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과 생활 2015-5 차례
[시각]
1/ 사진으로 보는 세태만상 김영일
4/ 법률을 무기로 로동자의 합법적권익을 수호해야
[화제]
10/ 항암제 대리구매가 위법이라니? 홍극비
42/ 전화사기의 다양한 종류와 대책 본사기자
[사회]
7/ 왕실혼인, 더 이상 동화가 아니다 성몽영
16/ 필사본에 담긴 그 시절의 성과 죄 동효
28/ 1원에 허무하게 날려간 두 목숨 량로봉
32/ GPS를 리용한 련환사기극 조진일
58/ 오바마정부의 “관직매매” 가격표 공령옥
[인생]
5/ “래생이 있다면 역시 경찰로 살겠습니다!” 리리 리엽
14/ 스파이부부 니니
36/ 탐관 전처들의 선택 서위
61/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죄수들 하균정
[천평]
20/ 욕설 한마디가 불러온 12만원 배상금 전굉상, 하리정
22/ “수술거부”, 사망책임은 과연 누가 져야 할가? 양학우
44/ QQ채팅기록이 “사직서”로 될수 있는가? 전굉상, 강병
55/ “우편물”신부 문비
62/ 중국의 첫 혼인강간 판결 시말 위귀련
[중계소]
26/ 군중열선 리엽
40/ 법제·정보 리리
47/ 닭알속에 씌여진 군사비밀
48/ 안해 지키기 리원두
66/ 호부를 훔쳐 평원군을 도운 신릉군 김영진
79/ 교묘하게 보석밀수범을 잡다
80/ 독자+편자 편집자
알림:
월간 《법률과 생활》잡지(조선문)를 주문하실분들은 본 편집부에 책값을 보내오시면 됩니다. 한부 값은 5원, 1년 정기구독료는 60원, 일년중 아무때든 주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의 잡지는 우대가격으로 드립니다.
돈 부칠 곳:
邮局: 133000 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 延边人民出版社
《法律与生活》杂志 金永日
전화: 0433-2902139, 18943302216
주의: 송금장(汇款单)의 부언(附言)란에 잡지를 받는 사람의 성명과 주소, 우편번호, 련계전화, 주문부수 등을 한어로 상세히 적어주십시오.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