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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문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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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2013.1(1월호) 루계 196
2013년 07월 10일 11시 03분  조회:3304  추천:1  작성자: 도라지


<<도라지>> 2013.1(1월호) 루계 196



차례


장편소설련재
김혁 완용황후(장편소설.련재1)
김혁 달의 몰락을 읊다(작가의 말)



단편소설
구호준 선구
리창현 갈대밭엔 꿈이 없었다
김명희 부부나무


주향숙 작품세계
주향숙 내 가슴에 바람이 불면(수필)
주향숙 욕심, 그 아름다운 성실(수필)
주향숙 시시한것들이 모여서(수필)
주향숙 눈은 살그머니 오는구나(시)
남궁한솔 슬프도록 순박한 달빛의 흔들림이여(비평)


중편소설
장금선 노을진 샘물가

수필 새 지평- 강효삼편
로심초사
낮은 목소리로
외손녀 피아노소리를 들으며


수필
홍만호 까치밥
리화 도반은 지금 수련중입니다
박초란 온 세상이 단 하나의 귀로 당신의 말을 들으려 하듯 그렇게 말하라
허룡석 "야만"과 "자비"의 차이



김파 지도를 보면서(외6수)
량순화 세월(외3수)


칼럼
한영남 "만사"가 구비되여도 "동풍"이 모자라면

비평
최삼룡 <<도라지>>로 본 조선족소설의 정체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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