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falvheshenghuo 블로그홈 | 로그인
월간《법률과 생활》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홈 > <법률과 생활>목차

전체 [ 17 ]

17    《법률과 생활》 9월호 댓글:  조회:1387  추천:0  2016-09-08
16    《법률과 생활》 2015년 9월호 댓글:  조회:1707  추천:2  2015-09-02
목록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4/ 계산적이고 렵기적인 “1부4처”제/ 최상운  화제 5/ 부동산세, 과연 우리와의 거리는?/ 범휘 9/ 말썽 많은 “로인승용차”/ 본사기자 14/ 일본전범재판에 참여하다/ 왕국절 71/ 깨진 유리창이 더 큰 범죄를 불러온다 사회 50/ 이웃분쟁으로 야기된 류혈사건/ 진화­ 64/ 쌍둥이형을 살해한 시동생이 “남편”으로 들어앉기까지/ 철정 인생 13/ 마약단속전선의 첨병-정홍권 16/ 늑대들의 한심한 지랄/ 서성 28/ 희대의 력사에 깔린 비장한 헌신/ 홍성 42/ 재산을 놓고 벌인 형제간의 대결/ 망월 45/ 인기배우 지지°­ “건달”사건의 시말/ 익명 58/ 빛이 닿지 않는 세계의 남자/ 정혁 74/ “유령”고중생이 혈육을 살해하기까지/ 량량 천평 20/ 정감도 막무가내인 법률의 척도/ 서­연 23/ “소장”하던 “위조지페” 저금중에 덜컥 걸려/ 절영 32/ “불임남편”의 덫에 치운 “수정안해”/ 사금 37/ 증거 없는 교통사고, 법관의 판결은?/ 양위 53/ 법률자문/ 길림길연변호사사무소 중계소 24/ 동성련애를 즐긴 세자빈 봉씨  26/ 군중열선/ 리엽 40/ 법제•정보/ 리리 48/ 법률지식 54/ 남경대학살 기간에 20여만 중국인을 살려낸 외국인들/ 리향 69/ 징역 246년 받은 성폭행범에 148년 추가 70/ 노예생활 22년만에 극적으로 탈출한 남자 72/ 새 책 소개 77/ 범행에 쓰인 칼로 범인을 잡은 윤광렬     78/ 남편 숨진 뒤 랭동해둔 정자로 아이 출산 79/ 가짜주인과 개 한마리 80/ 독자+편자   《법률과 생활》 주문안내   월간 《법률과 생활》 잡지(조선문)를 주문하실분들은 본 편집부에 책값을 보내오시면 됩니다. 한부 값은 5원, 1년 정기구독료는 60원 일년중 아무때든 주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의 잡지는 우대가격으로 드립니다.   돈 부칠 곳: 邮局: 133000 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 延边人民出版社         《法律与生活》杂志 李叶 电话: 0433-2902139   주의: 송금장(汇款单)의 부언(附言)란에 잡지를 받는 사람의 성명과 주소, 우편번호, 련계전화­, 주문부수 등을 한어로 상세히 적어주십시오.  微信公众号:falvshenghuo  
15    ‘법률과 생활’ 2015년 6월호 댓글:  조회:1565  추천:1  2015-05-26
목차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4/ 우리 아이 지키기/ 리엽 66/ 조홍하사건이 주는 계시/ 장계휘   화제 23/ 인간과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마약/ 본사기자 58/ 왜 늘 나만 속임수에 넘어가는걸가?/ 본사기자   사회 5/ 비리고위급관원에 대한 심판현장기록/ 곽방 11/ 수상한 딸, 알고보니 소녀“성노예”/ 현서 44/ 불륜이 “완미한 혼인”을 만났더라도/ 월설 54/ 무모한 사랑에 치른 대가/ 강봉성   인생 16/ 자식교양에 가장 뛰여난 10대탐관/ 증아파 32/ 불륜남을 죽음에로 몰아간 “사망증명서”/ 유가 36/ 9명 청부살인사건의 주범은 14세 녀학생/ 애사성 51/ 남편이 정부한테 준 600만원을 되찾아오기까지/ 라월 68/ 내안에 사는 또 다른 나-다중인격장애/ 표창원 71/ 첫눈속에 령혼을 묻다/ 리상우   천평 28/ 지식의 전당에도 부패의 문이 있었던가?/ 진채홍 42/ 고려 명판관 전운경의 이야기 65/ 세계 각국의 애정보험   중계소 26/ 군중열선/ 리엽 40/ 법제•정보/ 리리 48/ 외국의 대학입시, 그것이 알고싶다!/ 장적 62/ 외동자식은 어찌해야 유산을 상속받을수 있을가? 79/ 형사경찰의 판단 80/ 독자+편자   微信公众号:falvshenghuo  
14    ‘법률과 생활’ 2015년 5월호 차례 댓글:  조회:1502  추천:0  2015-04-27
