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연변 내 새로 개업되는 개고기료리점에 "개장집"간판 대신 "보신탕"간판이 걸린다~!! 사진은 저희 회사가 만든 보신탕간판~!! ㅎㅎ 간판에 들어갈 "보신탕" 세 글자는 한국 나들이로 하여 조선족들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으나 한어가 문제~!! 주종교문화국에 물어본 결과 한어로는 아지까지 "补身汤"혹은 "甘美屋"가 좋다고 하였다~!! "보신탕", "감미옥"은 "개장집"보다는 세련되나 아직까지 시민들에게 익숙되자면 시간이 좀 걸릴듯~!! 암튼 낡은 간판이 새 간판으로 교체 되고 새로운 개고기료리집이 하나 둘 생겨나면 "개"보다 "보신", "감미"가 많아질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