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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글로[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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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292 ]

292    연변박물관 참관 댓글:  조회:13836  추천:1  2013-06-09
조글로CEO클럽 6월 정례모임 주제:연변박물관 참관 일시:2013.6.8 오후 2시~4시 조글로CEO클럽 부분적 회원들이 연변박물관을 참관,조선족민속전람관,조선족혁명투쟁사진렬관,연변출토문물진렬관을 둘러보며 조선족의 력사 민속 학습과 민족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291    연변진달래애심협회 회장단 조글로 방문 댓글:  조회:11253  추천:0  2013-04-17
연변진달래애심협회 회장단과 조글로 대표 회담 일시:2013.4.16 장소:조글로회의실 연변진달래애심협회(회장 최만길)는 2009년에 무궁화친구협회로 출발하여 2012년 4월 현명칭으로 연변주민정국에 정식 등록한 사단법인으로서 친구친목을 다지고 불우학생돕기 등 사회공익활동을 펼치기 시작한 사회단체이다.  연변진달래애심협회와 조글로는 앞으로 서로 교류협력하면서 공히 민족사회를 위해 봉사할데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첫 합작으로 연변진달래애심협회는 조글로 사이트 단체네트워크코너에 협회미니홈을 개설하여 운영하기로 했고 조글로는 이를 위하여 모든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참가자: 연변진달래애심협회: 회장: 최만길, 명예회장: 채명철,부회장:강동춘,리명철,김호, 비서장: 리동춘 조글로: 대표: 김삼,조글로CEO클럽 회장: 박준덕,비서장: 김일     
290    조글로CEO 2013년 새봄맞이 & 3.8절 축하모임 댓글:  조회:15568  추천:3  2013-03-26
조글로CEO 2013년 새봄맞이 & 3.8절 축하모임 일시:2013.3.23 장소:중국 연길 대주호텔 7층 귀빈청 참가인원:조글로CEO클럽 회원
289    순이랭면 5분점 개업식 댓글:  조회:13368  추천:4  2012-12-18
순이 랭면(식당)이 2012년 12월 18일 연길철남에 제5분점을 오픈했다. 순이랭면(사장 조광호)은 연길에 4개분점,룡정에 1개 분점이 있으며 현재 연변대학 부근에 제6분점을 준비중에 있다. 
288    백년돌솔밥 연길민속거리분점 개업식 댓글:  조회:33107  추천:0  2012-11-12
2012년 11월 9일,연변백년돌솥밥(동사장 박성화) 제4직영점인 연길 민속거리 백년돌솥밥집이 오픈했다. 4개 직영점외에도 백년돌솥밥유한회사는 연변8개 현시와 청도에 총 8개의 체인분점을 가지고있다. 조글로ceo클럽. 
287    김명록작품집축하마당 댓글:  조회:13395  추천:20  2012-10-12
주제:김명록작품집《돌이켜보니 부끄럽기만하다》출간 축하모임 공동주최:흑룡강신문길림지사 조글로 협찬:연길백년돌솥밥유한회사 일시: 2012.10.11 장소:백년돌솥밥 연길민속거리 분점
286    즐거운 록색 야유회 댓글:  조회:30106  추천:1  2012-08-31
주제:들놀이,산책,배구시합,건강특강,산천어포식 특강:영양과 혈지건강 강사:황명주 일시:2012.8.12 장소:화룡 안도저수지 부근 청룡산장
285    조글로,《아리랑주간》후원회설립관련 좌담회 댓글:  조회:15938  추천:0  2012-07-12
  주제:《조글로》,《아리랑주간》후원회설립관련 좌담회 일시:2012.7.11 오후 4시~6시 장소:조글로회의실 사회:김삼 조글로 대표,《아리랑주간》사장 참가자: 전규상 길림천우그룹 동사장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김명순 연변해우복장유한회사 동사장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부회장) 허호윤 룡정대륙부동산유한회사 동사장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회장) 림룡춘 연길고려원 동사장(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부회장) 손   향 연길코리아복장유한회사 동사장 박련순 연길은포국제회관 동사장 현세욱 연길해봉상업무역유한회사 사장 연장춘  연변천흠투자유한회사 사장 한춘향 연길노스페스 사장 남룡수 연변항윤부동산유한회사 동사장 리향란 청도메싱크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 사장 조은숙 연변루이나화장조형학교 교장 주성화《아리랑주간》주필 박   철《아리랑주간》총경리
