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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일보《해란강》문예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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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해란강》 제1617호(2017.7.21) 댓글:  조회:2289  추천:0  2017-07-27
해란강 제1617호(2017.7.21) [수필] 흘러간 세월의 흔적을 지우고 싶지 않다 (김영금) [조시] 내 사랑 연변 (김학송) [수필] 내 청춘이 비껴있는 풍경 (방손애)
24    연변일보 <해란강> 문예부간 제1394기(2010.9.17) 댓글:  조회:1463  추천:15  2010-09-19
연변일보 <해란강> 문예부간 제1394기(2010.9.17)차례수필안수복/꽃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김인섭/아버지의 "거짓말"시박찬휘/성에꽃(외4수)제공: 연변일보《해란강》문예부간 제1394기
23    연변일보 <해란강> 문예부간 제1392기(2010.8.27) 댓글:  조회:1281  추천:14  2010-08-26
연변일보 <해란강> 문예부간 제1392기 (2010.8.27)   차   례     수필 맹영수/ 술의 서정 심예란/ 어머님의 등   시 김철우/ 탈피(외3수) 조룡남/ 가족(외1수)     제공: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92기  
22    연변일보 문예부간 제1391기(2010.08.20) 댓글:  조회:1200  추천:13  2010-08-23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91기(2010.8.20)차례수필김인섭/우심여취(憂心如醉)의 기상이변시리근영/새벽(외5수)석문주/달과 나비(외1수)제공: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1391기
21    연변일보 문예부간 제1390기(2010.08.13) 댓글:  조회:765  추천:6  2010-08-13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90기(2010.8.13)차례수필한련분/귀한 자식 매로 키우다콩트최동일/나는 아버지니까!제공: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90기
20    연변일보 문예부간 제1388기(2010.7.30) 댓글:  조회:859  추천:2  2010-07-30
연변일보 <해란강> 문예부간 제1388기 (2010.7.30)   차   례     시 박춘월/ 세월.1(외1수)   수필 김철균/ 연기가 되여 하늘로 간 형님 정호원/ 울면 통한다     제공: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88기  
19    연변일보 <해란강> 문예부간 제1387기(2010.7.23) 댓글:  조회:782  추천:2  2010-07-30
연변일보 <해란강> 문예부간 제1387기 (2010.7.23)   차   례     시 조룡남/ 내 인생의 실패를 두고     제공: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87기  
18    연변일보 <해란강> 문예부간 제1386기(2010.7.16) 댓글:  조회:757  추천:3  2010-07-16
연변일보 <해란강> 문예부간 제1386기 (2010.7.16)   차   례   수 필    김태현/ 사라지는 동네   시 려순희/ 오솔길(외2수) 바람의 일기 서랍속에서   제공: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86기  
17    연변일보 <해란강> 문예부간 제1385기(2010.7.9) 댓글:  조회:788  추천:3  2010-07-08
연변일보 <해란강> 문예부간 제1385기 (2010.7.9)   차   례   수 필    맹영수/ 산다는것은 전수화/ 봄  눈   시 전광덕/ 밭(외1수)         제  초 황정인/ 축구장(외2수)         색스폰         고  목   제공: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85기  
16    연변일보 <해란강> 문예부간 제1384기(2010.7.2) 댓글:  조회:753  추천:2  2010-07-01
연변일보 <해란강> 문예부간 제1384기 (2010.7.2)   차   례   수 필    안상근/ 공자님,불혹의 나이는 무엇입니까? 윤고분/ 은행나무     제공: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84기  
15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83기(2010.6.25) 댓글:  조회:793  추천:2  2010-06-25
연변일보 <해란강> 문예부간 제1383기 (2010.6.25)   차   례   수 필    최상철/ 동심, 영원한 마음의 경지 김신자/ 잊혀졌던 색스폰소리   시 김옥결/ 향수(외1수)     제공: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83기  
14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82기(2010.6.11) 댓글:  조회:725  추천:2  2010-06-18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82기 (2010.6.11)   차   례   수 필    주계화/ 눈빛     제공: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82기  
13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81기(2010.6.4) 댓글:  조회:719  추천:3  2010-06-05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81기 (2010.6.4)   차   례   시 박룡길/ 저녁 강가에서(외1수)         달팽이의 그림   수 필    주향숙/ 봄은 슬프다     제공: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81기  
12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80기(2010.5.21) 댓글:  조회:725  추천:2  2010-05-21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80기 (2010.5.21)   차   례   시 김철호/ 물은 칼이다(외2수)         진주조개         무송 김철우/ 봄밤(외2수)         봄파종         슬픈 섭리   수 필    박옥남/ 유산 리경자/가을은 뉘우침의 계절   제공: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80기  
11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79기(2010.5.7) 댓글:  조회:793  추천:2  2010-05-07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79기 (2010.5.7)   차   례   시 최화길/ 아름다움이 눈에서 사라질때(외3수)         자신과의 대화         와이프         수염 김응준/ 청춘(외2수)         봄바람         련정의 강물 김동진/ 저를 기억하십니까?(외1편)         감주타령   수 필    김점순/ 이젠 “다부산즈”를 벗어도 되지 않을가요?     제공: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79기  
10    연변일보 <해란강> 문예부간 제1378기 (2010.4.23) 댓글:  조회:660  추천:2  2010-04-26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78기 (2010.4.23)     차   례   시 조룡남/ 소잔등(외 5수)        우리 사는 세상        내 고향         빈손         각으로 선님         주먹바위   수 필    전영실/ 만남 김순녀/ 잃어버린 산자락을 슬퍼하다     제공: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78 기  
9    연변일보 <해란강> 문예부간 제1377기 (2010.4.9) 댓글:  조회:678  추천:2  2010-04-09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77 기 (2010.4.9)     차   례   시 박룡길/ 산은 지금 임신중이다(외 1수)         살구 익는 아침   산문시 김영건/ 아침산이 나에게 안부를 묻다(외 2편)         내 지금 그때로 돌아가 살수 있다면 그리움은 산문처럼 나에게 산을 지어다주었다          수 필    한련분/ 칭찬은 남이 하는것이다       제공: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 1377 기  
8    연변일보 <해란강> 2010.4.2 (문화) 댓글:  조회:754  추천:2  2010-04-06
연변일보 <해란강> (2010.4.2)     차   례   기획르포 최국철/ “장춘은 눈물을 모른다”          풍향계 류연산/ 판도라의 호리병으로 변해가는 함     잡 필 남명철/ 인정 품앗이                제공: 연변일보 문화면  
7    연변일보 문예부간 제1376기 (2010.3.26) 댓글:  조회:735  추천:2  2010-03-26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76기 (2010.3.26) 차   례 시 김학송/ 혼의 노래         수 필    김일량/ 봄바람 소식허국화/ 연변조선족아동문학연구회 설립 기념 허국화/ 음력설문예야회 좌담회 소집 최국철/ 소설가모임 가져           제공: 연변일보 문예부
6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75기 (2010.3.19) 댓글:  조회:656  추천:2  2010-03-19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 1375기 (2010.3.19) 차   례 시 리성비/ 해란강 (외 2수)         백도라지꽃         무제 황정인/ 5월(외3수)         그날의 꿈         하얀 눈꽃         옹달샘 수 필    구호준/ 너만의 자화상을 그려라 리창현/ 버리면 행복해지는 마음           제공: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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