법률과 생활 2015-5 차례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김영일 4/ 법률을 무기로 로동자의 합법적권익을 수호해야   [화제] 10/ 항암제 대리구매가 위법이라니?            홍극비 42/ 전화사기의 다양한 종류와 대책            본사기자   [사회] 7/ 왕실혼인, 더 이상 동화가 아니다           성몽영 16/ 필사본에 담긴 그 시절의 성과 죄          동효 28/ 1원에 허무하게 날려간 두 목숨            량로봉 32/ GPS를 리용한 련환사기극                 조진일 58/ 오바마정부의 “관직매매” 가격표           공령옥   [인생] 5/ “래생이 있다면 역시 경찰로 살겠습니다!”    리리 리엽 14/ 스파이부부                               니니 36/ 탐관 전처들의 선택                       서위 61/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죄수들            하균정   [천평] 20/ 욕설 한마디가 불러온 12만원 배상금       전굉상, 하리정 22/ “수술거부”, 사망책임은 과연 누가 져야 할가?      양학우 44/ QQ채팅기록이 “사직서”로 될수 있는가?     전굉상, 강병 55/ “우편물”신부                              문비 62/ 중국의 첫 혼인강간 판결 시말             위귀련   [중계소] 26/ 군중열선                                  리엽 40/ 법제·정보                                 리리 47/ 닭알속에 씌여진 군사비밀 48/ 안해 지키기                               리원두 66/ 호부를 훔쳐 평원군을 도운 신릉군          김영진 79/ 교묘하게 보석밀수범을 잡다 80/ 독자+편자                                편집자 알림: 월간 《법률과 생활》잡지(조선문)를 주문하실분들은 본 편집부에 책값을 보내오시면 됩니다. 한부 값은 5원, 1년 정기구독료는 60원, 일년중 아무때든 주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의 잡지는 우대가격으로 드립니다. 돈 부칠 곳: 邮局: 133000 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 延边人民出版社 《法律与生活》杂志 金永日 전화: 0433-2902139, 18943302216 주의: 송금장(汇款单)의 부언(附言)란에 잡지를 받는 사람의 성명과 주소, 우편번호, 련계전화, 주문부수 등을 한어로 상세히 적어주십시오.
13    법률생활 2015년 4월호 차례 댓글:  조회:2172  추천:0  2015-04-02
법률생활 4기 목차   시각 1/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4/거룩한 포기/ 리리   화제 8/중국 최초 “사람이 차를 친 사건” 판결 시말/ 납신 14/“부양왕”이 허무하게 거꾸러지기까지/ 구익   사회 21/희한천만한 탐관들의 현금은닉수법/ 익명 26/한 향항 녀박사의 신고사/ 소갱생 28/엄한 제도에 단속받는 외국 관원들/ 장로정 31/외국에서는 교통체증을 어떻게 해소할가?/ 본사기자 37/“부모봉양의무”가 빚어낸 참사/ 종욱   인생 42/해협 량안에 활짝 핀 꽃/ 최상운 56/“미안해요, 저의 조상은 나치스입니다.”/ 장문지 60/세계 남성들의 영원한 녀신-매릴런 먼로 63/사나운 안해로 인해 스스로 고자가 된 최세연 76/변법에 목숨을 건 상앙   천평 19/“카멜레온”도주범들, 꼼짝 말앗! 33/애 아빠의 “남편”독살음모앞에서/ 리쌍 46/법률지식 48/법제 정보 51/한 녀자를 둘러싼 세 남자의 암투/ 이수 58/로모 의료비 분담 판례/ 류명철 78/자유의 녀신상을 거의 팔아먹을번한 사기군-아서 퍼거슨   중계소 6/시공간을 뛰여넘은 중국의 명탐정-조성문/ 전영원 12/은행카드 불법횡령을 어떻게 방지해야 하나?/ 왕철 24/미성년자는 어떤 보험을 구매하는것이 적합할가? 44/군중열선 55/입실절도사건 66/완전살인/ 로원 80/독자+편자 월간 《법률과 생활》 잡지(조선문)를 주문하실분들은 본 편집부에 책값을 보내오시면 됩니다. 한부 값은 5원, 1년 정기구독료는 60원 일년중 아무때든 주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의 잡지는 우대가격으로 드립니다.   돈 부칠 곳: 邮局: 133000 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 延边人民出版社         《法律与生活》杂志 李叶 电话: 0433-2902139   주의: 송금장(汇款单)의 부언(附言)란에 잡지를 받는 사람의 성명과 주소, 우편번호, 련계전화­, 주문부수 등을 한어로 상세히 적어주십시오.
