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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新品] 一泡,易清! 易柔!! 天然植物浓缩酵素洗衣液 댓글:  조회:1378  추천:0  2020-04-21
  1:高浓缩配方,同比其他产品的2分之一的用量,就可以达到双倍清洁功效 2:洗护二合一 3:低泡易清洗,省时省水 4:天然植物发酵:对环境没有污染,使用更加的安全   总结就是:一瓶多用,清洁洗护二合一,消炎杀菌,柔软衣物,保护皮肤   PS: 配方马齿苋提取精华-冬季预防干燥老化,清除自由基 无患子提取精华-天然的非离子型表面活性剂,抗菌,更好的剥离污渍 太过瘾了。马上订购!! 13844379162(汉),18604335855(朝)
24    康复骨关节病的唯一手段--'清' '修' '养' !! 댓글:  조회:1673  추천:0  2019-09-06
骨关节的保护天使- 氨基葡萄糖硫酸软骨素酪蛋白磷酸肽钙片 案例一: 周某的妈妈65岁, 有多年的关节炎、风湿、滑膜炎等疾病,以前不能走路太多,太多时就会很疼,坐久了也不能马上走路,需要站立一会儿才可以走,腿也开始变形了,那时很是遭罪难受,一年前氨基葡萄糖硫酸软骨素酪蛋白磷酸肽钙片上市后就给妈妈服用了这个,一个月后就有点效果了,妈妈很开心,在坚持一年多的时间里效果非常的好,现在每天都在坚持锻炼,每天走一万步以上也不觉得疼,妈妈还推荐了她的伙伴们也在服用,现在我们全家人都在服用,特别感谢公司上市了这么好的产品,解决了老年人的困扰。     案例二: 付某,男,30岁,鹰嘴骨折术后,胳膊肘不能回弯,医生说需要3-6个月可以完全恢复活动范围,配合医院治疗并服用新生活氨糖软骨素一个月,回弯完全正常,疼痛全无!   案例3: 西市场姐姐,使用新生活化妆品以有15年时间了,对化妆品特别信赖,皮肤用的特别好,谁见到都说要比10年前还要年轻。由于腿也有风湿,滑膜炎等疾病也在服用氨糖,效果很好决定继续服用。 weixin tongbu
23    뉴라이프에 애심의 꽃 피워요 댓글:  조회:3477  추천:0  2019-08-17
뉴라이프(newlife), 새로운 생활을 추구하는 신생활그룹(중국)은 ‘정직’, ‘인화’, ‘창조’를 바탕으로 26년의 력사를 자랑하고 있다. 신생활그룹 교육팀에서는 8월 16일부터 17일 이틀간, 화동, 북방지역의 경리들을 대상으로 제1회 "매력녀성교육프로그램'을 연변에서 개최하게 되였고 또 이 기회에 연변애심어머니협회에 2만2380원의 후원금을 전해 녀성의 매력을 또한번 과시했다. 매력적인 녀성(경리들)으로 거듭성장하길 바라는 리송미 총경리 신생활그룹 리송미 총경리는 "지난 7월 조글로에 실린 기사 "연변애심어머니협회 '희망여름캠프'홍색관광, 민속문화 체험"기사를 보고 연변애심어머니협회에 후원하기로 마음 먹었으며 행사를 통해 60명 경리들에게 단심을 키워주기 위한데 있다."고 후원계기를 밝혔다.  사랑의 성금 전달식 한장면 2만2380원 중 1만원은 리송리 총경리가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회장 리송미) 명의로 후원,손향 상무부회장이 협회를 대표하여 연변애심어머니협회에 전했다. 1994년에 설립된 신생활그룹(중국)은 화장품, 건강식품 및 생활용품을 연구개발, 생산, 판매를 일체화한 그룹이다. 심양에 있는 2만평 규모의 화장품공장외에도 상해(화장품 공장 및 연구소)와 청도(건강식품•생활용품 공장) 등 지역에 대규모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100억원의 생산라인을 갖춘 화장품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생활그룹 산하에는 총 5000여개의 점포가 있는데 그중 3000개(화동,북방지역)는 리송미 총경리의 관할범위이다. 경리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면서 신생활그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연변애심어머니협회 방선화 회장(우1)   연변애심어머니협회 방선화 회장은 "신생활화동,북방지역의 맴버들에게 감사의 인사드린다.짧은 만남이였지만 그들로부터 그릅의 이미지와 철옹성을 느길 수 있었다."며 "맴버들의 사랑의 마음을 불우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신생활그룹(중국) 화동,북방지역 신제품설명회도 연변에서 펼쳐졌다. 