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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의학미용문진부 룡정 도촌자애원서 나눔 실천 “이쁜 누나들 왔다~” “물밴새 빚던 누나들 왔다~” “헤헤~헤, 나 누나 오면 기분 좋아~” … … 연길 (원장 안향화) 직원들과 룡정 의 장애아이들과의 상봉은 찐하면서도 짠했다.   2017년부터 맺어온 인연이여서 그런지 오가는 말투는 정겹고 주고받는 눈빛도 따스했다. 엄마의 사랑에 굶주린 애들의 모습이랄가. “5.1절을 맞으며 몸도 마음도 불편한 아이들에게 누나사랑, 형님사랑, 엄마사랑을 주고 싶었어요.”   4월 18일, 연길 안향화 원장을 비롯한 12명 직원들은 모든 스케줄을 뒤로 미루고 입쌀, 콩기름, 세제, 우유, 사탕과자, 가루비누, 새우깡 등 여러가지 식품과 생활용품을 한차 가득 싣고 서둘러 룡정 도촌자애원으로 향한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룡정 도촌자애원에 도착한 그들은 차에서 쌀이랑 콩기름이랑 나르느라 분주했다.   “이쁜 누나 왔다. 헤헤~”하며 한 남자애가 집안에 대고 소리친다. 그러자 12명 애들이 우르르 몰려나온다.   아이들과 수인사를 나누기 바쁘게 가지고 간 간식들을 아이들의 손에 일일이 쥐여주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어깨도 다독여준다.   리희영 원장은 “보시다싶이 현재10여명의 장애인들을 돌보고 있고 대학에 간 2명의 아이들의 뒤바라지를 하고 있다. 전에는 30여명의 아이들이 있었는데 일부 나이 어린 아이들은 다른 복지시설로 옮겨간 상태이다(소방시설 등 원인). 현재 남은 아이들은 나이가 좀 많은 탓에 어디에서도 받겠다는 시설이 없어 계속해 자신이 돌봐줄 수 밖에 없다. 아이들중 제일 나이 많은 아이는 32세인데 5살 지력에 불과하다.”며 “애심인사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잘 버티여왔다.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꼭 복을 받을거다. 사업이 대박나길 바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직원들은 아이들의 침실을 둘러보면서 이부자리 정리정돈에 나섰고 교실을 둘러보면서 아이들의 학습과 생활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도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소흑판에 씌어진 우리 글을 가리키면 아이들은 또박또박 잘도 읽어내려갔다. 모두들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아이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남겼고 글을 잘 읽는 아이들에게는 새우깡 등 간식을 상으로 나누어주기도 했다.   김미성은 “나이는 32살, 지능은 4세-5세라니… 마음이 아팠다. 그애들에 비하면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부모님,할아버지,할머니의 이쁨과 사랑을 독차지하면서 자랐으니…이자리를 빌어 부모님께 '고맙다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이런 행사를 마련해준 안원장님께 감사의 인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표했다.   림서연 직원은 “자기 자식도 키우기 힘든 세월에 이 많은 아이들을 보살펴주고 있다니 감탄이 절로 나온다. 수십명의 아이들의 아버지 역할을 하는 리희영 원장도 위대하고 직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 청아의학미용문진부의 안향화 원장도 존경스럽다."며 "나눔의 의미를 조금은 알 것 같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季红芝, 辛园, 赵文娟, 梁敬媛, 安燕丹 등 여러 직원들도 고아원 탐방 소감을 밝히면서 “아이들이 가족애, 모성애를 통해 대가족의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애심행사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을 기획, 조직한 안향화 원장은 “올해 우리 병원에는 새로 입사한 직원이 여러명 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들에게 우리 의 나눔문화에  대해 알아갔으면 한다. 또한 소외된 구석에서 힘든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누나의 사랑,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이다.”