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转载）使用网络翻译，请多包涵 죽은 언니의 원한을 풀어주세요! 나는 아는 언니에게 조선식당에서 복무원으로 일하다가 맞아 죽은 최언니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정말 괴롭다. 그 언니는 절대 말하지 말라고 요구했지만 아직도 최언니가 꿈속에 나와서 원한을 풀어달라고 울고있다!  죽은 최언니는 일전에 나와 만났었고, 매우 선량하고 귀여운 사람이었는데 너무도 억울하니까 이렇게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당시 식당에서는 조선 복무원들이 많이 일했었고, 최언니는 다른 복무원들이나 손님들과 잘 지냈고, 비록 중국어는 못했지만, 줄곧 열심히 공부하면서 일했다고 들었다.  그런데 2021년 봄에 북경에서 상해로 출장을 예정한 조선 간부 접대문제가 있었다. 최언니는 이 문제로 보위원과 여러명의 복무원들에게 구타를 당했고, 최후에는 사망했다고 들었다. 최언니는 평소에도 몸이 약하고 월경통이 심해서 친구들이 약을 사다 주었다. 그런데 최언니가 월경통 때문에 조선간부 접대를 다른 복무원에게 대체를 희망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그때 식당사람들은 5-6명이 화풀이 하듯이 최언니의 머리와 가슴과 배를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찼다. 최언니가 쓰러지면서 그들도 놀랐는지 병원에 보냈으나 치료하기에는 이미 늦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어떻게 약한 여자를 때릴 수가 있지? 어떻게 죽을 때까지 때릴 수가 있지? 최언니를 죽인 사람들은 잡혀갔다고 들었지만 3년이 넘어서도 처벌했다는 구체적 소식이 없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중국과 조선의 국경이 개방되면 조선으로 돌려보낸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억울한 나의 최언니는 어떻게 될까?  존경하는 공안과 재판관, 이 조선 살인범들을 반드시 엄벌에 처해주십시오! 우리 땅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우리가 처벌하지 않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함부로 사람을 죽인 살인범들을 조선으로 돌려보낸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부디 살인범들이 처벌을 받아서 최언니의 원한이 풀리게 해주세요! 그래야한 최언니의 영혼이 하늘에서 편하게 쉴 수 있을 것입니다. 최언니, 이제는 울지 마세요. 나의 기도가 하늘에 있는 최언니에게 들릴까요? 반쪽 하늘을 이고 있는 같은 여성으로서 부탁드립니다. 다시는 우리 땅에서 이런 억울한 죽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