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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중국 대주부동산개발회사와 미국 콜드웰 협약서 체결 댓글:  조회:2817  추천:50  2008-08-01
2008년 8월 1일 오전 8:30  대주호텔 2층 회의홀에서 중국 대주부동산개발유한회사와 미국 콜드웰은 상호 관련분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양 기관의 발전 및 지역경제력 발전에 기여하고자는 취지아래 협약서를 체결하였습니다.
131    OK TIMES 월간해외동포잡지에... 댓글:  조회:2715  추천:48  2008-07-24
  OK TIMES 월간해외동포잡지 4월호 신간안내란에 연변조선족전통요리협회 김순옥 회장님이 지은 "흔히 보는 질병과 식이료법" 이 소개되었습니다.                    흔히 보는 질병과 식이료법                                                                                 김순옥 지음  한글과 중국어 두 가지 문자로 된 이 책은 웰빙시대 장수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의 밥상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올 것으로 예상된다.  편자는 책의 첫머리에 "이 세상에 질병의 종류는 수천가지나 발병원은  단 한가지, 잘못된 생활습관이다. 따라서 질병치료의 첫 번째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쳐 발병원인을 제거하는데 있다"고 우리에게 조언을 주고 있다.  편자는 '질병과 원인'에서 식원병, 흡연과 음주, 마음의 불안 등을 다루고 있고 '건강을 지키는 식습관'에서는 음식을 대하는 옳바른 태도,훌륭한 식습관 양성,균형적인 영양섭취,'흔히 보는 질병과 식이료법'에서는 고혈합과 식이료법,당뇨병,암,중풍,심장병,간엽,취장염,담낭염,비만,관절염,감기,치아보건 등의 식이료법을 다루고 있고 그 외 임산부와 수험생을 위한 음식 등도 다루고 있다.  편자 김순옥씨는 중국 연변대학, 상해화동정법학원 등을 졸업하고 20년 가까이 법조계에서 근무해 왔다. 그는 식이료법으로 건강을 찾는 전문요양원을 운영하면서 바른 식생활과 새로운 영양학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음식과 건강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식생활상담과 강의를 해왔으며 '주부교실'과 '아리랑 방송'에 출연하여 우리 민족의 전통음식문화와 옳바른 식생활보급에 진력해왔다.  주요저서로는 '主食을 바꾸자'.'조선족전통요리','조선족김치','흔히 보는 질병과 식이료법' 등이다.
130    ‘한식'통해 한국-중국 잇는다 댓글:  조회:2769  추천:62  2008-07-23
연변조선족전통요리협회 김순옥 회장'한식' 통해 한국 - 중국 잇는다중국에는 많은 한식음식점이 있고, 또 대장금의 영향으로 한식의 인기가 높지만 정식으로 중국 정부에서 발급하는 한식조리사자격증을 소지한 조리사가 없다. 게다가 한국에서 출판한 한식 관련책은 있지만 중국에서 출판한 한식요리책은 없었다. 누구나 응당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것이다. 이 두가지가 없으니 한식을 배우고 싶어도 가르칠 사람도, 교재도 없었던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발견한 김순옥 회장은 2006년, 연변조선족전통요리협회를 설립하고 현재 중국에서 한국음식을 체계화하기 위한 선구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취재 서현진 기자연변조선족전통요리협회를 설립하시게 된 취지는 무엇인가?"조선족전통요리를 발전시킬 전문단체의 필요성 증대"25년간 몸담았던 법조계를 퇴직하면서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음식과 건강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되었고 '음식으로 사람의 건강을 지킬수 있구나'하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 그 후 식생활을 바꾸는 요양원을 설립,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음식을 통해 건강해지고 조선족전통요리(한식)을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게 되었다. 그래서 이들을 교육하기 위해 한식조리사를 모집했다.