며 “돈을 잘 버는 것도 좋지만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는 것 또한 행복하고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의 사회공익사업은 현재진행형이다."고 말한다   에서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쭈욱 의 장애인,고아들과 함께 교자랑 빚으며 남다른 가족애를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에서는6.1국제아동절을 맞아 연변TV 프로에 어려운 가정의 학생돕기에 쓰라며 두차례에 거쳐 총 2만원의 성금을 쾌척했고 2017년부터 지금까지 해마다 안도현제1유치원의 김청 어린이를 찾아 맛있는 음식이랑 이쁜 옷이랑 사다주면서 남다른 모성애를 보여주기도 했으며 우리글 서예경연에 통큰 후원을 하기도 했다. 사진 글 문야 편집디자인 김성림/조글로
13    자연스럽게 개성있게 이쁘게~ 댓글:  조회:147  추천:0  2024-03-21
자연스럽게 개성있게 이쁘게~ 탐방소감    요즘 인기 높은 网红墙 C입구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올라가면 곧 에 이르게 된다. 우아함과 따뜻함이 조화를 이루어 의학미용문진부라는 느낌이 전혀 없다.   직원의 안내하에 문진부 실내를 둘러보았다. 내 시선이 멈춘 곳은 바로 벽에 걸려있는 다양한 상장들이다.   “상장이 참으로 많습니다”라고 말하였더니 회의실에는 이에 비해 훨씬 더 많다는 것이다.    회의실에서 안향화 원장을 만날 수 있었다. 상장이 온벽을 차지하고 있었다. 또한번 감탄이 절로 나왔다.   안원장은 규모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의술이 첫순위라고 하였다.   현재 청아의학미용문진부에서는 연길시 우수단위,연길시 우수의사, 연길시 우수간호사 등 영예를 안고 있다. 또한 기술만큼 중요한 것은 복무태도인데 매한분의 고객을 가족처럼 대하는 것을 중요히 여긴다고 하였다.   안원장의 소개에 의하면 현재 청아의학미용문진부는 호사, 마취사, 약제사, 상담사등 15명의 직원이 있는데 제일 처음의 5명에서 3배나 증가된 셈이다.   10대는 주로 쌍겹눈, 20-30대는 주로 쌍겹눈과 보톡스, 30대부터는 주름개선을 위해서 많이들 찾아온다고 안원장은 말하였다.   청아의학미용문진부에서는 대학입학시험을 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6월마다 이벤트를 벌리고 있다. 열심히 공부한 아이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청아의학미용문진부에서는 개업하여서부터 지금까지 해마다 원가 3800원의 쌍겹눈 수술을 准考证을 소지하게 되면 2200원에 이쁘게 해주고 있다. 엄마품을 떠나 새로운 대학생활을 맞게 되는 아이들은 한창 민감할 때인데  두달간의 기다림 속에서 더욱 이뻐진 모습을 보고 기뻐할 때, 부모님들이 이쁘게 변신한 자식을 보면서 좋아하실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말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년말마다 사회인사들을 대상으로 만원짜리 카드를 그을 경우 3000원을 더 드리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1월 6일은 마침 가계 오픈 날인데 년말마다 가계오픈이벤트, 년말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으니 고객들은 꼭 놓치지 말아야 할 “황금시기”이다.   안원장은 어릴쩍부터 “멋따는 것”을 좋아했다고 하면서 멋에 눈을 빨리 뜬 셈이라고 말하였다. 성형수술에 관심을 보이면서 이분야를 전공하게 되였는데 성형의사생활 20여년간 사람을 만날 때마다 그 사람이 어디가 이쁜지, 왜서 이쁜지, 어떻게 더 개성을 살릴 수 있을가 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다고 하였다. 현시대에 깔끔하고 이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례의라고 하면서 우수할수록 얼굴을 가꾸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돈을 벌게 되면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 안원장은 모든 직원을 이끌고 애심활동에 종종 참가하게 되였다.   에서는 2017년도와 2019년도에 에 합계 2만원을 기부, 룡정 도촌자애원 방문, 아동 복리원, 안도에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에게 해마다 옷을 사주기도 하였다. 