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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2012.6 (6월호) 루계 195
2012년 12월 19일 10시 39분
조회:2803
추천:2
작성자: 도라지
<<도라지>> 2012.6(6월호) 루계 195
차례
단편소설
구호준/ 연(燕)의 찬가
김희/ 의뢰인
중편소설
리승국/ 시골달은 늪지에서 뜬다
수필 새 지평- 김혁일편
안녕, 좋은 아침!
해남도아리랑
걷기 삼매
수필
장정일/ 거리점경
엄정자/ 행복나무
리련화/ 바다를 그리는 인어
중편소설
리홍규/ 무엇이 우리를 슬프게 하는가
창작담
구호준/ 장마철에도 태양은 있더라
강정숙/ 수필의 솔직함과 사색의 여운
시
배상호/ 송화강의 추억
격월비평
우상렬/ 우리 문학의 생력군들
기획조명- 길림지역 조선족문학창작 학술세미나 특집3
산천/ <<도라지>>와 우리 수필문학
비평
윤윤진/ 생태주의 시학으로 읽는 남영전의 시
길림지역작품
최혜숙/ 꽃과 향기(수필)
김향란/ 선택(수필)
2012<<도라지>>문학제 특집1
편집부/ 2012 <도라지>>문학제 개최
리인옥/ 환영사
전경업/ 인사말
황유복/ 최국철/ 한정일/ 리홍규/ 리임원/ 리원철/ 축사
오상순/ 김홍란 후원인 소개
편집부/ 수상작품 및 출간작품집
장정일/ 제9회 <<도라지>>장락주문학상 수상작품 심사평
홍만호/ 리화 수상소감
남계 황유복수필집 <<사라의 사회학>> 재판 특집
최화/ 신정자 남계 황유복수필집 <<사랑의 사회학>>재판기념식 북경에서 개최
김병민/ 남계 황유복수필집 <<사랑의 사회학>>재판 추천사
오상순/ 깨달음의 미학, 학자수필의 매력(서명)
류경재/ 김홍란 축사
황유복/ 인사말씀
시각해안선
리임원/ 나무잎 하나의 그늘이 되여주고싶다
에세이 간이역
주향숙/ 파도, 그 젖은 가슴앞에
그림과 시의 만남
그림 박건국. 시 한영남/ 소녀, 가을꽃으로 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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