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활그룹 연변지사 건강관련 특강 및 고객답례이벤트 진행
신생활그룹 연변지사(본부장 田甜)에서는 후코로나시대 “건강이 최고”라며 지난 12월 18일 건강관련 특강을 조직했다.
행사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연변지사 전첨(田甜) 본부장
이날 본부의 장정정(张婷婷) 강사는 ‘행복은 어디서 올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고 동려(董丽)강사는 “코로나에 대비한 건강관리”에 대해 설명했다.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고…
장정정 강사
장정정 강사는 신생활그룹과 함께 해온 지난 20년을 뒤돌아보면서 ‘행복이란 어디에서 오는가? 일정한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향해 열심이 뛰여왔고 일정한 성과도 거두었을 때, 가족의 리해와 지지를 받을 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며 신생활그룹은 보험이 잘돼있고 차보조와 주택구매보조도 있으며 직원은 물론 직원의 가족까지 챙겨주는 따뜻한 회사라 일할 수록 힘이 난다.”고 말한다.
아건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동려 강사
이날 동려 강사는 코로나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시점에서 어떻게 건강을 지킬 것인가? 특히 겨울철 호흡도질병과 심혈관질병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법과 더불어 현재 신생활에서 새로 출시한 탄소섬유기능매트를 강력 추천했다.
영상
새로 출시된 탄소섬유매트의 재질중 탄소섬유는 일본에서 직수입했다. 기존의 매트보다 외관이 아름답고 화재일어날 위험이 없으며 전자파가 없다. 따스함이 뼈속까지 침투하여 뭉쳐서 여기저기 불편하던 경락과 근육들이 서서히 풀리면서 빠른 피순환을 통해 기분이 절로 상쾌해지고 한잠 푹 자고 깨여나면 몸이 가볍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든다.
특강에 이어 고객답례이벤트를 진행했다. 주최측에서는 고객의 혈액순환상황을 무료로 체크해주었고 그동안 신생활을 아끼고 사랑해준데 대한 고마움으로 화장품을 증정했으며 탄소섬유매트 구입시 따른 혜택도 어마어마했다.
고객에게 따스함을 전하고 있다
신생활제품과 인연을 맺은지 17년이 된다는 한 고객은 현재 서시장에서 비닐주머니를 팔고 있는데 “17년전부터 아매라는 소리를 들었다. 신생활 화장품과 건강제품을 사용한 지금 현재나이보다 5살 어리게 보는 사람도 있어 신난다”며 "신생활맴버들과 함께 있으면 에너지를 받는 느낌이다. 전에는 돈이 아까워 자신한테 투자를 안했는데 지금은 어떤 신제품이 나왔냐고 물어본다. "고 말했다.
신생활그룹 연변지사 강문화 경리(우1)
연변지사 강문화 경리는 "2020년 예상밖의 코로나19사태로 서로가 긴장되고 힘들었던 한해였지만 그래도 서로 괜찮죠~ 잘 보내고 계시죠~ 이겨나갑시다~ 건강이 최고야~ 면역력을 올리자~ 등등 따뜻한 말 한마디가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감사한 한해이기도 하다."며 "
코로나로 많은 기업들이 경제난을 겪고 있는 상황들을 대비하여 연변신생활에서는 달마다 작은 투자(임대)로 부모님들에게 효도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생활그룹 연변지역에서는 지난 한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과의 거리를 단축시켰다. 신생활체험관을 새로 오픈하고 많은 이들이 신생활 제품을 직접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며 특강조직, 고객 답례이벤트, 박람회 참석, 연변지역,연변기업 탐방, 조선 견학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나 자신과 고객 모두가 명품인생을 만들어가도록 디자인하고 있다.
사진 글 문야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9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