12    법률생활 2015년 3월호 차례 댓글:  조회:1407  추천:0  2015-02-27
법률생활 3기 목차   시각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동민 피할수 있었던 참사가 주는 교훈/ 리엽   화제 뢰봉의 희생경과에 대한 교안산의 회억/ 여위 소비자라면 알아둬야 할 “3.15”/ 본사기자 로인상대 무료행사, 한번 빠지면 나오기 힘든 함정/ 진성 장개석의 세번에 걸친 수뢰/ 광원   사회 가장 청렴한 나라와 가장 부패한 나라/ 고패군 칠순의 사형수로파가 천만부자로 거듭나기까지 외국에서는 관원들의 성추문을 어떻게 다루나?/ 당약수 싸이코패스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 어느 스파이의 최후   인생 사랑에 “외진 길”도 있었던가?/ 역정 버림받은 “기린아”-맹상군 고려 환관정치의 주역-정함과 백선연 우리 민족 그 옛날의 결혼과 리혼 여섯번째 사고(하)/ 리상우   천평 "당사자간의 합의"에서 “합의”내용을 구경 어떻게 확정해야 할가?/ 장용 상해시 첫 정조권침해사건: 권익수호를 위한 “제3자”의 저항/ 부훤 법제·정보 에펠탑을 두번이나 팔아먹은 루스티그/ 브라이언 이니스   중계소 세계를 놀래운 “로씨야 새일대 미녀간첩”-안나 보험사고가 발생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군중열선 농민에게 소송할 능력이 없다면? 법률지식 원귀의 울음소리를 내서 살인범을 잡은 장붕익 탐정두뇌 키우기 독자+편자       법치시대, 《법률과 생활》잡지 이제는 필독서! 2015년 법제홍보대사 초빙!   취미성, 실용성, 지식성, 정보성, 독창성으로 독자들을 가까이 모시고 독자들의 든든한 뒤심이 되여온 유일한 우리 말 법률종합잡지-《법률과 생활》은 창간 15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과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독자들과 새롭게 대면하게 됩니다! “세상을 보는 창구, 법률 학습의 교재, 조화사회의 비법, 법치시대의 무기”인 월간 《법률과 생활》잡지는 서점이나 간행물 판매가게에서 구매할수도 있고 우전국이나 편집부에서 주문할수도 있는데 우편료금은 편집부에서 부담합니다. 한부 값은 5원, 1년 정기구독료는 60원입니다. 아무때든 구매할수 있지만 미리 1년 정기구독을 주문해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부모님이나 친척, 친우(동창)들에게 대신 주문해주는것도 환영하고 고향분들(로인협회 등)이나 사업관련단위에 단체주문해주는것도 환영합니다. 60원이면 누군가 일년 내내 행복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의 잡지는 우대가격으로 드립니다. 이밖에, 법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이법치국(依法治国)”정책에 부응해 《법률과 생활》편집부에서는 2015년 법제홍보대사(法制宣传大使)도 초빙합니다. 여러 협회의 회장님을 비롯해 시대의 앞장에서 열심히 뛸수 있는 능력자는 편집부에 련락하시기 바랍니다.   돈 부칠 곳: 邮局: 133000 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 延边人民出版社 《法律与生活》杂志 李叶 电话: 0433-2902139, 15643335337 주의: 송금장(汇款单)의 부언(附言)란에 잡지를 받는 사람의 성명과 주소, 우편번호, 련계전화, 주문부수 등을 한어로 상세히 적어주십시오.   微信公众号:falvshenghuo  
11    법률과 생활 2015년 2월호 차례 댓글:  조회:1590  추천:0  2015-01-28
법률과 생활 2015-2 차례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 동민 4 법은 공동의 약속이다 / 남명철   화제 6 어떤 사람들이 둘째아이를 출산할수 있나 / 신경보 11 강호의 “명의”들, 왜 자꾸 들쭉날쭉할가 / 본사기자 14 “미국 아이” 출산 신화의 파멸이 불러온 사색 / 서회 24 탐관들의 황당한 어록들 / 일명   사회 19 3백년간 유럽을 유린한 마녀사냥 / 박은봉 34 요즘 사회에서 류행되는 열가지 사기극 / 본사기자 42 그 세월의 아비규환 / 회령 47 외국 정계요인들의 “바깥나들이” 진풍경 / 숙량 65 정부관원과 내연녀의 “사랑”은 구경 무엇이였나      인생 8 “림시부부”의 피빛 교훈 / 춘뢰 28 사제간의 사랑-결코 아름다운것은 아니였다 / 량천 54 세기의 첩보원-리하르트 조르게 / 조엘 레비 60 복수뒤에 숨은 또다른 복수          천평 22 부동산가치 18만원에서 8천원, 14년간 벌여온 마라손소송 / 로홍 40 법제·정보 44 잃어버린 기차표를 다시 전액 구매한 승객의 승소 / 류희평 56 900만원 유산이 불러온 비극 / 설교   중계소 17 암살을 수차 모면시킨 히틀러의 “유령특급렬차” 26 군중열선 38 곡성을 듣고 범인을 잡아낸 / 박영 50 세상을 발칵 뒤집은 “히틀러의 일기” / 브라이언 이니스 69 여섯번째 사고 / 리상우 79 탐정두뇌 만들기 80 독자+편자 알림: 월간 《법률과 생활》잡지(조선문)를 주문하실분들은 본 편집부에 책값을 보내오시면 됩니다. 한부 값은 5원, 1년 정기구독료는 60원, 일년중 아무때든 주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의 잡지는 우대가격으로 드립니다. 돈 부칠 곳: 邮局: 133000 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 延边人民出版社 《法律与生活》杂志 金永日 전화: 0433-2902139, 18943302216 주의: 송금장(汇款单)의 부언(附言)란에 잡지를 받는 사람의 성명과 주소, 우편번호, 련계전화, 주문부수 등을 한어로 상세히 적어주십시오.      
