했다.   특히 신생활그룹은 한국 국내의 중국지사 개념으로 출발한 기업이 아니라, 중국 현지에서 한국인이 독자적으로 세운 기업으로 성공한 대표적인 기업이다.   2014년 기준으로 연간 20억위안의 매출을 실현했으며, 올해는 30억위안의 매출을 전망한다. 중국 전역에 70개 지사, 8000여개 대리점 점포를 갖고 있다.   중국 여성들에게 아름다움의 개념을 심어주다   90년대, 중국 여성들은 아름다움에 대해 잘 알지못했다.   어떻게 아름다움을 표현할 지에 대해서는 더더욱 몰랐다.   바로 이때, 신생활 안봉락 회장이 중국에 첫 발을 내딛어 신생활이라는 ‘처녀지’를 개척했다. 그리고는 열정의 불꽃을 피워 달콤한 오늘날의 결실을 맺고 오늘의 신생활의 모든 것을 창조해냈다.   아름다움의 개념을 중국 여성들에게 심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여성들이 근본적으로 아름움을 이해하고, 발견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했다.   1994년, 신생활그룹은 당당히 중국을 선택했다.   중국 여성들에게 아름다움과 행복함을 선물했다.수많은 고난을 겪고 언제나 최선을 선택하며 역경을 지나 신생활은 더욱 멋진 모습으로 성장했다. 20년의 역사에서 끊임없이 발전해 중국 화장품업계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신생활은 창조를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중국 화장품업계의 최고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신생활은 창조를 멈춘 적이 없다. 최첨단의 기술과 품질 그리고 브랜드 포지셔닝, 제품의 개발은 신생활 가족들, 그리고 수많은 고객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신생활 가족성원들은 최고의 화장품회사,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년 동전의 희망 운동에 51만여위안을 기부했다.   신생활은 당신의 인생에 아름다움을, 그리고 모든 여성들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 드리겠다고 약조했다.   신생활은 직원관리에서 맞춤형으로 차별화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판매원이 관리원으로, 관리원이 기획자로, 기획자가 전략가로, 전략가가 경영자로 회사의 성장과 함께 한단계씩 업그레이드하는 인성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안봉락 회장은 “이런 종합적인 방법과 요소가 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비결이다”고 말한다.   중국 대지에 기부문화를 꽃피우다   신생활은 인간의 얼굴을 아름답게 만들어 줄뿐만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사람들의 마음도 아름답게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신생활은 20년간 중국사회에 기부한 금액이 3042만여위안에 달한다.   신생활그룹은1994년 설립이래 체육, 교육, 문화 등 영역에서 사회환원을 실천해왔다. 희망소학교를 설립하고, 다년간 장애인예술단을 후원하고 있으며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빈곤학생들을 위해 기부를 실행해오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현재까지 이어오며 인화를 실천하고 있다. 2009년 장애인예술단의 감은 만회를 후원했다.   각 종 대회, 체육대회 지원. 만인이 걷기 운동 기획. 한국주 협찬,한국국제학교, 연변과학기술대학교, 조선족학교 등에 장학금 후원금을 다년간 지원해오고 있고, 희망소학교를 설립, 신생활중학교를 설립. 빈곤아동들에게 장학금 후원, 동전의 희망 운동으 후원, 장애인을 위한 메이크업 공익 강의 개최. 중국 여성기금회와 연합하여 신여성대강의를 기획 및 개회하여 많은 여성들에게 아름다움을 전파,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의 게릴라 콘서트 지원, 각 종 음악회 기획, 지원 등을 실천헀다.   신생활그룹 안봉락 회장은 “신생활그룹은 ‘정직, 인화, 창조’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정직’으로 사람들에게 행복과 건강을 주고자 하고, ‘인화’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여 사회에 환원을 실천하고자 하며, ‘창조’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하는 기업입니다. 또한 신생활은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공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모든 여성들에게 행복과 건강,아름다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신생활의 꿈은 모든 여성의 꿈을 이루어주는 것입니다. 신생활은 단순한 브랜드가 아닌 더욱 멋진 삶을 추구하는 대명사로 거듭나기를 원합니다.   신생활은 아름다움을 전파하고 고객들의 행복지수를 높여줄 것을 약속드리며 여성들에게 자아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해드리고, ‘행복의 전도사’의 사명으로 모든 여성의 행복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창조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경영이념 및 철학:   정직- 고객들이 믿을 수 있는 기업   인화-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기업   창조- 행복을 창조하는 기업   비전:   행복을 창조합니다.   건강과 아름다움을 전파하여 고객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자아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여   모든 여성이 ‘행복전도사’가 되는 그날까지.   중국에서 성공한 대표적인 한국기업
