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어 客家语 하카어 고구려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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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 옛명칭도표 지리,력사자료 고구려 | 2017-10-23

  서                 북 서             남 동                 남      ...

동주와 아베 김혁 | 2017-09-12

  . 칼럼 .   동주와 아베   김혁     “동주”가 다시 현해탄을 건너 일본으로 간다. 영화 《동주》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도꾜 시...

檀君知识（三）단군신화 단군문학상리사회 | 2017-08-29

단군신화      고기 (古記)에 이렇게 전한다.    옛날에 환인(桓因, 하늘. 하느님. 제석帝釋을 이름)의 서자(庶子, 맏아들을 제외한 둘째 이하의 아들) 환웅(桓雄)이 항상 천하에 뜻을 두...

炎 黄 传 说 (二) 단군문학상리사회 | 2017-08-23

炎 黄 传 说 (二)   《五帝本纪》讲 黄帝与炎帝阪泉之战和黄帝与蚩尤涿鹿之战颇相类似，从文理上看也有不甚通畅之嫌。加之古有蚩尤即炎帝的说法，故今人有怀疑其原本是一件事者。但黄帝的声望一下子超过炎帝，...

炎 黄 传 说 （一） 단군문학상리사회 | 2017-08-23

炎 黄 传 说 （一）   中国古代，亲属关系组成了氏族，很多氏族又联合起来组成了部落。黄帝和炎帝就是其中两个大部落的首领。 那时候，人们抵抗自然灾害的能力很低，一遇到水旱灾，就得搬家。有一次，炎帝部落...

檀君知识（二）檀 君 陵 단군문학상리사회 | 2017-08-23

檀君知识（二）   檀 君 陵   檀君陵（단군릉）是坐落在平壤东北38公里的江东郡文兴里的一座古墓。南北朝鲜两国当局宣称此墓是朝鲜半岛第一个朝代奠基人，也是朝鲜民族先祖一一檀君的陵墓。 1993年10月，...

檀君知识（一）檀 君 神 话 단군문학상리사회 | 2017-08-23

檀君知识（一）   檀 君 神 话     檀君神话（朝鲜族）是朝鲜族最古老的族源图腾神话。最早见于高丽僧人一然编写的《三国遗事·纪异》中。13世纪以后出现的李承休《帝王韵记》、《世宗实录&mi...

대약진시대에 벌어진 황당한 일들 넉두리 | 2017-05-21

대약진시대에 벌어진 황당한 일들   중공중앙정치국은 1958년 8월에 북대하에서 확대회의를 열었다. 회의후에 중국은 “영국을 따라잡고 미국을 초과한다”는 구호를 내걸고 전민이 강철을 제련하는...

기동(冀东) 항일유격투쟁의 코기러기 주문빈④ 김성룡 | 2017-04-14

기동항일유격대의 코기러기인 주문빈은 혁명에 충직했고 근검소박하게 생활하면서 헌신적으로 사업했다. 그는 강의한 의지력으로 기동인민을 이끌고 갖은 곤난을 이겨나감으로써 기동인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

기동(冀东) 항일유격투쟁의 코기러기 주문빈②[2017 청명특집] 김성룡 | 2017-04-03

주문빈은 반일애국지사인 김기창의 셋째아들로 태여났다. 신민회에서 애국계몽의 독립투쟁을 진행하였던 김기창의 영향을 받아 그의 자녀들도 일찍부터 혁명활동에 참가하였다. 어릴때부터 민족심이 강했던 주문빈은...

이토 히로부미, 안중근을 쏘다 김혁 | 2017-03-26

   . 독서칼럼 . 이토 히로부미, 안중근을 쏘다 김혁   민족영웅 안중근에 대한 책자는 많이 나왔고 나의 서가에도 적지않게 꽂혀 있다. 지난 1980년대 장춘의 송정환 선생이 집필한 인물전기 &ldqu...

미녀라면 사족을 못쓴 조조 넉두리 | 2017-03-19

미녀라면 사족을 못쓴 조조     조조(155~220년)는 미녀라면 사족을 못쓰는 위인이여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손에 넣지 않고는 배기지 못했다. 출신성분도 가리지 않았다. 창기든 유부녀든 눈에 들기만...

모택동은 왜서 대약진착오를 승인했는가? 넉두리 | 2017-02-19

모택동은 왜서 대약진착오를 승인했는가?     1960년 여름이 되여 모택동은 압력을 느꼈다. 그는 자신이 창도한 “대약진”과 인민공사운동중에서 일부 일처리방법과 구호에 대해 확신이 없었고...

쏘련군에 참패해 흑할자도를 잃어버린 장학량 넉두리 | 2017-02-12

쏘련군에 참패해 흑할자도를 잃어버린 장학량     1929년 7월에 중쏘간에 중동철로권익의 귀속문제때문에 무장충돌을 초래한 《중동로사건》이 폭발되였다. 전투는 주요하게 중국의 만주리와 자라이눠얼(...

소설로 읽는 남경대학살 김혁 | 2017-02-10

​ 소설로 읽는 남경대학살 - 장편소설 "춘자의 남경"중에서​ 김 혁 ​​​ 오늘 12월 13일은 인류 역사상 전대미문의 남경대학살 97주기가 되는 날이다. 중국 정부는 2014년부터 12월 13일을 남경대학살에 따른 &...

주은래가 병세가 위급할 때 털어놓은 비밀 넉두리 | 2017-02-05

주은래가 병세가 위급할 때 털어놓은 비밀     그것은 1975년 12월 20일 오후의 일이였다. 주은래의 체온은 38.7로 올라갔다. 그는 갑자기 중앙조사부 부장 라청장을 만나겠다는 요구를 제기했다. 당시 중...

옛말이 되였으나 잊을수 없는 윁남자위반격전 넉두리 | 2017-01-14

옛말이 되였으나 잊을수 없는 윁남자위반격전         1978년 12월 25일에 윁남군은 10만이상의 병력과 여러개의 땅크부대를 동원해 캄보쟈를 침공했다. 윁남은 인도지나반도에서 패권을 차지하...

모택동: 끌고 나가 총살하시오! 넉두리 | 2017-01-01

모택동: 끌고 나가 총살하시오!     1950년 3월 4일에 북경을 떠난지 88일이 되는 모택동은 중국당정대표단을 거느리고 중남해로 돌아왔다. 이틑날에 리은교는 향산에 가서 안해 한계형을 데려왔다.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