10    법률과 생활 2015년 1월호 차례 댓글:  조회:2049  추천:0  2015-01-23
법률과 생활 2015년 1월호 차례   [시각]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세상을 바라보는 립체적시각-리원철   [화제] 간부의 핸드폰번호 공개의 득과 실 사례금을 받은 관원을 왜 판결할수 없는가 생명을 지키는 슬기   [사회] 세간을 놀래운 한낮의 점등사건 “중국선박왕”의 4대에 걸친 대일본 송사 특이한 전쟁포로 명인들의 “다양한” 감옥생활   [인생] 만민의 수호천사, 그 부름에 얼룩이 없이 학부모의 로맨스에 요절된 어린 잔디 “부부교환”결혼이 불러온 재앙 “몸 바쳐” 가정을 살린 안해가 남편을 살해하기까지 미신놀음에 집착한 장개석 진시황의 목숨을 노렸던 형가   [천평] 법제·정보 왜 첫번째는 무죄, 두번째는 강간인가?   [중계소] 싱가포르에서 채찍형을 받다 세계상의 희한한 판결들 완전범죄도 예리하게 잡아내는 첨단과학수사 거짓말하는거 다 알아! 같은 세상, 다른 사형 늪은 허우적거리는자를 더 깊이 끌어들인다 샤와실에서 피살된 녀대학생 알림: 월간 《법률과 생활》잡지(조선문)를 주문하실분들은 본 편집부에 책값을 보내오시면 됩니다. 한부 값은 5원, 1년 정기구독료는 60원, 일년중 아무때든 주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의 잡지는 우대가격으로 드립니다. 돈 부칠 곳: 邮局: 133000 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 延边人民出版社 《法律与生活》杂志 金永日 전화: 0433-2902139, 18943302216 주의: 송금장(汇款单)의 부언(附言)란에 잡지를 받는 사람의 성명과 주소, 우편번호, 련계전화, 주문부수 등을 한어로 상세히 적어주십시오.  
9    '법률과 생활' 12월호 목차 댓글:  조회:1723  추천:3  2014-11-21
법률과 생활 2014년 12기 목록   시각 1/ 전민 준법시대를 맞아      글/ 동민 40/ 내것인듯 내것 아닌 내 로임        글/ 변정원   화제 4/ 고령화시대의 로후걱정을 덜어줄 효자보험       취재/ 《연변조간신문》 기자 12/ “분명 내가 산 집인데 임자가 따로 있다니?”       글/ 류문휘 32/ 남편이 실종된지 여러해 됐다면 안해는 재혼할수 있을가?       글/ 조문련 36/ 외도를 한 안해도 남편의 유산을 상속받을수 있는가?        글/ 순결   사회 7/ 치정에 빠진 고모가 조카를 랍치하기까지    글/ 방울 22/ 정부에게 써준 300만원짜리 차용증이 불러온 풍파     글/ 청목 42/ 마지막 전화       글/ (한국) 김성종 54/ 몸값 보상 200만원에 걸린 착각과 진실      글/ 서연   중계소 20/ 불륜녀와 안해의 맞소송, 결론은 배상액 700만원과 200만원 39/ 한국: “뺨 때렸다는 리유만으로 아동학대로 볼수 없어” 39/ 로씨야: 대낮 도심 분수대서 성행위한 뻔뻔한 커플 39/ 미국: 빈집털이범 녀성속옷 입어보다 찰칵! 53/ 그 남편에 그 안해   인생 16/ 범보다 모진 아버지의 황당한 출세길      글/ 운호 27/ 처녀성이 돈으로 “교역”이 될 때     글/ 사금홍 48/ 사랑에 미친자의 황당한 복수극      글/ 추가매 64/ 열혈 김은애의 지독한 복수극      글/ 리수광 69/ 정형외과의사 부인 실종사건        글/ (한국) 정현웅   천평 6/ 이전수속을 하지 않은 자동차가 교통사고를 냈다면 그 책임은? 21/ 보험 가입자와 수익자가 모두 사망했다면 보험금은 누구에게? 31/ 리혼한 남편한테서 전처 명의로 된 집을 샀다면?  31/ 소유권취득의 특별규정 37/ 어떤 사람들이 연길시에 호적을 올릴수 있는가? 41/ 따르릉… 290—2139입니다 46/ 살림집을 영업집으로 쓸수 있습니까? 47/ 구매한 주택이 설계도와 다르다면 물릴수 있는가? 58/ 사위가 리혼했다면 장모와 맺은 유증부양협의가 자동적으로 효력을 잃는가? 60/ 정신장애자의 리혼은 조정방식으로 다룰수 있는가? 글/ 백운, 림영덕 62/ 리혼협의사실을 증명할수 없는 상황에서 재혼하면 중혼죄인가?   邮编: 133000 地址: 吉林省 延吉市 友谊路 363号 单位: 延边人民出版社 《法律与生活》杂志 编辑部 价格: 月刊,每期5元,一年60元。 电话: 0433-290 2139  
8    '법률과 생활' 11월호 목차 댓글:  조회:1512  추천:1  2014-11-06