2    고객감사이벤트에 ‘여울'이 등장 댓글:  조회:1082  추천:0  2018-02-13
고객감사이벤트에 ‘여울'이 등장 2018년 01월 09일 03시 13분    글쓴이:문려    조회:1398    추천:0 연길시에서 ‘신생활 뷰티 건강회사’를 운영하는 강문화 사장은 일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조직하면서 민족음악동아리로 시민들 속에서 환영받는 ‘여울’을 초청하여 고객들에게 뜻밖의 기쁨을 선물하였다. 평소 신생활 화장품이며 보건용품 및 생활용품을 경영하면서 고객들에게 감사함을 느낀 강문화 사장은 년말총화를 보다 뜻깊게 진행함으로써 고객들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작은 작업실이지만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민속악기를 접할 수 있고 또 민족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여울’과 함께 하는 음악마당을 마련하였다. 순 민속악기로 연주하는 ‘아리랑’,  ‘밀양아리랑’,  ‘대장금’ 주제곡 등 음악을 감상하면서 감동과 신명, 기쁨을 만끽하는 고객들은 성수나는 춤판을 벌이기도 하였다. ‘여울’은 연변예술단체의 민족음악을 사랑하는 예술인들로 무어진 동아리이다. 그들은 민족음악이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현실에서 민족음악을 보존하고 또 그 맥을 이어가고저 크고 작은 모임을 찾아 과외활동을 펼치면서 대중들 속에 우리 음악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사진 문야/ 글 김청수 
1    체내의 끔찍한 독소 요렇게 배출하자 댓글:  조회:1490  추천:0  2018-02-13
체내의 끔찍한 독소 요렇게 배출하자 2017년 12월 13일 08시 41분    글쓴이:문려    조회:2742    추천:0 멀쩡해보이는 내 몸속에 독소가 가득차 있다니 이게 웬말?   나이 40에 이르니 어디가 불편하다고 딱히 찍어말하기 어렵지만 이런저런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숨이 가끔씩 차오르고 변비도 생기고 얼굴에 윤기가 사라지고 쉽게 화를 낸다.그래서 심장이 나쁜 것일가 아니면 장이 안좋은걸가 오만가지 생각을 다해보지만 몸속에 쌓이기 시작한 독소가 주범이라는 생각은 미처 못한채 이약, 저약 챙겨먹으며 나이를 탓하고 무정한 세월을 탓하 군 했다.      지난번 여성세계췬의 기업인들은 연길진달래광장 부근에 자리잡고 있는 신생활그룹 연길분점을 탐방한바 있다. 20여년의 력사를 자랑하고 있는 신생활그룹은 기업문화가 독특하고 상품의 질이 뛰여나 오랜 생명력을 과시하고 있다. 신생활 하면 화장품이 먼저 떠오를 정도로 고인기를 누리지만 사실 최근에는 건강식품과 건강용품인 매트와 다이어트 기기 등으로 또다른 이미지를 부여하고 있다.     당일 신생활그룹(연변지역)의 강문화 사장은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생식이라고 했다. 영양부족이 아니라 영양과잉인 우리 몸, 특히 나이 40을 웃돌면서 몸속에 쌓인 독소, 특히 직장인은 더욱 그러하다. 하루종일 폰, 컴퓨터와 씨름하게 돼 전자파를 많이 받게 된다. 100세 시대에 남은 반평생을 병마와 씨름할 순 없는 노릇.   우리 선조들은 날음식을 먹었다. 그때는 동물이나 식물의 유효성분을 그대로 섭취했다. 날것을 먹는 과정에 비위생적이여서 쉽게 병에 걸릴 수 있기에 더 맛있게 먹으려고 인간은 익혀먹는데로 발전했다. 익는 과정에서 효소(酶)성분이 대폭 감소된다. 신생활의 생식은 과일,남새,곡류,해조류, 버섯류 등을 랭동건조기술로 만들어졌기에 효소성분이 100% 보장되여 있다.    강문화사장은 생식의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첫째, 신생활에서 생산한 생식은 식물에서 섭취한 영양덩어리로 효소성분이 100% 보장돼 있다. 둘째, 그 가치에 비해 가격이 싼 편이다. 셋째, 식사대용으로 먹기때문에 간편하다.  넷째, 건강에 유익한 5대 영양소(탄수화물, 지방,단백질,비타민,무기질)를 함유하기 때문에 남녀로소 불문하고 모두 복용이 가능하다. 다섯째, 몸에 독소를 제거하면서 가볍게 다이어트 할 수 있다. 여섯째, 수명을 연장시켜준다. 생식이 이렇게 좋은 줄 미처 몰랐네. 이제부터라도 하루 한끼는 생식으로 해결하자.     나는 요렇게 주주가 됐다   2018년 소창업으로 큰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 소비하면서 주주가 되는 지름길 이뻐지면서 리더가 되는 길     2018년을 핫하게 보내는 방법 소개합니다.             미와 부를 동시에 낚을 수 있는 기회이다. 2018년을 맞기 위한 아름다운 마무리를 신생활과 함께 합니다. 4999원가치의 선물세트를 구입할 경우 3916원가치의 혜택을 볼 수 있는 찬스를 잡아라.     4999원짜리 선물세트는 보다싶이 요렇게 몸값이 비싼 애들만 모았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함께 부를 창조할 수 있는 기회, 함께 아름다워질 수 있는 기회, 함께 건강찾을 수 있는 기회를 알선해준다. 친구 한명에게 추천했을 경우 1000원 가치의 선물카드를 증정한다.   [셋째: 2만원 짜리 상금을 포획하라]  4999원짜리 선물세트를  친구 20명에게 추천했을 경우 2만원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 함께 이뻐지고 함께 부자되는 길   이처럼 20명에게 상술한 프로그램을 추천했을 경우 10만원을 투자한 주주가 된다.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지름길 당신의 노력과 당신의 마음가짐으로 큰 재부를 낚을 수 있는 기회! 기회는 잡는 자의 몫!! 2018년은 부를 창조하는 한해로 됩시다. 문의전화: 1860433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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