284    조글로CEO 4월 정기모임 댓글:  조회:15965  추천:1  2012-04-13
  특강:기업문화디자인 강사:한대익 연변과기대 교수 일시: 2012년 4월13일 오후 4시~6시 장소:조글로 아리랑주간 회의실 참가자(15명): 안승룡,박준덕,박성화,심춘화,김일,박철,황진활,손향,박향란,리향란,김삼,현동권,문룡철,남룡수,서군선 사장
283    3월23일 조글로ceo모임 댓글:  조회:11998  추천:0  2012-03-26
특강: " 엘리트의 길(精英之道)" 강사: 리국헌 총경리 연변천지공업무역유한회사 延边天池选矿有限公司 공장장 시간:2012년 3월23일 오후 4시~6시 장소:연길 대주호텔 3층 회의실
282    손향사장 "연길10대걸출녀성"칭호를 수여받아... 댓글:  조회:11818  추천:1  2012-03-06
 연길시코리아패션의 손향사장을 비롯한 10명의 녀성이 3월 6일 연길시정부에서 주최한 표창대회에서 “10대걸출녀성”칭호를 수여받았고 왕추 등 15명은 "우수녀성상"을 수여받았다. 관련기사 더 보기
281    조글로 총화모임 및 3.8절 맞이 행사 댓글:  조회:15924  추천:1  2012-03-05
주제:2012 새 비전 새 도약         조글로 총화모임 및 3.8절 맞이 행사 시간:2012년 3월2일 오후 4시30분~6시30분 장소:연길 대주호텔 2층
280    2012년 2월24일 조글로CEO 좌담회 댓글:  조회:18039  추천:3  2012-02-24
장소:조글로/아리랑주간 회의실 시간:2012년 2월24일 오후4시 내용:아리랑 주간의 발전
279    CEO-량승무사장님 천진행 송별식 댓글:  조회:13427  추천:0  2011-11-26
장소:백년돌솥밥(전진로분점) 일시:11월25일 오후 5시 주제:CEO-량승무사장님 천진행 송별식  
278    [164회정모] 기업인과 독서 댓글:  조회:12762  추천:0  2011-11-21
[164회] 조글로CEO클럽 정기좌담회 주제: 기업인과 독서 일시: 2011년 11월 18일(금) 오후4시~6시 장소: 연길 대주호텔 2층 회의실   
277    [163회] 기업의 "인력자원"관리에 대하여 댓글:  조회:11349  추천:1  2011-10-16
[163회] 조글로CEO클럽 정기좌담회 주제:기업의 "인력자원"관리에 대하여 일시:2011년 10월 14일(금) 오후4시~6시 장소:연길 대주호텔 2층 회의실
276    치바-OKTA & 조글로-CEO 자매결연식 댓글:  조회:12594  추천:0  2011-08-31
일본 치바옥타와 조글로가 공동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다. 일본 치바옥타 허영수 회장과 조글로CEO클럽 박준덕 회장은 8월 27일 중국 연길 대주호텔 회의실에서 량 협회 임원들이 배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식을 갖고 앞으로 상호 대상지역 투자안내,대형 상무활동 협조, 각종 프로젝트 합작,이벤트 발굴과 공동주최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한 에 싸인했다. 또한 이를  위해 량협회는 비정기적인 방문상담을 진행하며 량 협회간의 조직건설, 선전활동 및 일상사업에 대한 자원공유와 정보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자매결연식에서는 또 치바옥타 허영수 회장과 조글로 김삼 대표 사이에  가 체결됐다. 협의에 의하면 일본치바옥타는 조글로가 구축중에있는 ZOGLO도시비즈센터에 단체미니홈사이트를 구축하기로 하고 이 일을 조글로에 위임했으며 조글로는 치바옥타를 위해 미니홈사이트를 구축해주고 서버공간을 무상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치바옥타는 소속회원사들이 조글로 기업미니홈에 입주하도록 적극 권장하여 조글로플랫폼을 본 단체의 체계화된 미니홈사이트의 하나로 활용하기로 했고 조글로는 이들 기업들에게  블로그형 기업미니홈사이트를 구축해주어 조선족기업들의 e화과정을 촉진하기로 했다.