법률과 생활 2014년 11기 목차 시각 1/ 가정폭력은 최대의 비극    글/ 김명수 40/ 외도 부추기는 부부대화         글/ 최강현 화제 8/ 유부남이 미혼녀를 속여 롱락했다면 정조권침해일가?       글/ 곽아도 12/ 일생을 뒤바꿔버린 메가톤급 변고앞에서       글/ 려명 18/ 24년 기른 아들이 친자가 아니였을 때       글/ 진동 19/ 낳은 정 이긴 키운 정 사회 4/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거짓말       글/ 신명 20/ “사망”으로 선고된 전남편이 느닷없이 나타났을 때   글/ 종운 32/ 남편이 안해를 차로 쳐놓았다면         글/ 고설보 52/ 향항, 오문 통관이 더욱 편리하게 되였다        글/ 리성욱 64/ 색마와 지혜롭게 싸운 녀변호사        글/ 민남 중계소 39/ 인도: “안해의 과도한 성욕은 리혼 사유” 39/ 뽈스까: 젊은 녀성의 “알몸 쇼핑” 50/ 배를 갈라 청백을 보여준 황당한 교역       글/ 정영홍 68/ 보다 재미나는 다음 호 인생 26/ “자멸”을 부른 범상치 않은 송사        글/ 강성 36/ 맨홀에서 나온 녀자의 손              글/ 엽맥 42/ 함정    글/ (한국) 황미영 47/ 부자집며느리의 끔찍한 “혼인보위전”        글/ 석언 54/ 선행의 “대가”로 강간루명을 쓴 애심사나이       글/ 사금홍 58/ 서류속에서 읽어본 아버지         글/ 풍적기 69/ 비명     글/ (한국) 리가형 천평 16/ 채무인이 채무상환의무를 리행하지 않는다면? 24/ 과도하게 술을 권한 대가       글/ 첨봉 31/ 주택토지를 따로 팔수 있습니까? 31/ 택지사용권 37/ 가짜졸업증을 샀다면 위법행위에 속합니까? 41/ 따르릉… 290—2139입니다 46/ 징역을 마친후 양로금조정대우를 받을수 있습니까? 邮编: 133000 地址: 吉林省 延吉市 友谊路 363号 单位: 延边人民出版社 《法律与生活》杂志 编辑部 价格: 月刊,每期5元,一年60元。 电话: 0433-290 2139  
7    《법률과 생활》 10월호 목차 댓글:  조회:1421  추천:5  2014-09-29
법률과 생활 2014년 10월호 목차 시각 1/ 사람이 보이는 세상       글/ 리성록 40/ 옛 련인과 만나는 일     글/ 순이 화제 4/ 퇴근길에 채소를 사고 가다가 의외사고를 당했다면 산업재해로 인정해야  글/ 본지 종합 22/ 아이의 부양권을 두고 벌린 법정변론         글/ 방천 24/ 거액의 배상금 뒤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          글/ 엽남 28/ 리혼후 남편의 외도행위를 발견했다면 배상을 청구할수 있는가? 51/ 돈다발 챙겨 튄 탐관들, 과연 안전지대는 있을가?       글/ 류설옥 사회 12/ 슬기롭게 파헤친 살인사건        글/ 경성 18/ 마래골의 “간통잡이”풍파      글/ 회령 30/ 딸을 위해 공개할수 밖에 없었던 치욕적인 비밀         글/ 일명 36/ 아픔의 돌       글/ 최상운 42/ 그 밤에 있은 일        글/ 현재훈 60/ 세계적으로 가장 청렴한 나라 핀란드        글/ 철주  중계소 39/ 러시아: 첫날밤 전 련인과 보냈다가 남편에게 살해 39/ 영국: 렵기커플 길거리서 성관계 충격 39/ 인도: 10대 소녀 저주 피하려고 강아지와 결혼 68/ 보다 재미나는 다음 호 인생 8/ 원한과 관용의 갈림길에서         글/ 일명 46/ 광란의 하루밤, 가슴 시린 대가       글/ 차주정 57/ 범인을 잡아 낸 인형의 “눈”      글/ 막추 64/ 정부를 전처로 둔갑시킨 기만극       글/ 소한 69/ 덴버에서 생긴 일       글/ (한국) 문윤성 천평 11/ 차를 몰지 않았는데 왜 교통사고야기죄 구성되나?         글/ 오옥청 16/ 제가 산업재해보험대우를 받을수 있습니까? 21/ 가정도우미가 상했을 경우 치료비는 누가 책임져야 합니까? 27/ 결혼후 수입이 없었더라도 리혼할 때 재산을 분할받을수 있습니까?   27/ 공동채무 37/ 부모님 명의로 된 가옥소유권을 저의 명의로 이전할수 있습니까? 41/ 따르릉…290—2139입니다 48/ 증거원본을 제공하지 못할 경우 그 후과는? 邮编: 133000 地址: 吉林省 延吉市 友谊路 363号 单位: 延边人民出版社 《法律与生活》杂志 编辑部 价格: 月刊,每期5元,一年60元。 电话: 0433-290 2139  
6    《법률과 생활》 9월호 목차 댓글:  조회:1605  추천:6  2014-08-26
