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이제 막 가고 있네요.
고된 인생살이 하루 하루가 시작되고 또 끝나고
아침에 눈뜰때마다 또 새로운 희망속에서 뜨거운 열정으로
때로는 힘들어 겨우 겨우 뻗치고 살아온 세월.
그래도 살아있다는 그 자체가 항상 아름다움 이였어요.
그때마다 우리를 지탱해준건 아직 이나마 할수 있는건
저희들을 지켜주는 건강한 세포였어요.
그러나 한번도 여유를 내여 건강을 지켜보자고 맘먹은건
누구나 이젠 몸이 말을 잘 안듣는구나 할 때가 아닌가요?
아무리 바빠도 아무리 할일이 많아도
이젠 하루에 30분만이라도 건강체크하며 살아갑시다.
같은 하늘아래에 별로 수도 많지 않은 민족이지만
어려운 환경속에 잘 적응일랑 할수 있어서
독불장군이란 칭호도 잘 쓰는 저희 민족이지요.
허나 그러기때문에 이렇게 또 흩어져 사는게 아닌가 싶네요.
언제 어디가나 토장국. 김치찌개 없으면 못사는우리한텐
뼈속에 똑같은 피가 흐르는게 아닙니까.
힘든사회, 힘든 인생 아무리 흩어져있어도
이젠 이렇게 만나서라도 더불어 믿고 살아간다면
서로에게 힘 보탬이 될상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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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젊었거나 년노하거나가 중요치 않아요.
항상 건강한 삶이 행복한 삶입니다.
시간날때면 서로 한번씩 여기서 만나
스트레스도 풀고 웃음도 나누며
마음을 비우면서 한번만 시원하게 웃어도
젊고 건강한 삶을 지킬거란
따뜻한 말씀 여러분께올리옵니다!
파이팅하면서 손잡고 더불어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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