코로나기간에는 위생국에서 의료계 자원봉사인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선뜻 자원봉사자로 나서서  핵산샘플 운반, 핵산샘플 채집, 질서유지 등에 앞장섰다. 또한 에서는  "전염병 대처 일선에 투입된  10명 의료진에 레이저토닝(调Q) ,촉촉탱탱물광주사(细润嫩肤水光针)  등 인당 3800원에 달하는 의학미용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주었다. 영상   50대 녀성 한분이 들어왔다. 그는 "원장님이 자연스럽게 성형해주니 자주 찾게 된다. 예전에 눈부위를 수술했다. 이번에는 눈섭도 하려고 또 이렇게 찾아왔다"면서 직원의 안내하에 수술실에 들어가는 것이였다. 자연스럽게, 개성있게, 이쁘게 매 한명의 고객을 가족처럼 모시는 , 오늘도 를 찾는 발걸음은 분주하기만 하다.   글 남지수 편집디자인 문야/조글로 
12    의사 선택 잘해야 평생 아름다움 유지할 수 있어 댓글:  조회:276  추천:0  2023-03-10
의사 선택 잘해야 평생 아름다움 유지할 수 있어   안향화 원장의 도전은 계속된다   연길시가 인터넷스타(网红)도시로 떠오르면서 연변대학성의 网红墙도 즐겨찾는 곳으로 승격됐다. 网红墙의 가장 중심에 간판이 눈길을 끈다.   은 눈성형수술 경력이 27년차인 안향화 원장과 24년 동안 코성형수술을 해온 박영남 원장의 합작품이다.   코와 눈은 얼굴성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만큼 이들의 합작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에 충분했고 두 원장님이 직접 시술과 수술을 하기때문에 믿음이 앞선다는게 고객의 립장이다.   눈과 코의 만남   1996년 연변의학원 (현재 연변대학 의학원)을 졸업한 안향화는 “인간을 천금으로 볼 때 눈은 8백금으로, 눈 성형은 제반 얼굴성형에서 아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면서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성형미용으로 우리 민족의 의학성형술을 새로운 단계로 업그레이드하겠다는 야심찬 꿈을 갖고 이 분야를 선택했던 것이다.   영상 그는 연길 보건의학미용병원에서 18년이란 화려한 경력을 쌓았고 2013년, 성형외과 부주임의사자격증을 획득, 또 뛰여난 시술솜씨도 갖춘지라 주위에서는 병원을 차리라고 권장했지만 그는 선뜻 나서지 않았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고 자신이 과연 경영이란 망망대해에서 마음껏 항행할 수 있을지 자신을 ‘해부’하는 과정이 필요했다고 그는 말한다.  영상 2014년 12월, 드디여 마음을 굳힌 안향화 원장은 연변대학 맞은편에 300평방메터 작은 규모의 을 오픈, 5명의 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영상 시작이 절반이라고 안향화원장의 꿈이 오돌차게 영글어갔다. 국내의 단골 고객들이 잊지 않고 찾아주니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없다고 말하는 안향화원장, 그는 “눈은 마음의 창문이라고 했다. 눈과 코만 바꾸어도 이미지가 확 달라지고 인생도 달라진다.”며 2018년 그는 에서 코성형수술을 전담해 온 박영남 전문의와 손잡았다.   기회는 잡는자의 몫이라 했다. 고객의 믿음과 사랑으로 성형외과를 오픈하지 5년만에 재도약을 한 청아성형외과(원장 안향화), 2019년 4월 23일, 시침이 11시 18분을 가리키는 시점에 새로운 건물 입주식을 고했다.   청아성형외과에서는 면적, 환경, 설비, 인력 등 분야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되였다. 기존의 300평방메터 규모로부터 600여평방의 규모로 늘렸고 직원 5명으로부터 18명으로, 성형외과 진료소로부터 성형외과 문진으로 성장했으며 박영남 원장 역시 연변주미용성형협회 회장으로 활약하면서 의료성형분야에서 자신의 립지를 굳혀가고 있다. 쥬비덤볼라마필러(乔雅登“丰颜”)로 자연미 선사   은 눈과 코 시술만 잘하는게 아니다. 미용을 한듯 안한듯 남들이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젊어지게 하는 쁘띠성형이 대세인 요즘 에서는 쥬비덤볼라마필러(乔雅登“丰颜”)를 새로 인입하여 고객들에게 아름다움과 젊음을 선사하고 있다.   쥬비덤에 대해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쥬비덤은 30여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다국적 기업이다. 