조글로는 또 이들 입주기업들에 한해 홍보,광고등에서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상품의 인터넷상에서의 판매를 적극 도와주기로 했다.  조글로는 이밖에 입주기업가들의 신상자료를 제공받아 조선족인물록중의 조선족기업인DB로 구축하며 언론매체로서의 우세를 활용하여 치바옥타단체,기업,기업가 및 상품을 널리 유효하게 홍보해주기로 했다. 허영수 회장은  "조글로는 일본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고향을 떠나 멀리 있지만 나름대로 민족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재일본 조선족들이 조글로에서 고향소식과 전세계에 산재한 조선족들의 동향을 알고 이번처럼 조글로에 동참하여 함께 민족경제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 것은 기업인들이 민족정체성을 지키면서도 경제효익을 추구할수 있는 좋은 플랫폼에 편승하는 것으로 매우 좋은 일이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상호교류하여 함께 커가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표시했다. 김삼 대표는 "조글로는 현재 경제,문화라는 량대 네트워크 구성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경제네트워크구축은 상층건축의 토대로서 이 토대가 있어야만 문화네트워크 구축도 탄력을 받게 된다. 말하자면 우선 잘 살아야 하며 그러자면 경제를 일으켜 자금축적과 자금흐름을 장악해야 한다. 조글로는 현재 북경,청도 등지의 경제단체들과 상기의 협정을 맺으며 한발 한발 경제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인프라를 까는 작업에 착수했는데 이번에 일본의 치바옥타와 협정관계를 맺게 되여 말그대로 글로벌화한 경제네트워크의 추형을 만들게 되여 앞으로 국외 조선족단체들과의 협력에 큰 도움이 될 것같다"고 말했다. 조글로는 현재 26개 도시별 협의체를 보유하고 있는 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단과 중국에 13개 활성화된 도시별 협회를 갖고 있는 월드 옥타 등 조선족기업인들이 참가해 있는 경제단체들과 협의하여 조선족경제네트워크(ZOGLO도시비즈센터)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의는 이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협의로 일본치바옥타는 물론, 그에 소속된 60여개 조선족기업들이 조글로에 기업미니홈을 열고 입주하게 될 전망이다. 일본치바옥타는 대부분 조선족기업인들로 구성된 경제단체로서 2006년에 설립(초대회장 박경호) 되였으며 대부분 유학후 창업한 지식형기업인들로서 음식업,컴퓨터,IT,무역,부동산 등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일본 치바옥타는 해마다 50여명의 차세대무역스쿨 졸업생을 양성하여 현재 400여명의 비즈니스 생력군을 배출했다.2005년에 창립된 조글로는 현재 조선족 최대 언론포탈로서 미디어,포럼,CEO비즈센터,조선족사이버박물관 등 구축사업을 통한 경제문화네트워크로  "건강한 조선족사회 만들기"에 진력하고  있다. 조글로미디어 김성림 기자 관련기사 보기
275    [161회]조글로ceo클럽 정기좌담회 댓글:  조회:9023  추천:2  2011-07-01
[161회] 조글로연길CEO클럽 정기좌담회내용:특강:혁신을 말하다강사:심춘화 연변과학기술대학 상경학부 교수일시: 2011년 7월 1일 오후 4시~6시장소:연길 대주호텔 2층 회의실참가자:(16명)박준덕,신주렬,김일,박향란,박성화,강홍녀,황진활,서군선,량승무,강학선,손향,심춘화,남룡수,임금화,안승룡,김삼
274    조글로CEO클럽2011춘계야유회사진5 댓글:  조회:11163  추천:30  2011-06-01
273    조글로CEO클럽2011춘계야유회사진4 댓글:  조회:9847  추천:30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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