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기본은 같으니 조선족전통요리를 금방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들 중화요리자격증을 들고 어더라. 정부 노동부문에 문의해 중국에 요리학원이 많으니 최고의 한식조리사를 보내달라고 요청했지만 담당자가 중국내에 한식조리사가 없다며, 누구든지 현재 한국에 있는 조리사자격증 심사표준을 그대로 노동부에 보고만해도 그것이 바로 표준이 될수있는데 이에 아무도 관심이 없어 안타깝다고 했다. 조선족 인구 200만명, 한국에서 건너온 신조선족 70만명으로 조선족 300만명 시대가 도래하고 있고, 중국에 한식당이 호텔에도, 시내에도 수없이 많은데 한식조리사 자격증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니... 나도 처음에 많이 놀랐다. 알고보니 그동안 한국에서 배워오거나 조선족이 먹는 음식을 배워 한식당을 운영했던것이었다. 그래서 무언가 이곳에 조선족전통요리를 발전시킬수 있는 전문단체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연변조선족전통요리협회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리교실 마련, 한식관련 서적 출판, 한식요리자격증 발급 계획 등"우선 협회를 설립한 후 조리사자격증기준을 세운 다음 조선족전통요리교실을 조그맣게 마련했다. 그러자 중국 전국 각지에서 한식을 배우기 위해 중국인들이 몰려왔다. 정말 배우고 싶어했다. 그런데 또 교재가 없었다. 중국인들이기때문에 한국에서 온 책들은 읽을 수가 없는것이다. 게다가 한국요리책에는 식재료,소스 등 영어를 많이 사용해 이해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이번에 (조선족전통요리),(조선족전통김치)라는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두 책은 조선족이 처음으로 조선족 자본으로 한식에 대한 책을 출판한 것이기때문에 중국정부에서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교재 문제는 이렇게 해결됐지만 현재 조선족전통요리교실의 강의를 주로 연변의 호텔 한식 주방장들이 하는데 이들도 한식요리자격증이 없으니, 다른 사람의 자격증을 심사하는데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한국 농림부에 중국에 한식을 가르칠 수 있는 조리사를 보내달라는 요청도 했으며 현재 이 프로젝트가 진행중인것으로 알고있다.중국 내에서 한족과 중국인은 섞여 있으면 구분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음식은 완전히 다르다. 소위 음식이 바로 그 나라의 얼굴이자 이미지 상품이며 문화를 지키는 힘인것이다. 따라서 한국어와 중국어에 능통한 조선족이 하루빨리 한식을 배운다면 중국인들에게 한식을 널리 알리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한다.앞으로 연변조선족전통요리협회의 계획은 무엇인가?"음식을 통해 우리 문화를 지키는 중심축으로 성장시킬 것"우선 한식조리사를 양성하는 제대로 된 학교를 세울 계획이다. 지금의 규모는 작지만 한국에서 강사만 온다면 얼마든지 규모를 키울수 있고 홍보도 가능하다. 언어도 같으니 어려울것이 없다.그리고 한국에서처럼 조선족전통요리박물관을 세워 음식은 물론, 그릇, 문화 등 음식에 관한 다양한 것들을  보존해 후세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싶다.무엇보다 협회는 단지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조선족에게 우리 문화를 지키는 면에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싶고 음식을 통해 민족 화합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현재 협회에는 87개의 업소가 참여하고 있지만 이 수는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필요성을 알고 있었지만, 무관심해서, 또는 누군가 선뜻 나서지 않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용감하게도 김순옥 회장이 앞장섰고 누구보다 한식문화 지킴이라는 큰 사명감을 품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국음식업중앙회 등 한국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어깨가 더 무겁지만 그런만큼 더 열심히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것이라고  말하는 김순옥 회장의 다부진 포부에서 저 넓은 중국 대륙에 뻗어나가는 한식의 미래상을 엿볼 수 있었다.