쥬비덤필러는 볼루마, 볼벨라, 볼리프트로 나뉘는데 청아에서는 볼루마(丰颜)를 새로 인입하여 얼굴 볼륨을 개선해주고 있다.   얼굴 주름중에 사람을 가장 나이들어 보이게 만드는 부위는 어딜가? 미간주름, 눈가주름, 팔자주름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단연히 팔자주름이 로안을 만드는 1등공신이 아닐가 생각된다. 이런 부위의 주름을 없애는 일종 쁘띠성형에서 볼루마를 사용하는 성형병원은 많지 않다고 안원장은 말한다.   “아름다움은 인간의 욕구이다. 의사 선택을 잘해야  평생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다. 다년간의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고객의 욕구와 의사의 성형수술 방안에 공감대가 이루어지고 맞춤형 성형수술을 할 때만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안향화 원장은 말한다.   아름다움과 더불어 따뜻함까지 전한다   안향화 원장은  슬하에 자녀 둘을 둔 평범한 엄마이다. 자신의 아이들을 끔찍하게 생각하듯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경제난으로 학업을 중도에서 포기한다든가 꿈을 이루지 못한다면 얼마나 가슴아픈 일인가며 이웃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안향화 원장은 연변 TV“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를 통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 후원해달라며 2차에 거쳐 2만원의 성금을 쾌척한바 있고 그 과정에서 2017년 안도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김청어린이의 가정을 방문한 후부터 지금까지 인연이 닿아 줄곧 돌보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2017년부터 해마다 직원들과 함께 룡정도촌자애원과 룡정아동복리원을 방문, 함께 교자도 빚고 함께 유희도 놀면서 그들에게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사회 대가정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했다.     안향화 원장은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것도 삶에 있어서 갖추어야 할 하나의 덕목이다. 애심활동을 통해 직원들간의 친목을 다지고 화합을 증진하는 한편 환자들을 위해 더 잘 봉사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하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들의 마음에 상처가 되지 않도록 보듬어주는것이 저희들의 의무라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 청아성형외과에서는 불우학생 돕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돌리는 한편 외모에 결함이 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받을 수 없는 빈곤학생들에게도 도움의 손길을 주겠다,”며 외모 때문에 기가 죽지 말고 당당히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희망사항도 내비치였다. 글 문야/사진 제공 
청아성형미용원 박영남 원장 인터뷰   스승이 쓴 책을 제자가 번역해 빛을 발하고 있다. 30년 노하우를 담은 한국 코성형의 대가 정동학이 집필한 (전3권)을 최근 중국의 제자들이 한어로 번역, 그중 한명이 바로 청아성형미용원의 박영남 원장이다. 박영남 원장은 “미용성코성형” 즉 코종합수술분야를 중점으로 다룬 제2권을 번역했다. 그는 20년동안 성형분야에 몸담고 있으면서 코성형수술만 5천여차례 진행해온 유능한 전문의이다.   정동학에게는 중국인 제자가 7명이 있다. 박영남 원장은 정동학의 4대 제자로 불리운다. 책을 번역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지난해 11월 정동학 박사로부터 한국으로 입국하라는 통지를 받고 중국의 제자 5명이 한국행을 했다. 정박사가 제자를 부른 리유는 자신이 10여년간 준비하고 2년간 집필한 코성형 관련 저서를 한어로 옮기라는 것이였다. 정박사는 우리들에게 자신이 가장 잘하는 분야, 자신이 있는 분야를 선택해 번역하라는 것이였다. 저는 지금까지 코종합성형을 전담해왔으므로 제2권을 옮기게 되였다. 모든 정력을 투입해  3개월만에 번역이 완성되였다. 7월에 출간된다던 책이 코로나여파로 2개월 지연돼 9월말 한국에서 출간됐다.   