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zoglo 블로그홈 | 로그인
조글로[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홈 > 협회활동

전체 [ 292 ]

272    조글로CEO클럽2011춘계야유회사진3 댓글:  조회:6210  추천:32  2011-06-01
271    조글로CEO클럽2011춘계야유회사진2 댓글:  조회:5435  추천:28  2011-06-01
270    조글로CEO클럽2011춘계야유회사진1 댓글:  조회:5700  추천:31  2011-06-01
269    조글로와 연변옥타 업무 제휴식 가져 댓글:  조회:5859  추천:30  2011-05-04
조선족 대표 단체 조글로(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와 연변(연길)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연변(연길)지회)가 옥타가 추진하는 무역증진과 조글로가 추진하는 조선족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손잡았다.  조글로 김삼 대표와 연변(연길) 옥타 유대진회장은 4일 오후, 연길 옥타사무실에서 각측 임원진이 참가한 가운데 제휴식을 갖고  파트너 업무 관계를 공식 수립했다. 협정서에 의하면 연변옥타는 보유하고 있는 중국내 옥타조직과 세계 옥타 조직의 구성원에 대한 자료를 조글로에 제공하고 조글로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조선족 네트워크 조직망을 옥타에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조글로는 자신이 운영하는 포털사이트를 통하여 연변 옥타의 회원사 및 그 제품을 적극 홍보하는 등 연변의 무역상품을 세계에 알리는데 노력하고 연변 옥타는 조글로의 CEO비즈센터 구축에 구체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쌍방은 또 옥타가 해마다 주최하는 경제세미나와 차세대무역스쿨, 조글로에서 매년 주최하는 조선족발전포럼 등 각종 행사를 공동주최 혹은 상호 지원하기로 하며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상호업무의 효률을 높이기로 했다.  유대진 연변 옥타 회장은 "세계 어디를 출장가나 조글로의 명성을 들을수 있었다.조글로사이트(www.zoglo.net)를 통하여 우리 회원사들과 상품들이 세계에 널리 알려질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이번 제휴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김삼 대표는 "연변 옥타는 그동안 조선족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경제무역 세미나, 중한경제포럼, 차세대무역스쿨 등을 개최하고 매년 3차례의 해외상품전시회 및 삼담회에 조선족 기업인들을 조직하여 참가하는 등 연변 기업가들의 성장과 연변지역경제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해 왔다. 또한 연변 옥타는 경제단체임에도 매년 고아원과 양로원에 방문봉사,두만강박람회 봉사 및 쓰레기 줏기 등 각종 자원봉사단을 조직함으로써 연변사회에 봉사정신의 불씨를 지피고 있는 훌륭한 단체이다. 조글로는 이런 단체와 손잡고 앞으로 민족사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큰 일을 추진할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조글로와 연변옥타는 사전 협의대로 연변춘계경제무역세미나를 첫 협력행사로 11일 공동주최하기로 하고 사전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글로는 현재 가입회원 6000명을 넘기는 조선족 언론포탈로서 미디어,포럼,CEO비즈센터,조선족사이버박물관 등 서브 페이지의 운영을 통하여 "건강한 조선족사회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연변옥타는 현재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갖춘 최대 한인경제단체로 전 세계 61개국 113개 지회에 6,200명의 정회원과 차세대 회원 8,400명 등 총 14,600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월드옥타를  큰 배경으로 현재 연변의 120여개 기업체가 가입되여 있다.   조글로미디어 한삼 기자  촬영 방호범   
268    [160회]조글로ceo클럽 정기좌담회 댓글:  조회:6637  추천:18  2011-04-11
[160회] 조글로CEO클럽 정기좌담회 1.특강:기업의 은행대출 노하우강사:조광준 중국농업은행 연변주분행 룡정시지행 부행장일시: 2011.4.8 오후 4시~6시장소: 연길 대주호텔 2층 회의실 2.연변청년희망학원 창립동기와 운영방안 소개최종필 원장(연변캉더네트워크과학기술유한회사 총경리)3.미국 주마관화 인상 회보김삼 조글로 대표
267    2011년 조글로CEO제1기 정기총회 및 3.8절 축하모임 댓글:  조회:5025  추천:24  2011-03-19
266    김삼대표 2010월드코리안 언론대상 수상축하 리셉션 연길서 댓글:  조회:6037  추천:16  2011-02-28
관련기사 상세히 보기
265    조글로 김삼대표 ‘2010 월드코리안 대상’ 수상 댓글:  조회:4944  추천:15  2010-12-24
