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누룽지 최고의 건강 간편식
---쌀싸한 날씨엔 숭늉이 제일
제10회 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가 2014년8월30일부터 9월2일까지 연길컨벤션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일을 앞두고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는 정부차원에서는 투자유치에 큰 성과를 거뒀으며 기업주와 판매상들은 거래처와 합작파트너를 찾기에 서로 열을 올려 그야말로 뜨거웠다.
시민들의 호흥도가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 성공적이라 하겠다.
연변청농유한공사에서는 우리민족의 제품이라 할수 있는 전통 누룽지를 갖고 참석하였다.
“어머님 손맛 그대로”를 슬로건으로 “성실,동행,건강”을 최우선으로 청농누룽지를 또 한번 선보여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누룽지를 항간에서는 “가마치”라 불리우며 뜨거운 물에 끓이면 “숭늉”이라 한다.허준의 동의보감에는 누룽지를 “취건반”이라고 부르며 누룽지를 달여 아무때나 마시는 약으로도 쓸것을 권하고 있을정도로 우리몸에 좋은 건강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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