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즐겨먹는 꼬치구이에도 왕이 따로 있다네요.
왕은 그저 되는게 아니랍니다.
혈통, 자란 환경뿐아니라 얼짱인지 몸짱인지도 기준에 도달해야 한대요.
미녀선발하기보다 더 어렵다나봐요.ㅋㅋ
黄牛鲜肉大串
이 애가 꼬치구이왕이 되기까지
주인장의 아낌없는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대요.
셈이 좀 들었나보네요.
자기가 잘났다고 우쭐렁대면 어쩌나 했는데
많이 겸손한 편.
자연에 풀어놓아 기른 황소
깨끗하고 안온한 환경에서
걱정없이 마음껏 뛰여다니며 몸매관리 했대요.
자연의 신선한 공기로 마사지하고
별장에서 온수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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