이날 예매계약 총액 600만원을 돌파해 또 한번 협력과 상생의 의미를 부각시켰으며 화룡 진달래촌 관광, 연길관광을 통해 연변을 료해하고 연변의 관광수입을 창출하는데 일조했다. 연변사범학원을 졸업한 리송미 총경리한테는 연변이 제2의 고향이다. 그러하기때문에 고향홍보, 고향의 인민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리송미 총경리는 "우리 회사는 제품 판매보다도 생활의 질 향상을 1순위로 하고 있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 60명의 경리들이 자발적으로 애심에 동참했다. 나 혼자가 아닌 여럿 경리님들의 사랑이 담겨있어 마음이 뿌듯하다."며 "애심에는 지역도 민족도 따로 없다. 명품인생을 디자인하기 위해 우선 매력적인 녀성이 되여야 하며 매력적인 녀성의 전제는 따뜻한 사랑이 바탕이 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수업한장면 리송미 총경리는 올해 1월, 상해에서 열린 "조선족가요소품콘서트" 개최때에도 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티켓을 사다가 관람하게 했으며 상해로인협회,조선족배구협회에도 통큰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는 동북3성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종합적인 미용성형병원인 과 40여년의 치과경험을 자랑하는 에서 신생활그룹맴버들에게 연변에서 미용,성형,임플란트를 할 수 있도록 협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랑은 오가는 것이며 나누면 배가 된다. 리송미 총경리의 연변사랑이 지역 경제와 사회의 발전에  '펭귄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22    지금 당장 버리시오! 바로 바꾸세요!! 두피건강 검진 가능 댓글:  조회:1839  추천:0  2019-07-29
  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silicon 이 성분이 모발을 윤기나게 하지만 때론 모발의 '숨통'을 조이기도 한답니다.   ‘그렇다면 실리콘이 들어 있는 샴푸나 린스는 안 좋은 건가요?’ 일반 샴푸에 들어있는 ‘실리콘’ 성분은 모발을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컨디셔너 역할을 하기때문에 성분으로 볼 때 전혀 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실리콘 성분이 깨끗하게 씻겨지지 않으면 두피에 잔여물로 남아 모공을 막고 냄새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거죠. 실리콘 실리콘!!! 실리콘이 뭐에요? 비록 모발에 크게 해가 없다고는 하지만  실리콘은 어디까지가 화학성분 바로~ 규소 순 자연에서 섭취한 식물성 샴푸보다는 못하겠죠? 그럼 아래 영양만땅 윤기 좌르르  거품 가득한 대자연의 선물 소개해드립니다.       평소 땀이 많고 잦은 염색으로   모발 손상이 심한 분들께 상아표 샴푸 강추~   실리콘, 파라벤 등 화학성분이 0%이지만   거품도 풍성하고 비타민이 대량 함유돼 있어   한결 부드러운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상아표 샴푸는    막강한 실력을 갖춘 신생활그룹에서 연구 개발 생강추출물, 차입추출물, 당근 추출물로 모발에 비타민을 충분히 공급해주어 모발속 깊이 영양분을 침투시켜 모세섬유질을 재생시켜줍니다.   식물성 순수 아미노산이 당신의 모발을 가장 건강하고 가장 부드러워지도록 도와줍니다. ^^ 자신의 두피 건강할가?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건강한지  아는 사람 별로 없고  별로 관심도 없었다. 지금부터 관심 가져보자!! 9월부터 두피건강검진 해드립니다. 건강한 두비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샴프 구입한 분들에게 특별 혜택 드립니다.  