2014년 9월호 목차   시각 1/ 선물과 뢰물      글/ 리규섭 32/ 색시그루는 다홍치마적에      글/ 안송철 40/ 남자들은 왜 바람을 피울가?     글/ 순이   화제 4/ 퇴직때 양로금은 얼마나 될가?       글/ 왕동림 5/ 양로금 계산 방법 6/ 왜 고급직함 양로금 수당을 취소하는가?      글/ 《신문화보》기자 12/ 교통사고로 불거진 신분분쟁     글/ 막특 28/ 응당 법률에 사과해야       글/ 당승 60/ 미성년자의 재산에 대한 감호권은 누구한테 있는가?   사회 8/ 분실한 신분증이 빚은 어이없는 살인사건      글/ 소미 15/ 농촌호구와 도시호구를 주민호구로 통일 16/ 범죄현장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가?       글/ 삼수 42/ “죽은자는 거짓말 못해, 그것만 믿어라”       글/ 서동일 56/ 화분속에 숨은 살인비밀        글/ 영춘   중계소 7/ 한 녀자와 두 남자의 사랑      글/ 효과 39/ 일본: 시아버지 정자로 태여난 아기 118명…가족관계 론난 39/ 사우디아라비아: 어머니를 폭행한 아들에 “치아 부러뜨려라” 39/ 미국: 거미 잡으려다 집 불타… 6만딸라 날려 69/ 보다 재미나는 다음 호   인생 18/ 남의 “신발”은 훔쳐 신는게 아니였다       글/ 태옥 23/ 억만부자 계부를 “강간범”으로 내몬 이붓딸       글/ 조조 34/ 신성한 첫사랑이 치정의 발끝에 짓밟혀질 때      글/ 민남 45/ 피바람을 불러온 “정인군자”의 외도       글/ 소복 52/ 상대방 꼬투리를 잡고 리익을 챙기려다가      글/ 천석 64/ 어느 한 복수자의 인생역전         글/ 람람 70/ 짧은 불륜, 긴 악몽         글/ (한국)로원   천평 22/ 출가한 녀자도 부모의 유산을 상속받을수 있나요? 27/ 채무자가 재산을 이전하려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27/ 재산보전의 범위와 조치 37/ 채무인이 사망했다면 가족에게는 빚을 물어야 할 책임이 없습니까? 38/ 제가 채무인의 재산을 차압해도 됩니까? 41/ 따르릉… 290—2139입니다 47/ 제가 아버지의 도급권을 상속받을수 있습니까? 50/ 이런 유언도 법률적효력이 있는가?     邮编: 133000 地址: 吉林省 延吉市 友谊路 363号 单位: 延边人民出版社 《法律与生活》杂志 编辑部 价格: 月刊,每期5元,一年60元。 电话: 0433-290 2139  
5    《법률과 생활》 8월호 목차 댓글:  조회:1410  추천:1  2014-07-25
목차 시각 1/ 나쁜걸 봐도 지나쳐야 하는 세상      글/ 리규섭 40/ 바람이 쓰라린 아픔으로 남을 때       글/ 순이 화제 4/ 배는 어이하여 뒤집혀졌을가?          글/ 본지기자 종합 9/ 경덕진의 “큰손”—우누님 13/ 복역 13년만에 다시 피의자로, 과연 “사법기적”은 일어날가?    글/ 진암 53/ 차를 빌려주었다가 운전자가 사고를 냈다면 차주인의 책임은?   글/ 방리 68/ 강간죄질 확정과 량형이 피해인신분에 따라 달라질가?    글/ 장청송 사회 10/ “뻐꾸기아빠”와 생부의 사망배상금쟁탈전      글/ 일명 18/ 리혼협의는 과연 어디까지 법률적효력이 있는가?      글/ 본지기자 28/ 300년 빗장이 풀린 스위스은행의 “비밀금고”       글/ 본지기자 종합 42/ 혈흔은 알고있다      글/ 서동일 48/ 노르망디상륙작전을 망칠번했던 “성황당극”        글/ 고봉 60/ 국가는 어떻게 “빚 진 돈”을 돌려주었는가?        글/ 정우균 중계소 39/ 미국: “오빠랑 소방차로 드라이브 갈가?”, 황당한 커플 39/ 미국: 50대 녀성 성관계 거부한 20대 남성 칼 들고 추격 39/ 미국: 만취남성 차 몰고 주택 돌진, “화장실 어디?” 70/ 미국: 감옥 보내는걸 깜빡… 13년형 받은 죄수 방치 72/ 보다 재미나는 다음 호 인생 20/ 한 간병인의 일기(련재 6)      글/ 심금옥 23/ 취직의 유혹에 바쳐진 제물         글/ 제풍 32/ 재벌2세의 씁쓸한 약혼녀시험기        글/ 주역 35/ 한남자를 사랑한 자매앞에 시련이 닥쳐올 때          글/ 상부 45/ 정부가 복수의 칼을 든채 “상사”로 다가올 때       글/ 하변 50/ “사랑”의 함정에 빠진것은 재벌만이 아니였다     글/ 해당 56/ 부총경리가 아껴둔 “바둑알”이 둔 “자충수”       글/ 양수란 64/ 위험한 사랑놀이의 제물이 된 “귀부인”        글/ 소설 73/ 금지된 외출      글/ 로원 천평 27/ 리혼재산분할할 때 상대방 저금내역을 조회할수 있습니까? 27/ 일방의 명의로 독자기업에 투자한 부부공동재산의 분할 37/ 류산하기로 협의해놓고 리혼후 아이를 낳았다면? 41/ 따르릉… 290—2139입니다 47/ 세상 뜬 부모의 빚 자식이 물어야 합니까? 133000 연변인민출판사 《법률과 생활》 편집부 0433-2902139 월간, 한부값 5원, 일년 구독료 60원.    
