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과 생활》 6월호 목차
시각
1/ “나 홀로 아이들”의 게임중독 글/ 리규섭
40/ “씨” 뿌리는 남자들 글/ 순이
화제
4/ 누가 나의 혈형을 다쳤나? 글/ 초군
13/ 목숨이 경각을 다투는데 저금을 찾을수 없다니? 글/ 마효붕
30/ “문화대혁명”의 풍랑속에 뛰여든 외국전문가들 글/ 하촉
36/ 왜 차용증이 버젓이 있는데도 송사에서 졌는가? 글/ 본지기자
사회
16/ 치사한 흥정이 불러온 비극 글/ 리빈
32/ “욕을 들어주는 써비스”뒤의 아찔한 함정 글/ 초완
42/ 수상한 삼각관계가 부른 살인미수 글/ 맹수열
50/ 새 중국이 성립되던 날 장개석은 뭘 하고있었을가? 글/ 엽군
67/ 의외사망으로 빚어진 보험금분규 글/ 본사기자
중계소
38/ 살해된 녀성 몸에서 나온 2명의 남성 유전자형, 과연 범인은?
39/ 케니아: 일부다처제 허용… 몇개 국가에서 인정할가?
39/ 영국: 절단된 남성 성기 찾으려 도로 봉쇄
39/ 영국: 엄마 된 12살 소녀, 남편은 13살… 충격
59/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슬람 형벌, 정권 성향 따라 엄격하게 적용되기도
70/ 보다 재미나는 다음 호
인생
8/ 사랑과 원한이 엇갈린 두 엄마의 모성애 글/ 성성
20/ 한 간병인의 일기(련재 4) 글/ 심금옥
24/ “시한폭탄”을 함께 안은 어느 고부의 막장드라마 글/ 란란
44/ 비정에 짓뭉개진 유정 글/ 양력
53/ 무심코 던진 돌에 풍지박산난 두 가정 글/ 김희
56/ 40여년 쓰고있던 억울한 “강간범”모자 언제면 벗겨질가? 글/ 남방
64/ 형을 죽이고 형수를 안해로 삼은 그 속죄의 길 글/ 공범동
71/ 쇼뻰의 손 글/ (한국)리종학
천평
29/ 안해가 출국할 때 진 빚은 누가 갚아야 하는가?
29/ 부부 공유재산과 일방재산
33/ 전기기구에 상하면 어떻게 배상받는가?
41/ 따르릉… 290—2139입니다
47/ 촌급재무심계에는 어떤 내용이 망라되는가?
48/ 복사본을 물증으로 할수 있는지요?
60/ 혼인존속기간내에 부부사이에 차용협의를 맺어도 유효한가요?
69/ 병원의 행위가 의료사고가 아니라는 감정결론이 났다면 책임을 면할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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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인민출판사 《법률과 생활》 편집부 0433-290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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