책을 번역하는 과정에 느낀 점이 있다면? 책에는 코성형 기초부터 미용적인 문제는 물론 기능적 문제, 부작용, 코의 재건까지 광범위한 내용이 기술되였다. 특히 심각한 부작용이나 선천성 기형들의 복원에 대한 저자의 30년 가까운 노하우를 공개했다. 초보들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리론적 근거 즉 어째서 이렇게 수술을 했는지 알 수 있었다. 또한 우리들로 하여금 굽은 길을 적게 걷게 했고 '지뢰'를 밟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했다. 번역하는 과정이 곧 한차례 배움의 과정이였으며 스승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했다.   정동학 박사와의 인연은? 의학원을 졸업하고 2000년도부터 2010년까지 김광선성형병원의 김광선 원장으로부터 눈, 코, 피부미용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으로 가르침을 받았다. 김광선 원장의 알선으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한국삼성성형병원, 한국동양BK성형병원, 한국N-slim성형병원, 한국반도눈성형병원, 한국 심미안의원(원장 정동학) 등 여러 성형병원을 전전하면서 단기 연수를 했다. 배우고 실천하고 배우고 실천하고를 반복했지만 자신의 능력이 한계를 느끼게 되여 2011년 또다시 연수의 길에 올랐다. 코박사로 불리우는 정동학 박사로부터 코종합성형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웠고 해마다 학술회를 통해 더 많은 의술들을 배우게 되였다. 즉 정동학 박사의 제자가 된 것이다.     왜 코성형에 올인하나?   얼굴에서 코는 눈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코는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얼굴의 가운데에 위치해 있는데다가 이목구비중 가장 두드러진 부위이며 얼굴의 좌우대칭을 이루는 축이 되기때문이다. 얼굴이 예쁘더라도 코가 반듯하지 않으면 얼굴의 아름다움과 생동감이 살아나지 않는다. 그만큼 코가 중요하다는 의미가 되겠다. 또한 연변에는 코종합성형전문의가 없다. 이 공백을 메우고 싶었다.   성형후에도 코가 삐뚫어질 위험은 없는지? 코는 한번 수술하면 평생 간다.피부는 로화로 관리가 필요하지만 코성형은 그렇지 않다. 보형물이나 자가연골을 골막하 깊은 층에 넣기때문에 움직이지 않는다. 빨간 코를 가끔씩 볼 수 있는데 이는 자가 연골을 사용하지 않고 보형물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코끝과 코등을 분리해서 수술해야 한다. 코끝은 장력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이고 계속 움직이기때문에 자가조직인 연골을 사용해서 코끝을 수술한다. 움직이지 않는 부분인 코등은 고어텍스라든지 실리콘과 같은 보형물을 리용할 수 있지만 안전성과 모양을 고려해 연골로 수술 받하도록 권장한다. 높은 코보다 자신의 얼굴형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코, 안전하면서도 미적인 수술을 선호한다.   성형도 중독성이 있나? 중독이 아니라 자아관리라 생각한다. 미를 추구하는 분들이 한두곳을 성형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는 것이다. 눈과 코는 한번 수술하면 평생 가기때문에 성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로화가 진행하면서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생기기때문에 정규적으로 피부관리를 받을 뿐이다. 박영남 원장은 청아성형미용원의 안향화 원장과 손잡은지 2년이 된다. 그동안 박영남 원장은 미에 대한 독특한 안목으로 한명한명의 고객들을 직접 상담하고 완벽하게 수술을 진행해 높은 의술과 의덕을 동시에 자랑하고 있다. 글 문야/ 사진 제공   
