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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리는 마음 댓글:  조회:941  추천:4  2022-02-02
                         그리는 마음      살다보면 어떻게 세월이 흘러가는지?           이산 저산 넘어가는 내인생길은 힘들어도      내 마음은 너와 나 하나이더라.     보고싶은 그대 기약없는 그대.     언제 어디서 그 얼굴  볼수잇나요      해는 저물어 저 멀리 가는데     그리는  이 내마음 어찌하나요/    살다보면 어덯게 세월이 흘러가는지/   이강 저강 건너가는 내 인생길은  힘들어도   내마음은 언제나 너와 나 하나이더라.   보고싶은 그대   꿈속같은 그대.   언제 어디서 그얼굴 볼수잇나요?   해는 저물어 저 멀리 가는데   그리는  이내 마음 어찌하나요/
11    건강한 장수비결 10가지 댓글:  조회:1996  추천:1  2020-05-17
10    2020년 경자년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조회:1986  추천:0  2019-12-29
9    그리운 그 사람 댓글:  조회:2341  추천:0  2019-08-03
  그리운 그 사람 이 세상에 태여나서 가는길은 서로 다르지만 만나고 헤어지는 그리움속에 잊지못할 그 사람은 어디에 있나?  언제가는 다시 만난다해도 다시 반기는 그 사람이 되어 황혼의 인생길 가는길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어  사랑하고싶은 사람으로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이 드넓은 세상에서 살아가는것 서로 다르지만 세월은 흘려가도 그리워지는 잊지못할 그 사람은 어디에 있나? 그 세월의 아픔을 지우고 다시 반기는 그 사람이 되어 저물어가는 인생길 가는길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어 사랑하고싶은 사람으로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8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 화(和). 댓글:  조회:2010  추천:0  2017-06-03
인(仁),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이라 한다.    의(義), 정성들여 올린글을 그앞글과 둿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라 한다.    예(禮), 재미잇는 글을 읽었을때 그글을 쓴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예(禮)라 한다.   지(智), 웃기는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것처럼 어렵다는것을 알고 작은미소에도 리플로써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라 한다.    신(信), 비록 자신의 글을 읽어주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글을 쓰니 이것을 신(信)이라 한다.    화(和), 남의 글에 논리적 하자가 있거나 독단적이거나 치졸함이 보이더라도 절대로 반론이나 비평을 가하지않고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추천하는 인내심을 일컬어 이것을 화(和)라 한다.
7    단오 명절 댓글:  조회:1915  추천:2  2017-05-30
6    어머니를 그리면서 댓글:  조회:1227  추천:0  2017-05-12
올해는 5월 14일 어머니 날이다 . 세월이 흐를수록 잊혀지지않는것이 어머니 자식사랑아닌가싶다... 지난 4월 5일 청명날 부모님 산소에 갔을때 동네 어르신께서 나의 두손을 꼭 잡고 하신말씀 새삼스럽게 떠오른다 . "법없이도 살사람,평생 좋은일만 하시다가..." 2001년 4월15일 어머님은 돌아가섰다... 그때 나는 한국에서 돈을 번다고 일하다가 다쳐서 병원에 입원한 상황이 라 올수도없었고 알지도 못하였다... 그래서 더욱더 죄송스럽고 안타까운마음뿐이다... 어머님, 그립습니다,보고싶습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5    훈춘에 대학교 2개 선다.1개는 곧 착공 댓글:  조회:1658  추천:0  2014-01-11
훈춘에 대학교 2개 선다.1개는 곧 착공   2년간 준비해왔던 훈춘시 동북아국제대학 대상이 곧 착공돼 시범구 인재양성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장춘대학 광화학원과의 합작으로 실시되는 훈춘시 동북아국제대학 대상은 총투자가 15억원에 달하고 부지면적은 90헥타르로 교수청사와 기숙사가 건설 됩니다.  훈춘시 시장 김춘산입니다.    동북아국제대학은 로씨야와 한국 등 국외대학과 합작 교류를 강화해 국제화시대에 걸맞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취지를 두었습니다.  장춘대학 광화학원 리사회 리사장 강정산입니다.  훈춘시 동북아국제대학 대상은 건설기한이 3년으로 학생수가 만명에 달하는 대학으로 건설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향후 훈춘 국제합작시범구 건설에 유용한 인재를 대량 제공하고 대외합작을 한층 강화하는데 기여하게 될 전망입니다.    
