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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이 가정 오락회
2012년 01월 24일 10시 42분
조회:1471
추천:3
작성자: 량승무
그믐날20:00.
CCTV 음력설문예야회는 어김없이 시작되였건만 반시간도 안되여 피로를 느꼈다.
딸님의 건의로 가정 오락회를 열기로 하였다.
사회를 맞고 있는 딸---- 량형여 (9세)
장인 어르신님(74세)의 건들진 노래-----노들강변
장모님(70세)도 깍듯이 인사를 하고-----제비가 돌아 왔네
나도 딸님의 성화에 못이겨------공원놀이 찻찻챠
안해도 노래 한곡조------내가 살던 고향은
처남은 멋진 노래 ------ 네박자
멋진 사나의 조카 김지민(7세)------곰 세마리
딸님의 노래, 오늘의 주제곡------설날이 왔어요.
새해 인사 올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CCTV 음력설문예야회는 어김없이 시작되였건만 반시간도 안되여 피로를 느꼈다.
딸님의 건의로 가정 오락회를 열기로 하였다.
사회를 맞고 있는 딸---- 량형여 (9세)
장인 어르신님(74세)의 건들진 노래-----노들강변
장모님(70세)도 깍듯이 인사를 하고-----제비가 돌아 왔네
나도 딸님의 성화에 못이겨------공원놀이 찻찻챠
안해도 노래 한곡조------내가 살던 고향은
처남은 멋진 노래 ------ 네박자
멋진 사나의 조카 김지민(7세)------곰 세마리
딸님의 노래, 오늘의 주제곡------설날이 왔어요.
새해 인사 올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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