129    급변하는 경제환경속의 리더십 댓글:  조회:2936  추천:73  2008-07-21
제99회 조글로ceo클럽 월요좌담회주   제: "급변하는 경제환경속의 리더십" - 동영상초청인:  AMR (아메리칸항공회사)ceo-도날드 카티 사장              세븐일레븐(음료와샌드위치회사)ceo-제임스 키이스 사장    장   소: 대주호텔 3층 회의홀일   시: 2008년 7월 21일(월) 오후 4시 참석인원:안승룡 회장허진화 사장서군선 사장김   삼 사장황진활 사장허철호 사장김순옥 사장량승무 사장손   향 사장현동권 사장김문철 사장단   호 간사
128    연변애심어머니협회 연변후원회 설립식 댓글:  조회:3400  추천:54  2008-07-12
연변애심어머니협회 연변후원회 성립 및 제7기사랑나눔행사장소: 연변조선족문화예술중심 2층일시: 2008년 7월 12일  오전 10시 대회주석단:연변애심어머니협회            김화주부련회                            정봉숙주민간국                            박옥자주홍십자회                         김광현주장애자연합회                   김련희상해후원회                         김금자북경자매단체                      박정희연변후원회                         김순옥(조글로ceo클럽 부회장)조글로ceo클럽                   안승룡(조글로ceo클럽 회장)조글로ceo클럽                   손장호(조글로ceo클럽 부회장)연변대학                            전신자이날 대회에 참석한 조글로ceo클럽 리사님들:안승룡 대주그룹 동사장손장호 연변장백산특산물유한회사 사장허진화 연변화원난통설비제조회사 사장김순옥 연변조선족전통료리협회 회장황진활 연변중경가부부교족료원 사장박련순 연길은포유한회사 사장신창섭 연변백년벽체재료유한회사 사장현동권 연변북방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 총경리김삼 조글로 감사다노 조글로ceo클럽 간사
127    CEO, 당신은 진화하고 있는가 댓글:  조회:3024  추천:56  2008-07-09
  제98회 조글로ceo클럽 월요좌담회주   제: "CEO, 당신은 진화하고 있는가"특강인: 심춘화 박사       - 현 한국 충남대학교 경영학과 인사.조직전공 박사과정 수료- 한남대학교 행정복지대학원 중국개발학과 강사- 환황해경제연구소 보조연구원장   소: 대주호텔 2층 회의홀일   시: 2008년 7월 7일(월) 오후 4시
126    2008과기대학술연구토론대회 댓글:  조회:2665  추천:45  2008-07-02
2008.7.1~2
125    [제97회]조글로CEO클럽 월요좌담회 댓글:  조회:2816  추천:71  2008-07-02
제97회 조글로ceo클럽 월요모임 시간: 2008년6월30일 오후 4시 장소: 대주호텔 2층 회의홀참가인원:손   향 사장신주열 사장박준덕 사장량승무 사장김문철 사장손장호 사장황진활 사장현동권 사장서군선 사장리   현 사장허진화 사장김   삼 사장신창섭 사장허경애 사장류송옥 사장단   호 간사
124    촬영작품에 흠뻑 빠진 박성화사장님~ 댓글:  조회:2761  추천:42  2008-06-29
2008.6.29
123    연변-2008중국북방관광교역회 댓글:  조회:3202  추천:42  2008-06-29
2008.6.29
122    할빈시 성.쏘피아교회당 댓글:  조회:2522  추천:38  2008-06-28
성.쏘피아교회당과 같은 건물의 교회당은 전 세계에 딱 두곳뿐이랍니다.
121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댓글:  조회:3147  추천:55  2008-06-28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과 안중근사적전시관 참관~
120    개혁개방30년과 조선족기업발전연구토론회 댓글:  조회:3631  추천:83  2008-06-24
동북3성 및 천진 조선족기업가협회들 참가표성룡을 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회장으로  "개혁개방30년과 조선족기업발전연구토론회"가 20일,할빈 금곡호텔에서 개최됐다.  연구토론회에는 흑룡강조선족상공회(회장 김인한),료녕성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표성룡),심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길경갑),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회장 유천문),길림성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리규광), 천진기업가협회(회장 김춘식),연변기업가련합회(회장 전규상) 등 조선족기업인단체들이 산하 회원사 기업가들을 이끌고 160여명이 참가, 기업협회들의 활동상황과 회원사 성공담 소개, 정보교류 분조토론 등을 통하여 조선족기업경영의 현황과 문제점 및 발전비전에 관해 연구토론을 진행했다. 개혁개방 30년래 조선족사회는 농촌에서 도시로,동북에서 연해로,중국에서 세계로 이동,이주하고 있으며 그 선줄군으로 현지에 뿌리내린 기업인들이 우후죽순처럼 나타났다. 