4    야심한 밤에 ...참아쥐요. 댓글:  조회:3036  추천:1  2014-01-05
야심한 밤엔...참아줘요 늦은밤... 아파트 경비실에 인터폰이 울렸다. "아저씨 지금 윗층에서 세탁기로 빨래를 돌리고 있는데 시끄러워 잠을 잘수가 없으니 꺼달라고 하세요" 인터폰을 받은 경비아저씨.. 한참 자다가 일어나서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경비아자씨~~~~~ 그만 인터폰을 잘못 눌러 전 아파트 알림 방송으로 왈~~ "으흠..흠~~ " (기침을 하고 설랑..??) . 에~에~~~~~~~ "지금 빨고 계시는 분이나 돌리고 계시는 분은 당장 그만 해 주세요"...흠흠~~!
3    중국, 두만강 하구 훈춘에 2015년까지 공항 건설 댓글:  조회:1609  추천:0  2013-12-27
중국, 두만강 하구 훈춘에 2015년까지 공항 건설    조선, 러시아와 접경한 두만강 하구의 개발 거점인 훈춘시에 오는 2015년까지 공항 건설을 추진한다. 27일 길림성인민정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국가 공항배치계획에 포함된 훈춘 통근(通勤)공항을 래년 5월 착공해 2015년 10월 개항할 계획이다. 이 공항은 지난해 중국의 변경도시가운데 유일하게 국가급 경제특구로 지정된 훈춘국제합작시범구내 항공산업구역에 건설된다. 총 62억원이 투자되는 항공산업구역은 전체 부지면적이 57만㎡이고 공항이외에 항공기 제작·유지·보수·판매·임대시설과 조종사·정비사 훈련시설 등도 함께 들어선다. 훈춘공항은 현재 연변주의 유일한 공항인 연길(延吉)공항의 항공운수 능력을 보충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두 공항은 직선거리로 130㎞, 도로거리로 140㎞가 떨어져있다. 길림성은 훈춘공항 및 항공산업구역 건설 프로젝트가 동북아 여러 나라와의 협력 강화는 물론 중국 변경 소수민족지구의 경제 발전과 국방을 공고히 하는 중대한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shareMenu {position:relative; top:-11px} #readSnsShare {float:left;border-width: 1px; border-style: solid; -webkit-border-radius: 4px} #readSnsShare .share_sns {height:30px; position:relative} #readSnsShare .link_cmt {display: none} #readSnsShare .btn_sns {width:12px} /*Border와 그 안의 mypeople 등의 아이콘 간격 조절*/ #readSnsShare .link_sns {padding:5px 4px 0 4px} #readSnsShare .sns_comm_s .share_sns_type1 {width: 90px;height:27px} #readSnsShare .sns_comm_s .share_sns_type1 .frame_sns .link_sns {height: 22px; margin-left:1px} #readSnsShare .share_sns_type1 .btn_sns {margin-top:6px; margin-left: 0px} #readSnsShare .sns_comm .btn_sns .ico_more {width:11px; position:relative; right:2px } #readSnsShare .sns_comm_s .layer_sharesns {top: 27px; width: 66px} #readSnsShare .sns_comm .layer_sharesns .link_sns {margin-left: -11px; margin-top:0px} #readSnsShare .layer_sharesns .link_sns {border-right-width:0px} #readSnsShare .sns_comm_s .layer_sharesns .link_sns {width: 86px; height: 25px} #readSnsShare .sns_comm_s .btn_sns .ico_more {background-position: -289px -194px} #readSnsShare .sns_comm .layer_sharesns {right: -1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z-index: 1000000; background-color: #fce7d2} *html #readSnsShare {width:90px;height:31px} *html #readSnsShare .sns_comm_s .share_sns_type1 .frame_sns .link_sns {height: 28px; margin-left:1px} /*IE6*/ *html #readSnsShare .sns_comm_s .layer_sharesns .link_sns {_width: 75px; _height: 25px} *html #readSnsShare .sns_comm_s .layer_sharesns {_top:29px; _width:92px} *html #readSnsShare .sns_comm .layer_sharesns .link_sns {_margin-left: -5px; _margin-top:0px} /*IE7*/ *html #readSnsShare .sns_comm_s .layer_sharesns .link_sns {*width: 80px; *height: 25px} *html #readSnsShare .sns_comm_s .share_sns_type1 .frame_sns .link_sns {*height: 28px; *margin-left:1px} *html #readSnsShare .sns_comm .layer_sharesns .link_sns {*margin-left: -5px} 기    
2    11월 11일 쇼핑 안한 직원에게 1111원 장려 댓글:  조회:2156  추천:2  2013-11-15
11월 11일 쇼핑 안 한 직원에게 1111원 장려   중경 석교포의 한 과학기술회사가 싱글데이로 불리우는 11월 11일 인터넷쇼핑을 하지 않은 직원에게 1111원을 장려했다는 소식이 회사 직원에 의해 인터넷에서 전해졌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날 석교포 화우명도에 자리잡은 이 과학기술회사는 11월 11일 인터넷쇼핑을 하지 않은 직원들에게 장려할것이라는 통지를 발표했다. 통지는 11월 11일 출근기간 인터넷에서 벌이는 쇼핑활동에 참가하는것을 막기 위해 직원들에 1111원을 장려한다고 했다. 통지는 또 출근기간 인터넷쇼핑을 금지하며 규률을 위반할 경우 장려금을 탈 자격이 없다고 규정했다. 회사의 수석운영관인 리염은 회사가 창립된지 얼마 안되여 많은 직원들이 국경절에도 쉬지 않고 줄곧 초과 근무를 해왔다면서 마침 《11월 11일》에 응해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기 위하여 장려했다고 말했다.
1    중로 "훈춘--하싼 국제경제합작구" 건립키로 댓글:  조회:1712  추천:0  2013-11-15
중로 “훈춘—하싼 국제경제합작구” 건립키로   기자가 유관부문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두나라 지역간의 무역왕래를 다그치기 위해 길림성과 로씨야 빈해변강구정부는 빠른 시일내에 중국, 로씨야 “훈춘—하싼국제경제합작구”를 건설하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소개에 의하면 중국과 로씨야는 오래전부터 “훈춘—하싼국제경제합작구”를 세울데 대해 온양해왔는바 2008년 쌍방정부는 초보적인 의향을 내놓았다. 쌍방정부는 훈춘시와 하싼구에 각각 일정한 구역을 내오고 교통운수 등 자원을 통합조정하고 통관 등 절차를 간소화하며 두나라 인원이나 운수도구의 자유로운 출입을 윤허하여 쌍방무역왕래를 위해 량호한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일전 결속된 제18회 동북아지역 지방정부 수반회의에서 성정부 바인쵸르성장은 목전 동북아지역의 국제합작이 중요한 기회를 맞고있는바 조속한 기일내에 “훈춘—하싼국제경제합작구”를 건설하는것은 두나라의 쌍무무역을 추동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했다. 근년래 중국과 로씨야정부는 이 지역의 개발에 각별한 중시를 돌리고 있는바 현재 훈춘시는 다국적 무역이 활발해지고있고 훈춘—마하린노철도, 훈춘—자르비노—속초항선이 륙속 개통됨에 따라 일부 기초시설건설도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훈춘시와 빈해변강구는 어업, 림업, 광산업, 농부산품, 종식업 등 업종에서 폭넓은 합작발전공간을 가지고있다. 2012년 훈춘시 대로씨야무역액은 5억딸라였고 중국에 다녀간 로씨야려행객도 15만인차 넘었다. 그리고 올해초 하싼구가 유치한 외자 1500만루블중 중국이 63%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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