"전염병 대처 일선에 투입된 의료진에 아름다움을 선사하렵니다." 연변대학 맞은편에 위치한 에서는  "전염병 대처 일선에 투입된  10명 의료진에 레이저토닝(调Q) ,촉촉탱탱물광주사(细润嫩肤水光针)  등 인당 3800원에 달하는 의학미용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영상 연변은 3월 한달간 코로나와의 전쟁을 치렀었다. 그동안 많은 무명영웅들이 방역제1선에서 분전했고 기업이나 단체에서 후원의 손길을 이어왔다.  의 안향화 원장과 박영남 원장도 례외가 아니였다. 의 안향화 원장은 핵산채집세제를 운반하는 일을 맡아했다. 그는 소감을 이렇게 피력했다. 안향화 원장 "의무일군들이 신고스럽게 채집한 핵산채집시제가 제시간에 검측기관에 도착못하여 핵산검사가 지연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의료협회를 통해 알게되였습니다.그래서 서슴없이 첫사람으로 핵산시제운반지원자로 나섰습니다 .때마침 진눈깨비가 내려 차를 몰 때 시야가 많이 흐렸지만 제시간에 핵산시제를 운반해야한다는 사명감으로 9개 핵산채집장소를 하루 4차례 왕복운전하여 2만8000여개에 달하는 핵산시제를 운반하였습니다.비록 온하루 방호복을 입고 있어서 숨가쁘고 힘들었지만 정협위원으로서,의무일군으로서의 사명을 다했는 자부심에 저녁귀가길이지만 발걸음만은 가벼웠습니다. "   의 박영남 원장도 4일간 전민핵산검사대오에 투입됐다.  아침 일찍부터 핵산채집장소에 나가 시민들의 신분등록, 질서유지,쇼취출입증 검사하고 확성기들고 골목을 누비는 등 여러가지 일을 저녁늦게까지 해왔다. 박영남 원장 그는 "비록 날씨가 춥고 진눈깨비가 내리는 구질구질한 날씨였지만 우리가 맡은 구역내의 3000여명 시민들이 제시간에 핵산검사를 받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며 "안향화 원장님의 제의로 이렇게 10명 의료진에 무료로 의학미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무등 기쁩니다. 현재 길림, 장춘에서 분전하고 있는 연변 의료팀들 무사히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서는 그동안 사회의 책임을 한시도 늦춘적이 없었다.  6.1국제아동절을 맞아 연변TV 프로에 불우학생 돕기에 쓰라며 1만원의 성금을 쾌척하기도 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뇌종양 후유증으로 팔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 아버지와 함께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안도현제1유치원의 김모 어린이를 찾아 맛있는 음식이랑 이쁜 옷이랑 사다주면서 남다른 모성애를 보여주기도 했고 설을 맞아 고아원을 방문,  생필품 지원은 물론 애들과 함께 교자를 빚으며 모성애를 느끼게 하는 등 사회공익사업에 적극 동참했다.   글 문야/사진 제공
6.1절을 맞으며 연길 청아성형외과(원장 안향화)에서는 21일, 20여명의 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사랑의 성금 1만원을 연변TV "사랑으로가는 길(219회)"프로를 통해 빈곤가정의 어린이에게 전했다.   안향화 원장은 "우리 청아성형외과는 외모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적극 동참하고자 한다. 비록 크게 도움이 못되지만 이 같은 애심활동을 통해 약세군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더 없이 기쁘게 생각한다. 다가오는 6.1절이 모든 아이들에게 행복한 명절이 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안향화 원장은 어린 녀자애 둘을 둔 평범한 엄마이다. 자신의 아이들을 끔찍하게 생각하듯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경제난으로 학업을 중도에서 포기한다든가 꿈을 이루지 못한다면 얼마나 가픔아픈 일인가며 이웃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 출연에 앞서 안향와 원장은 코성형전문의  박영남 부원장과 함께 화룡시 룡수학교에 다니는 송미령 학생의 가정을 방문한적 있다.    방문당시 그들은 학용품이며 옷이며 신발이며 먹거리를 한가득 준비해가지고 송미령 학생을 찾았다. 안향화 원장은 미령학생의 머리를 이쁘게 빗겨주며 꿈을 잃지 말고 공부에 열중하라고 당부했고 박영남 원장은 신끈을 잘 묶어주면서 기죽지 말고 용기를 잃지 말라고 당부했다. 미령 학생은 가수로 되고 싶고 의사로도 되고 싶단다.  의사가 되면 엄마처럼 돈없어 치료를 못하는 이들을 치료해주고 싶단다.   송미령의 어머니는 중병으로 다년간 앓아누운 상태이고 아버지는 자식 뒷바라지를 위해 남의 밭을 붙였건만 돈 1전 한푼 받지 못한 상황, 화병이 나 시름시름 앓고 있다. 농촌에서 두명의 자식 공부뒷바라지를 하기란 여간 쉽지 않다.   청아성형외과는 설립된지 5년밖에 안된다. 그동안 이들은 맡은바 업무에 충실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2017년에도 6.1절을 계기로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를 통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 전해달라며 돈 1만원을 후원한바 있다. 