4    《법률과 생활》 7월호 목차 댓글:  조회:1583  추천:2  2014-06-25
시각 1/ 험담이라는 부메랑        글/ 한희철 26/ 양대가리를 걸고 개고기를 파는 비애속에     글/ 회령 40/ 바람을 피워서는 안 되는 리유       글/ 순이 화제 4/ 부동한 직함에 따르는 로임대우 어느만큼 차이가 날가?    글/ 본사기자 6/ 지난해 사영단위 로임 비사영단위보다 낮아      글/ 원자학 8/ 직함평의때 어떤 사람이 외국어와 컴퓨터시험 면제받을수 있나?   글/ 애령 52/ 층집에서 누가 던졌는지 모를 물건에 상했다면 그 책임은?   글/ 왕영점 55/ 누가 그녀를 벼랑끝에 몰았나?       글/ 효광 67/ 별거후의 남편 채무 안해도 갚아야 하나?        글/ 약성 사회 32/ 왜 오쟁이를 지고도 피고석에 섰나?         글/ 초군 38/ “내 신장 도로 내놔!”     글/ 아딘 42/ 움켜쥔 손바닥안에 쥐여있는 사건열쇠         글/ 서동일 50/ 전쟁배상을 교묘하게 리용한 일본     글/ 일명 60/ 나를 배신했던 녀자를 다시 받아줘야 할가요? 70/ 남자친구가 생떼를 부릴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중계소 39/ 중국: 량심 있는 도적? 가난한 집 침입했다가 수리비를 39/ 카나다: 흉악범 3명 헬기 타고 탈옥 39/ 에스빠냐: 현금인출기부스서 성관계한 간 큰 남녀 72/ 보다 재미나는 다음 호 인생 10/ “강간”과 “복수”로 산산쪼각난 동창생의 우정    글/ 추우 16/ “앙아버지살해사건”뒤에 숨겨진 도색비밀        글/ 녕청 20/ 한 간병인의 일기(련재 5)      글/ 심금옥 28/ 리혼동거“부부”사이에 “제3자”가 끼여들 때       글/ 대하 35/ “리유 없는” 전근뒤의 “리유 있는” 재앙        글/ 력군 45/ 친아들이 손자로 되기까지      글/ 장흔 64/ 정부의 올가미에 걸려든 “스타법관”      글/ 아성 73/ 무서운 바다     글/ (한국) 임채중 천평 19/ 주택 50년 임대계약 법률적보호 받을수 없어 25/ 협박때문에 할수없이 체결한 배상협의 유효한가? 25/ 계약무효의 법정정형, 계약면책조항의 무효, 변경, 취소 가능한 계약 33/ 가옥소유증을 잃어버렸다면 다시 발급받을수 있습니까? 41/ 따르릉… 290—2139입니다 47/ 버려진 아이를 발견했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61/ 증회죄를 주동적으로 자백했다면 처벌을 면할수 있습니까? 71/ 환자에 대한 병원측의 고지의무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133000 연변인민출판사 《법률과 생활》 편집부 0433-2902139 월간, 한부값 5원, 일년 구독료 60원.  
3    《법률과 생활》 6월호 목차 댓글:  조회:1563  추천:2  2014-05-26
《법률과 생활》 6월호 목차 시각 1/ “나 홀로 아이들”의 게임중독     글/ 리규섭 40/ “씨” 뿌리는 남자들              글/ 순이 화제 4/ 누가 나의 혈형을 다쳤나?         글/ 초군 13/ 목숨이 경각을 다투는데 저금을 찾을수 없다니?     글/ 마효붕 30/ “문화대혁명”의 풍랑속에 뛰여든 외국전문가들     글/ 하촉 36/ 왜 차용증이 버젓이 있는데도 송사에서 졌는가?        글/ 본지기자 사회 16/ 치사한 흥정이 불러온 비극       글/ 리빈 32/ “욕을 들어주는 써비스”뒤의 아찔한 함정       글/ 초완 42/ 수상한 삼각관계가 부른 살인미수      글/ 맹수열 50/ 새 중국이 성립되던 날 장개석은 뭘 하고있었을가?    글/ 엽군 67/ 의외사망으로 빚어진 보험금분규         글/ 본사기자 중계소 38/ 살해된 녀성 몸에서 나온 2명의 남성 유전자형, 과연 범인은? 39/ 케니아: 일부다처제 허용… 몇개 국가에서 인정할가? 39/ 영국: 절단된 남성 성기 찾으려 도로 봉쇄 39/ 영국: 엄마 된 12살 소녀, 남편은 13살… 충격 59/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슬람 형벌, 정권 성향 따라 엄격하게 적용되기도 70/ 보다 재미나는 다음 호 인생 8/ 사랑과 원한이 엇갈린 두 엄마의 모성애         글/ 성성 20/ 한 간병인의 일기(련재 4)         글/ 심금옥 24/ “시한폭탄”을 함께 안은 어느 고부의 막장드라마        글/ 란란 44/ 비정에 짓뭉개진 유정        글/ 양력 53/ 무심코 던진 돌에 풍지박산난 두 가정     글/ 김희 56/ 40여년 쓰고있던 억울한 “강간범”모자 언제면 벗겨질가?     글/ 남방 64/ 형을 죽이고 형수를 안해로 삼은 그 속죄의 길       글/ 공범동 71/ 쇼뻰의 손     글/ (한국)리종학 천평 29/ 안해가 출국할 때 진 빚은 누가 갚아야 하는가? 29/ 부부 공유재산과 일방재산 33/ 전기기구에 상하면 어떻게 배상받는가? 41/ 따르릉… 290—2139입니다 47/ 촌급재무심계에는 어떤 내용이 망라되는가? 48/ 복사본을 물증으로 할수 있는지요? 60/ 혼인존속기간내에 부부사이에 차용협의를 맺어도 유효한가요? 69/ 병원의 행위가 의료사고가 아니라는 감정결론이 났다면 책임을 면할수 있는가? 133000 연변인민출판사 《법률과 생활》 편집부 0433-2902139 월간, 한부값 5원, 일년 구독료 60원.  