세계를 빛낸 ‘2010 월드코리안 대상’수상자 선정월드코리안대상 선정위원회 주관...내년 2월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서 시상 [월드코리아.  2010.12.24]  올해 한해 세계를 빛낸 ‘2010 월드코리안 대상’ 수상자로 정효권 재중국한국인회장과 하용화 뉴욕한인회장, 김우재 월드옥타 이사장, 박종범 오스트리아 한인회장, 김삼 연변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본지 명예총재인 이기택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위원장을 맡은 월드코리안 대상 선정위원회는 22일 전세계에서 추천된 후보들을 대상으로 5개 분야에 걸쳐 수상자 심사에 들어가 위의 인사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월드코리안 대상은 본지가 후원하는 월드코리안대상 선정위원회에서 엄선해 시상하는 상. 올해 처음으로 제정돼 수상자를 선정했다.▲5개 분야 시상=올해 한해 동안 세계 한인사회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분야별로 선정했다는 게 선정위원회의 설명이다. 정효권 재중국한국인회장은 리더십 분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회장은 2009년과 2010년 2년간 재중국한국인회장으로 재임하면서 56개 재중국 지역한인회를 하나로 묶어내고, 재중한국인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나아가 내년부터 시작되는 제6대 재중국한국인회 회장에 출마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무투표 추대로 회장직을 연임하게 된 것도 정회장의 탁월한 리더십 때문이라는 게 주변의 풀이. 이 같은 점이 높게 평가돼 2010 월드코리안 리더십 대상을 받게 됐다. 하용화 뉴욕한인회장은 한인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맨하탄의 뉴욕한인회 건물을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공간으로 만든데 이어, 뉴욕한인의 100년 역사와 뉴욕한인회의 발자취를 담은 ‘뉴욕한인회 50년사’를 발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2010 월드코리안 문화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우재 월드옥타 이사장은 ‘2010 월드코리안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30년전 인도네시아로 진출해, 현지에서 ‘무궁화유통’이라는 이름으로 스넥 등 한국 식품류에서 의류 전자제품 등 다양한 한국제품을 인도네시아 오지에까지 보급해, 한류문화의 확산과 국가위상 제고에 큰 역할을 해 국가브랜드 분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종범 오스트리아 한인회장은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수준높은 한인회보 발간 등이 높이 평가받아 2010 월드코리안 커뮤니티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스트리아에서 한서실업이라는 자동차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그는 격조 높은 커뮤니티 행사들을 진행해 문화의 나라 오스트리아에서 우리 한인 커뮤니티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삼 연변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대표는 200만 중국 조선족 커뮤니티의 ‘문화 저수지’인 연변에서 조선족 문화 예술 기업 언론을 포괄하는 포털사이트 ‘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www.zoglo.net)를 만들어 조선족 동포들의 정체성 고양 및 세계한인사회와의 교류에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돼 ‘2010 월드코리안 언론 대상’ 수상자로 뽑혔다. ▲선정 경위=월드코리안 대상 선정위원회는 전세계 500여명에 이르는 본지의 자문위원들로부터 추천받은 인사들을 상대로 심사에 착수했다. 리더십 문화 언론 국가브랜드 커뮤니티 5개 분야로 압축해 수상자 선정에 들어가 위의 5명을 어렵사리 선정했다. ▲선정위원회=2010 월드코리안 대상’ 선정위원으로 수고하신 분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이기택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김덕룡 대통령국민통합특보, 윤경로 재외교육진흥재단 상임대표, 김길남 해외한민족포럼 총재, 배희철 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장, 김문기 상지학원₩상지대학 설립자, 이갑산 한국시민사회네트워크 상임대표, 권성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 가수 설운도, 양창영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 신승일 한류문화산업포럼 회장, 이동렬 동북아신문 편집국장, 이종환 월드코리안신문 대표 ▲시상식 일정=2010년에 처음으로 제정돼 시상되는 영예의 ‘월드코리안 대상’ 시상식은 내년 2월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에서 이뤄진다. 구체적인 일시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수상자들의 여건을 감안하여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시상식에는 본지 명예총재로, 월드코리안 대상 선정위원회 이기택 위원장 등 선정위원들이 대거 참석한다.              