이외에도 해마다 고아원을 방문해 어린들과 교자랑 빚으면서 모성애를 전하고 있다. 따뜻한 마음은 믿음을 배로 낳는다. 그러한 마음가짐이 있기에 청아성형은 개업 5년만에 기존의 300평방메터 규모로부터 600여평방의 규모로 늘렸고 직원 5명으로부터 20여명으로, 성형외과 진료소로부터 성형외과 문진으로 성장할 수 있지 않나 싶다. 아직도 사회 구석구석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이 많다. 우리의 적은 사랑이 어떤 사람에게는 크나큰 위안이 되고 힘이 된다. 219회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는 25일(토요일) 저녁 7시 35분에 연변위성과 YBTV-1에서 동시에 방송하며 일요일 아침 7시반에 재방송 한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8    美国保妥适活动11.11 댓글:  조회:1677  추천:0  2018-10-31
7    나~요렇게 창업했다. 댓글:  조회:2203  추천:0  2018-01-19
"나, 자연스럽게 신생활그룹을 통해 새로운 창업을 하게 되였습니다." 지난 1월 14일, 연길 청아성형외과의 안향화 원장은 21만원을 투자해 신생활그룹의 일원이 되였고 신생활그룹 연변지사 강문화 사장으로부터 9만8700원의 상금을 받았다.  신생활그룹 연변지사 강문화 사장은 전민이 창업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내오고 많은 이들이 신생활제품을 사용하게 했으며 소비하는 동시에 또 신생활그룹의 주인이 되게끔 여러모도 돕고 있다.   청아 안향화 원장은 "내면과 겉면을 동시에 가꾸어주기 위한데 있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1차성적인 성형뿐만 아닌 청아의 영원한 고객으로 고객의 행복지수를 높여주기 위한데 있다."고 말했다. 신생활 모든 고객들이 화장품으로 해결 못하는 부분을 청아에서 책임지고 해결해주며 또 청아에서는 신생활그룹의 모든 고객들에게 최대의 혜택을 안겨준다.   나는 요렇게 창업했다   2018년 소창업으로 큰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 소비하면서 소창업 할 수 있는 지름길 이뻐지면서 리더가 되는 길     2018년을 핫하게 보내는 방법 소개합니다.           미와 부를 동시에 낚을 수 있는 둘도 없는 기회이다. 2018년은 미와 부를 동시에 창조할 수 있는 기적의 한해로 되자. 4999원가치의 선물세트를 구입할 경우 첫째,  1천원가치의 선물카드를 받게 되며 3916원가치의 혜택을 볼 수 있다. 둘째, 친구한테 추천했을 경우 역시 1천원가치의 선물카드를 받을 수 있다. 셋째, 20명한테 추천했을 경우 1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4999원짜리 선물세트는 순 천연제품으로서 효과가 짱인 상품들을 모아 과학적으로 배합했기에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 사랑받는 제품들이다.       이처럼 20명에게 상술한 프로그램을 추천했을 경우 루계 10만원이 된다. 1차적으로 10만원을 투자할 경우 4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고 10만원에 해당되는 상품과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지름길 당신의 노력과 당신의 마음가짐으로 큰 재부를 낚을 수 있는 기회! 기회는 잡는 자의 몫!! 2018년은 부를 창조하는 한해로 되자!!! 첫째, 여성분들의 미적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 둘째, 자아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무한한 공간이 있다. 셋째, 내 몸을 알고 내 건강을 지키고 내 가족을 지킬 수 있다. 넷째, 아름다움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동시에 부를 창조할 수 있다. 다섯째, 다른 사람을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자신의 인격과 포용력을 키울 수 있는 플랫폼이다. 문의전화: 18604335855
6    안향화 믿음으로 아름다움을 선사하다 댓글:  조회:2365  추천:0  2016-12-21
5    为什么延吉清雅整形开院才两年就如此火爆? 댓글:  조회:4672  추천:0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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