21    파격적인 이벤트의 멋과 맛 댓글:  조회:2186  추천:0  2019-04-26
신생활그룹 연변지사  파격적인 이벤트로 고객에게 화끈한 멋과 감칠맛을 더해주고 있다.   첫 이벤트-멋  88원으로 1880원 가격의 향수 누리기 -봄에 뭉친 근육 느긋하게 풀기-   390원짜리 제품 사고 비타민C(150원)와 칼슘(180원) 공짜로 얻기
20    명품인생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신생활 연변지역 년말총회 댓글:  조회:2930  추천:0  2019-01-10
신생활그룹 연변지역(본부장 田甜)에서는 연길 영빈교 에서 2018년 총화모임을 가지고 새해 새롭게 태여나길 약속했다. 신생활그룹 연변지역에서는 지난 한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과의 거리를 단축시켰다. 신생활체험관을 새로 오픈하고 많은 이들이 신생활 제품을 직접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며 특강조직, 고객 답례이벤트, 박람회 참석, 연변지역 탐방, 조선 견학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나 자신과 고객 모두가 명품인생을 만들가도록 독려했다. 창업담을 이야기하는  田甜 본부장   이날 신생활 그룹의   田甜 본부장은 신생활의 경영리념, 고객관리, 자아성장과정을 이야기하면서 "째지게 가난한 향촌에서 태여나 부자가 되는게 꿈이였다. 연변에 첫 발을 들여놓을 때만해도 세집에서 생활했고 발품을 팔아가며 화장품을 판매했다. 현재는 남 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다. 자가용, 아빠트...등등,,, 이 모든게 신생그룹과 인연을 맺었기 때문이다"며 "자신의 삶에 변화가 생기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사회를 맡은 赵雪 경리 공로상: 경리들에게 상금 발급 점포 최고 협력상 아름다운 점포 꾸밈상(손향 우) 현재 연변에는 화장시장이 포화상태이다. 이런 경쟁속에서 신생활제품이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제품 자체가 친환경소재를 사용했고 건강에 유익한 제품들이여서 고객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신생활과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고객 신생활제품과 인연을 맺은지 16년이 된다는 한 고객은 현재 서시장에서 비닐주머니를 팔고 있는데  "신생활맴버들과 함께 있으면 에너지를 받는 느낌이다. 전에는 돈이 아까워 자신한테 투자를 안했는데 지금은 어떤 신제품이 나왔냐고 물어본다. "며 "삶이 윤택해졌고 자신을 사랑할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생활맴버들과 오래동안 신생활과 함께 해온 고객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명품인생을 추구하는 신생활인지라 와인문화를 전수하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와인문화 전파에 나선 강문화 사장 연변지사 강문화 사장은 이날 와인의 종류, 와인과 음식궁합, 시음할 때 주의점, 건강관리에 이르기까지 낱낱이 설명했다. 상품판매도 좋지만 자신의 이미지 향상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그는 말한다.  행사는 시상식, 경품추첨, 패션쇼 등 순으로 이어졌다. 패션쇼 한장면 드레스를 곱게 입고 와인잔을 기울이는 맴버들, 서로에게 한해동안 수고 많았다고 로고를 긍정해주는 맴버들, 새해에는 더 멋진 한해가 되여보자고 약속했다. Wonya의 횡설수설
19    이미지관련 특강 신생활체험관서 댓글:  조회:2276  추천:0  2018-11-16
      2018.11.11新生活沙龙会 特约聘请讲师爱秀形象管理创办人《初以琳 Amy》 参会嘉宾:女性企业家 参会人数:约10~15名 主办方:孙会长 协助方:延边新生活团队 活动地点:孙香会长新生活体验馆 活动时间:2018.11.11 PM1:00 服装要求:精致优雅&自信大方 活动流程: 12:30参会嘉宾到场补妆                            1:00~1:10签到 以及主持人开场                                       姜文华经理                          1:10~1:20孙会长致辞                          1:20~1:57公司介绍+宣传篇                          1:57~2:00推荐讲师                           2:00~2:40形象课程(Amy讲师)                          2:40~3:10碳纤维床垫 田本部长   3:10~3:20分享篇  (礼品赠送)                          3:20~3:30双11活动促销方案                                    赵雪经理      
