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네 연길시에도 자동차 문화가 정착되여 수많은 자가용차가 늘어나고 있다. 반면에 자가용 차에 대한 관리시스템이 필요한것 같다.
해외 싱가폴 같은 대도시를 보면 층집아래에 무조건 주차장이 있고 큰 쇼핑몰 같은데도 지하주차장이 있어 교통에 큰 지장을 주지않는다. 그리고 쇼핑몰주위에 택시정류소가 있어 쇼핑몰에 온 손님들은 줄을 지어 택시를 기다려 타고 간다.
하여 건의하건대 우리 연길에서도 앞으로 재건축되는 큰 백화점이나 서시장같은 큰 쇼핑몰을 재건할때면 주차장과 택시정류소를 건설하였으면 한다. 그리되면 길거리에서 마구 택시를 타는 현상도 근절될것은 물론이고 자가용차들이 아무데나 마구 주차하는 현상이 사라지고 문명한 거리로 깔끔하게 재탄생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해당부문에서 중시를 돌려 해결책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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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2 ]
2 작성자 : 원유
날자:2012-02-27 13:20:48
아주 좋은 지적일고 생각을 합니다. 법으로서 해당 건물의 평수에 따라 주차장 설비를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1 작성자 : 날파람
날자:2012-02-25 18:11:07
구라파에선 건강을 생각하고 지구를 생각하여 차를 팔고 걷는다고 한다. ㅎㅎ ㅎㅎㅎ 그들도 50년 전에는 차 사는붐을 일으키기도 했었지.. 요즘 우리 주변에 아주 가까운 거리를 상샤발할때만 차 타고 다니는 칭구들 몇 잇다. 실용가치가 별로 없는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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