264    흑룡강신문사 연변지사 2011 새해맞이 좌담회 댓글:  조회:4811  추천:5  2010-12-13
263    [158회] 조글로CEO클럽 정기좌담회 댓글:  조회:4353  추천:22  2010-12-03
[158회] 조글로CEO클럽 정기좌담회 일시:2010.12.3 오후4시~6시장소:연길 대주호텔 3층 회의실
262    [157회] 조글로CEO클럽 정기좌담회 댓글:  조회:4092  추천:18  2010-11-26
[157회] 조글로CEO클럽 정기좌담회주제:클럽내 소액담보합작사 설립건제안설명:량승무내용:1.조글로CEO클럽 회원지간에 자원을 전제로 금융합작사를 설립하며 리자이윤을 CEO클럽운영과 자금투입자에게 분배하는  소액담보 기제를 도입하는 것을 검토한다.2.김삼 대표가 중국조선민족사학회 주최 "제15회 조선족발전을 위한 심포지엄과 워크숍" (북경)참가,발표 현황 회보설명.3.심춘화 사무국장이 북경애심여성협회에서 주최한 "애심녀성포럼" 참가,발표 현황 회보설명.참가자:박준덕,심춘화,김일,김삼,안승룡,량승무,황진활,강학선,조글로CEO클럽 사무국
261    [156회]조글로CEO클럽 정기좌담회 댓글:  조회:4584  추천:12  2010-11-12
[제156회]조글로CEO클럽 정기좌담회주제:조글로 및 조글로CEO클럽의 운영 개선방안발제:심춘화 사무국장일시:2010.11.12 오후 4시~6시장소:연길 대주호텔 3층 소회의실내용:조글로의 각 부서 발전현황에 발맞추어 CEO클럽의 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제3차 소조회의.개선방안내용:1.비전과 목표1)조글로의 비전:"건강한 조선족사회 만들기"2)조글로CEO클럽의 비전:"건강한 사회적 기업만들기"(发展企业,奉献社会)2.조직구성1)조글로 회장단 조직구성2) 조글로CEO클럽의 조직구성3. 조글로CEO클럽의 차별화전략(1~4 략)4. CEO클럽의 활동 및 계획(운영방안)(1~3 략)5. 포럼6. 조글로의 발전을 위한 비지니스 모델구축( 盈利模式)(1~3 략)7. 기타(당장 실행해야 할 일들)(1~4략)참석자:박성화,김일,심춘화,강학선,양승무,황진활,현동권,김삼,문룡철조글로CEO클럽 사무국
한국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손석우 이사장과 연변민족서점유한회사 허덕환 동사장이 11월 9일 조글로 사무실 방문했다.조글로 사무국관련뉴스: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 중국지회 연길에
259    [155회] "혁신의 실천" 특강 댓글:  조회:4316  추천:20  2010-11-05
특강주제:혁신의 실천강사: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경영학과 서승열 교수일시:2010.11.5 오후 4시~6시장소:연길 대주호텔 3층 회의실서승열 교수 프로필한국 출생.1967년 미국유학미국 버클리대학 졸업44년동안 미국에서 생활,회사운영.2004년 은퇴.현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상경학과 교수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산학협력센터 처장참가자:박준덕,허철호,김일,량승무,김삼,심춘화,황진활,손향,신선옥조글로CEO클럽
258    한국부경대 사회학과 예동근 교수 조글로사무실 방문 댓글:  조회:4979  추천:51  2010-11-03
한국 부경국립대학교(부산)  예동근 교수가  11월 3일 조글로사무실을 방문했다.예동근 박사는 중국 조선족으로서 한국 국립대학에 취직한 교수 1호이다.예동근 프로필중국 길림성 서란현 출생.중국 중앙민족대학 졸업.한국 고려대학교 졸업.KSC(중국조선족대학생센터) 초대 회장 역임.재한 조선족대학생네트워크 초대 회장 역임.조글로사무국
257    상해세계박람회에 참가했던 코스모직원들 귀향 댓글:  조회:4020  추천:11  2010-11-02
    상해세계엑스포에 우리 길림성을 대표해 우리민족음식을 홍보하러갔던 연길코스모직원(9명)들이 7개월이이란 홍보를 마치고 11월 2일 새벽 12시20분 비행기에 연길로 돌아왔다.  그들은 상해엑스포 기간에 랭면,온면,김치,장백산야채비빔밥등 8가지 우리민족음식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역활을 담당하였다        코스모 김송월(조글로CEO 회원)경리는 직접 비향장에 나가 직원을 맞이했다 .     
256    [154회] 조글로연길CEO클럽 정기 좌담회 댓글:  조회:4108  추천:17  2010-10-30
[154회] 조글로연길CEO클럽 정기 좌담회일시:10월 29일 오후 4시~6시장소:연길 대주호텔 3층 소회의실내용: 김삼 대표가 최근 완성된 "CEO비즈센터-조선족글로벌경제네트워크"를 소개김일 사장이 서울 제3차  GKFN참가 정황 회보각자 근황 소개 조글로미디어에 새로 입사한 주성화 총편,신선옥 기자와 CEO클럽 회원간 상견소개참가자:박준덕,심춘화,김순옥,강학선,김일,김삼,안승룡,량승무,황진활,신주렬,조철우주성화,신선옥조글로CEO클럽 사무국
255    미 가주대학 장태한 교수 조글로사무실 방문 댓글:  조회:4049  추천:18  2010-10-29
미국 가주(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장태한 교수가 9월 28일 조글로 사무실을 방문했다.장태한 교수 프로필한국 인천 출생1974년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가족을 따라 미국이민UCLA(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사회학과 졸업버클리대학 소수민족학 박사 졸업.저서:"흑인 그들은 누구인가""코리안 아메리칸의 발자취를 따라""아시안 아메리칸-백인도 흑인도 아닌 사람들의 역사"미국에서 인종 문제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1995년 미국 SAT Ⅱ 한국어 채택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을 받고인종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로스앤젤레스 인간관계 위원회에서 교육부문 상을 수여받았다.현 캘리포니아 주립대 김영옥 재외동포연구소 초대 소장 담임.조글로 사무국
254    월드코리안 신문 창간 기념식 댓글:  조회:3831  추천:17  2010-10-23
월드코리안신문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53    연변CEO들 세계한상대회에서의 활약상 댓글:  조회:4331  추천:14  2010-10-22
제9차 세계한상대회가 2010년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대한민국 대구에서 열렸습니다.연변기업가협회와 조글로연길CEO클럽 부분적 회원들이 참가하였습니다.다노
‹처음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