18    화동지역 신생활맴버들 연변서 사랑실천...잇따른 값진 행사 댓글:  조회:2477  추천:0  2018-10-17
풍성한 가을을 맞으면서 신생활그룹 화동지역의 300여명 맴버들은 리송미 총경리의 인솔하에 연변에서 다양한 행사로 삶의 의미를 다각도로 부여하고 있다.  ►중국조선족배구협회에 후원금 전달 10월 14일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회장이며 신생활그룹 화동지역의 총경리인 리송미와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상무부회장이며 코리아패션의 손향 사장은  신생활체험관에서 중국조선족배구협회 리호산 회장에게 1만2000원의 후원금을 전했다. 리송미 총경리는 1만원의 성금을 내놓으면서 "향후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건강과 생활에 도움이 되고 민족문화 진흥에 함께 이바지 하자"고 말했다. 손향 사장은 신생활에서 비젼을 보아냈다며 맞춤양복과 함께 신생활사업을 해나가면서 사회에 더 많은 공헌을 하겠다고 말했다. 중국조선족배구협회에는 어린이들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각 년령층별로 팀을 구성하고 있다.  사랑에는 국경도 따로 없는 것 같다. 신생활맴버들은 16일부터 17일까지 1박2일 조선 라진관광을 다녀왔다. 늘 주위의 사람들을 챙겨주는 리송미 총경리인지라 이번에도 례외가 아니다. 학용품을 챙겨가지고 가 라진에서 공연하는 어린이들에게 전해주는 한편 기념사진을 남겨 동포애를 보여주었다. ► ‘金达莱村,我来了’조선족민속체험 나섰다 "진달래민속촌에 내가 왔도다~" 10월 15일, 신생활그룹 화동지역의 300여명 맴버들은 화룡 진달래마을에서 조선족민속체험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회장이며 신생활그룹 리송미 총경리의 주최로 진행되였다. 이들은 진달래마을에서 천인비빕밥 만들기, 찰떡치기, 배추김치 담그기, 김치움 둘러보기 등 다양한 행사로 연변을, 조선족전통문화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기념사진을 남기느라 여념이 없었다. 자신이 버무린 김치를 쭉~쭉 찢어 입에 넣으면서 연신 "하오츠"를 련발했다.  이날 신생활맴버들은 300여개의 고무풍선을 일제히 날려보내며 채색꿈을 무르익혀갔다. 리송미 총경리는 "화동지역의 신생활맴버 다수는 한족이다. 이들에게 우리민족의 전통문화를 알려주고 싶었다. 맴버들이 김치를 이렇게 잘 먹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며 '신생활그룹은 건강과 아름다움음 전파하는 기업이다. 맴버들에게 더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창업담 공유 15일 저녁, 연길 황관혼례호텔에서 조선족 젊은 녀성의 창업담을 듣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5년내 130여개의 체인점을 꾸린 언닌오두막막걸리유한회사의 박은희 대표로부터 10년간의 창업담을 들으며 조선족녀성들의 강의함, 순박함, 근로함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했다. 창업담에 이어 막걸리 시식행사도 펼쳤다. 처음에는 손사래를 치더니 한모금 마셔보고는 컵에 더 부어달라며 달큰해 마시기 좋다고 엄지를 내밀기도 했다. 이어 신생활 맴버들의 고객관리 경험담을 공유했고 장기자랑을 펼치기도 했다.  연변신생활팀의 줌바춤 표현이다. 이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줌바춤을 추는 것으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전파하고 있다.   ►총화대회   신생활 맴버들은 7개팀(차량)으로 나누어 팀별 장기자랑을 펼쳤으며 행사기간 표현이 좋은 팀에게 팀을 잘 이끌어준 팀장에게 공고패를 전했다. 또한 가족들에게는 공헌상, 려행사에는 감사패를 전하며 서로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감동의 장면을 연출했다. 리송미 총경리는 우리 민족기업의 제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연변의 특산품인 언니오두막 막걸리, 옹기 된장과 배엿, 감리원의 사과배엿을 사서 신생활의 320명 맴버들에게 선물했다. 