2    《법률과 생활》 2014.4 루계 165호(월간지) 댓글:  조회:1675  추천:0  2014-04-08
2014.4 루계 165호 월간지 차례 시각 11/ "나리다의 리별"의 그늘  글/ 오태진 40/ 죄 없는자만 그녀에게 돌을 던져라 글/ 순이 화제 4/ 재혼가정문제 어떻게 풀어가야 하나?   글/ 본지기자 7/ 재혼의 성공법칙 10가지  8/ 재혼, 당당하게 두드리는 행복의 문  정리/박희창 11/ 재혼과 초혼의 경계를 깨라 글/ 김영란 45/ 독신자녀 부모 장려금 왜 받기 어렵나? 글/ 본지기자 사회 26/ 13년을 키워온 아들이 친자식이 아니라니? 글/ 안지호 29/ 희극과 비극 사이  글/(미국) 놀러 아이브즈 42/ 수상한 레스토랑의 비밀  글/ 맹수렬 52/ 의문의 차용증이 불러온 찬서리 글/ 류성 64/ 장모는 어떻게 사위한테 꿔준 돈을 받았을가? 글/ 본사기자 중계소 39/ 카나다:23번째 생일날 23명과 성교파티 39/ 영국:리별후 "남자친구이름문신" 도려패 우편으로 보내 70/ 보다 재미나는 다음 호 인생 12/ "둘째 사랑"뒤에 도사린 섬뜩한 음모 글/ 천설 20/ 한 간병인의 일기(련재 2) 글/ 심금옥 34/ 터무니없는 의심이 불러온 참극 글/ 강북 48/ 사랑과 원한이 뒤엉킨 유치한 아집 글/ 고월강 55/ 탐욕과 욕망이 반죽된 장미빛흥정 글/ 리운귀 58/ "증거"로 태여난 아기가 깃 내릴 보금자리는? 글/ 하소하 66/ 눈 먼 질투가 불러온 "접대부아가씨륜간사건"  글/천안 71/ 미끼 글/ (한국)한대희 천평 17/ 공금류용죄와 탐오죄는 어떻게 다른가? 글/오제용 25/ 행정구류와 형사구류는 어떻게 다릅니까? 25/ 범죄개념 및 고의적범죄와 과실범죄 28/ 피를 뽑아 측정하지 않아도 취중운전으로 인정할수 있습니까? 41/ 따르릉... 290-2139입니다 43/ 술을 마시고 사망하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 56/ 호구를 떼여간후에도 촌민위원회 선거에 참가할수 있습니까? 련계전화: 0433-2902139
1    《법률과 생활》 2014.2 루계 163호(월간지) 댓글:  조회:1830  추천:3  2014-01-28
  2014.2 루계 163호 월간지 차례 시각 1/ 세금이 밑거름이라 할 때 글/ 리원철 20/ 변강 소수민족지구 기층법원대오건설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한 사고 글/ 전홍일 40/ 녀자와 남자 사이에 우정이 존재할수 있는 한가지 방법  글/ 순이 66/ 재혼 대세 됐다지만 현실은 "글쎄..."  글/ 조옥희 화제 4/ 바뀌는 쇼핑문화, 그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는? 글/ 본지기자 김창희 12/ 련애때 꾼 돈 헤여지면 갚아야 하는가?  글/ 사우훙 37/ 유언상속분규를 미리 막으려면? 글/본지기자 54/ 돈 꿔줄 때 질권목적물저당계약 체결해야  글/ 기신 사회 7/ "철 없는 부모"가 된 자식앞에서 울고웃는 부모들 글/ 일명 16/ "어머니에게 외간남자가 있어요" 글/ 본지기자 42/ 70대 재력가의 비극적 "순정" 글/ 맹수렬 45/ 리퇴직간부들 어떤 대우를 받나? 글/ 초혼 51/ 미국간첩포로 석방 내막 글/ 장위 중계소 39/ 미국:취한 안해 몰래 옷 벗겨 생중계한 "막장남편" 39/ 브라질:"처녀성 경매" 녀대학생 입찰 폭주 68/ 보다 재미나는 다음 호 인생 25/ 의지를 지켜 형님의 정부를 떠안았다가 글/ 왕위 30/ 전학인:부패로 얼룩진 16년의 벼슬길 글/ 장효나 33/ "정의용사"뒤에 숨겨진 황당한 "사랑" 글/ 아기 48/ "미인"의 탈을 쓰고 "강간놀이"를 놀린 두꺼비 글/ 기문 56/ 안해의 불륜에 "푸른등"을 켜준 남편 글/ 립상두 62/ 지나친 욕심에 풍지박산난 "부마도위"꿈 글/ 위용 69/ 여름추리학교에서의 살인 글/(한국) 김형원 천평 19/ 운수회사가 남은 20년간의 간호비를 지불해야  24/ 사업단위 산업재해대우는 어떤 표준에 의해 지급됩니까? 29/ 사고측에서 손해를 모두 배상했다면 보험회사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가? 29/ 보험금의 지급 41/ 따르릉... 290-2139입니다 43/ 빚 대신 저당 잡힌 가옥을 되찾을수 있을가요?  53/ 사회보험을 사기치면 어떤 처벌을 받습니까? 련계전화: 0433-2902139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