이들은 진출한 현지에서 기업성공으로 주류사회에 진입하고 있으며 조선족기업협회 등 단체들을 무어 기업인 정보교류와 경영창업에 상부상조하고 있을뿐더러 현지 조선족사회의 교육,로년,부녀,청소년사업 및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재정지원하는 등 현지 조선족사회를 조직,리더하는 구심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연구토론회에서는 이들이 엮어온 경험과 성공스토리들이 생동하게 소개되였고 나아가 기업인들이 민족경제뿐이 아닌 민족문화,민족교육을 비롯한 민족사회발전에도 적극 기여하자고 입을 모았다. 이를 위하여 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을 구성, 표성룡 료녕성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을 총회장으로 추대했고 앞으로 전국적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구성해나가기로 합의했다. 조선족기업발전연구토론회는 년례행사로 제1회는 작년에 심양에서 개최된바있으며 이번 제2회는 할빈조선족상공회에서 주최했고 2009년 제3회대회는 장춘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21일,회의 참가자들은 안중근의사기념관,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할빈조선족중학교를 방문참관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글로미디어 www.zoglo.net김성림 기자................................................................................................................... 조글로CEO클럽은 연변기업가협회의 조직하에 "중국개혁개방30년과 조선족기업발전세미나"에 참여하였습니다.연변기업가협회 참가자 명단박웅걸  비서장          연변기업가협회 상임부회장황경자  부비서장       연길진흥무역유한회사김명숙  주임             연변기업가협회 간사김명순  회원             연변해우패션유한회사  사장류혜숙  회원             연변중서의병원  원장림룡춘  회원             연길애득백화유한회사  사장허덕환  회원             연길4백화가구성  사장김성철  회원             연변동아문화체육발전유한회사  사장최문일  회원             연변북흥과자공장  사장김봉운  회원             연변왕달무역회사  사장현세욱  회원             연길동영무역유한회사  사장리수일  회원             연변신시대건축재료유한회사  사장조글로CEO클럽  참가자명단안승룡  회장      연변대주부동산개발유한회사   사장손장호  부회장   연변야생동식물연구소   소장허진화  부회장   연변화원난통설비제조유한회사   사장손   향  부회장   연변코리아패션유한회사   사장류송옥  부회장   연변예미민족복장유한회사   사장서군선  부회장   연변서씨공업무역회사   사장김   삼  감사       조글로CEO클럽 감사박준덕  리사       연변아리랑매체발전유한회사   사장허철호  리사       연변항원물류대리유한회사   사장최종철  리사       연길이래무역유한회사   사장황진활  리사       연변가부부교족부보건유한회사   사장김송월  리사       연변우의유한회사   사장박련순  리사       연변은포사우나유한회사   사장임영숙  리사       연변항우문화교류유한회사   사장신창섭  리사       연변백년벽체재료유한회사   사장단   호  간사       조글로CEO클럽 간사
119    창조의 힘 -안봉낙 사장 특강 댓글:  조회:3736  추천:84  2008-06-05
  일    시: 2008년 6월 4일 18:00장    소: 과학기술대학 간호학부동 4층 강의실특강주제: "창조의 힘"특 강 인: 안봉낙 사장              - 중국 심양 상아화장품회사 대표                 - 중국 심양 신생활실업유한회사 대표               - 중국 청도 신생활생물과기유한회사 대표               - 중국 상해 신생활화장품유한회사 대표 특강내용 소개:1. 자신을 창조하자2. 한국에서 화장품사업 독특한 경험담3. 중국에서 화장품사업 창조적 아이디어의 실지적인 사례들4. 성공자들의 예5. 