신생활맴버들은 "처음으로 조선족민속체험을 해봤고 말로만 듣던 신비의 나라 조선을 직접 눈으로 봤다. 14일부터 18일까지 4박5일동안 눈이 즐거웠고 입이 호강했다"며 이번 행사를 조직해주고 모든 비용을 전담해준 리송미 총경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글 조글로미디어 문야/사진 손향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회장이며 신생활그룹의 총경리인 리송미는 8월 27일, 신생활연변지사에서 녀성기업인들에게 마케팅 관련 특강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그는 '명품인생을 디자인하라"는 테마로 특강을 해 많은 호평을 받은바 있다. 오늘도 례외가 아니다. 그는 자신이 걸어온 지난 20여년 동안 루적한 마케팅전략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했다.   리송미는 어릴 때에는 300원만 벌었으면 좋겠다는 천진한 생각을 가져도 봤고 몇십만원의 돈을 벌어놓고 그 돈을 몽땅 지인들한테 빌려주어 지금까지도 1전한푼 받지 못해 바보소리까지 들은적도 있으며 29시간동안 기차를 타고  다니며 사업확장으로 길림성, 흑룡강성, 강소성, 절강성, 내몽골, 상해 등 여러 지역을 전전하면서 거리에서 끼니를 에운적도 부지기수이다.  지금은 3000여개의 점포를 둔, 년 매출액 10억을 초월한 막강한 실력을 자랑하는 총경리로 거듭났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란다. 올해부터 새로운 목표가 생겼단다. 즉 신생활 맴버들, 특히는 연변의 신생활 맴버들이 더 빨리 성장하도록 도우는 것, 이것은 자신의 목표이자 사명이라고 리송미 총경리는 말한다.  
 “개방,혁신,합작,공영”을 주제로 하는 2018년 제12회 “중국 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가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연길국제전시예술중심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 일본, 러시아, 몽골, 이란, 인도, 파키스탄, 가나, 태국, 독일, 이탈리아 등 21개 국가와 지구의 1만여명 바이어들이 참석해 투자합작, 상업무역전시 및 상담, 국제경제포럼, 민속관광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되였다. 실내 전시부스는 224개, 실외 전시부스는 182개이고 국내 전시부스는 285개, 국제 전시부스는 97개, 향항, 오문, 대만 전시부스는 24개이다.   실내 전시부스의 배치를 보면 연길국제회의전시예술중심 1층에 주 및 여러 현,시 형상 전시구역, 연변 기업 특색구역, 녕파 전시구역, ‘일대일로’ 전시구역, 일본 전시구역이 있고 2층에 한국 전시구역, 조선 전시구역, 대만 전시구역, 오문 전시구역이 있으며 3층에 한국 전자상거래 기업 련합전시구역, 연변 정품전시구역이 있다. 실외 전시장에는 여러 현,시의 80개 전시부스와 국내외 72개 전시부스, 세계한인(韩人)무역협회 30개 전시부스가 마련되여있다. 2층 코리아패션부스를 찾은 주심양 미국총령사와 월도옥타 청도지회의 회원들은 맞춤양복의 섬세함, 반듯함에 엄지를 내밀었다.. 신생활 연변지사 강문화 사장은 "박람회에 4년째 참가했는데 올해 성과가 가장 좋았다."며 "올해는 현장에서 메이크업해주면서 제품홍보에 나섰다. 제품 판매도 좋겠지만 더 많은 이들이 신생제품을 사랑하고 신생활 제품을 애용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날 신생활제품부스에는 본사의 리송매 총경리도 자리를 함께 했다. 그는 "연변에는 다른 지역과 달리 화장품시장이 포화상태이다. 하지만 신생활제품이 연변에서 립지를 굳건히할 수 있는 것은 제품의 질에도 련관 있겠지만 더우기는 현지에 있는 신생활맴버들의 노력과 갈라놓을 수 없다"고 말했다. 리송미 총경리는 박람회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맴버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담은 영예카드를 전했다. 사랑이 있는 곳에는 희망이 있는 법,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한마음이 되여 제품홍보에 나선 신생활에 엄지를 내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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