청중에 대한 권장 document.getElementById("MsgContainer").innerHTML='\x0d\x0a\x0d\x0a\x3cmeta http-equiv\x3dContent-Type content\x3d\x22text\x2fhtml\x3b charset\x3dunicode\x22\x3e\x0d\x0a\x3cmeta name\x3dGenerator content\x3d\x22Microsoft SafeHTML\x22\x3e\x0d\x0a\x0d\x0a\x0d\x0a\x3cstyle\x3e\x0d\x0a\x3c\x2fstyle\x3e\x0d\x0a\x0d\x0a\x0d\x0a\x3cdiv\x3e\x3cfont size\x3d2\x3e\x0d\x0a\x3cp class\x3dEC_MsoNormal style\x3d\x22word-break\x3akeep-all\x3btext-indent\x3a-21.8pt\x22\x3e\x3cspan style\x3d\x22font-size\x3a12pt\x3bcolor\x3ablack\x3bfont-family\x3a\ubc14\ud0d5\uccb4\x22\x3e\uac15\uc0ac \x0d\x0a\u59d3\u540d \x3a \uc548\ubd09\ub099\x3c\x2fspan\x3e\x3c\x2fp\x3e\x0d\x0a\x3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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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x3dEN-US\x3e\x3c\x2fspan\x3e\x3c\x2fspan\x3e\x3c\x2fp\x3e\x3c\x2ffont\x3e\x3c\x2fdiv\x3e\x0d\x0a';
제2기 "연변독서절"계렬행사2008년 제6회 "독서왕","독서모범가정","독서모범집체" 표창대회주관: "연변독서절"조직위원회주최: 연변조선문독서사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후원: 장백산발전연구회지점: 라경호텔 회의청일시: 2008년 5월 25일 9시30분사회: 안해연
117    조글로CEO는 사천문천형제자매와 고통을 함께 나누려합니다! 댓글:  조회:3639  추천:72  2008-05-24
조글로CEO클럽 제96회 사랑으로 가는 길 제89회 사천문천대지진재해구지원 특별프로 생방송주     최: 연변텔레비죤방송국협     조: 봄비애심회성     금: 조글로CEO클럽 1만원             해피나라 신주열사장님과 직원 및 손님 1만1천여원,             연변항우문화교류유한회사 임영숙사장님 500원일     시: 2008년 5월 24일 19:30장     소: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참석인원: ㄱ-조글로CEO클럽 리사님들과 가족, 직원들 ㄴ-연변가정문화상담원ㄷ-나무잎사랑조학회ㄹ-길림신문사ㅁ-조글로산악연맹ㅂ-과기대CEO과정7기 및 크리스토퍼22기* 아래주소를 클릭하면 "사랑으로 가는 길" 다시 볼수있습니다.주소:http://www.iybtv.com/Html/scyiz/084116449.html
116    한국 중소기업 성공사례 - 진진회사 황찬홍 대표이사 댓글:  조회:4527  추천:82  2008-05-23
특강주제: "한국 중소기업 성공사례" 특 강 인: 황찬홍 사장                                                           - 서울법대 졸업                            - (株) 大宇 근무                            - 현재  (株) 進進 대표이사                            - 30여년간 20여개국으로 매년 4천만 달러의 안감을 제조, 수출해오고 있음.일       시: 2008년 5월 22일   18 :00장       소: 과학기술대학
115    "작은 사랑 큰 실천" 좌담회 - 제95회 - 댓글:  조회:4164  추천:64  2008-05-12
제95회 조글로ceo클럽 월요일좌담회일   시: 2008년 5월 12일(월) 오후4시주   제: "작은 사랑 큰 실천"장   소: 대주호텔 3층 회의홀참가인원: 조글로CEO클럽, 애심어머니협회, 나무잎사랑조학회, 가정문화상담원참석인원: -조글로CEO클럽-안승룡 회장허진화 사장김   삼 사장손   향 사장량승무 사장박성화 사장신주열 사장류송옥 사장황진활 사장조철우 원장박룡문 사장허철호 사장단   호 간사-애심어머니협회-김   화 회장 박은화 비서장 방분선 허명옥 엄명숙 한수영 현은숙 김미선 최순자 김경복 김순애 남경자 리영희 김란주 -나무잎사랑조학회-강학선 회장봄사랑님-가정문화상담원-리옥연 강사리영림 강사
114    따뜻한 위문~ 댓글:  조회:2814  추천:56  2008-05-01
2008년 4월 29일, 김삼사장님께서 연변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30일 오전에 코수술을 하였는데 성공적이였답니다~ 조글로CEO클럽 회장단과 비서장단에서는 5.1절 연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연변병원에 오셔서 김삼 사장님을 따뜻하게 위문하셨습니다.김삼 사장님, 하루빨리 완쾌되시길 기원합니다~!
113    평양을 다녀오신 서군선,임영숙 사장님 댓글:  조회:3139  추천:56  2008-04-2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초청으로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오신 서군선사장님,임영숙 사장님의 평양기념사진들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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