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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문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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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2015.2/ 총 209호
2015년 07월 21일 10시 04분  조회:1970  추천:0  작성자: 도라지



2015.2
 
 
김춘택 작품세계
002   꼬리빵즈, 핑궈리를 사랑하다(단편소설)
023   목사와 석사에게서 애염을 배우며(수필)
028   봄노래에 그대 살고, 가을노래에 나 죽다(수필)
034   해  주  접목의 미학, 소설과 수필로 피여나다(비평)
 
특별코너
040   김옥희  봄은 아직 먼곳에(중편소설)
073   허무궁  가치를 말한다(외1편)(수필)
081   김  파  색 낡지 않는 추억(외13수)(시)
 
수필 산책-김영애 편
085   정
088   효도, 그 이름 뒤의 아픔
091    아이 셋인 엄마도 행복하다
 
변창렬 시세계
095   가지와 뿌리의 약속
099   최  흔  변창렬 시의 채색연들(비평)
 
단편소설
104   권중철  무지의 년륜, 그리고 민초
114   왕장원  부탁
 
칼럼
123   전경업  권세를 향해 정당성을 주장할 때(외1편)
125   김  혁  12초
 
장편소설
129   김  혁  완용황후(련재14)
144   박초란  나는 내가 두려워(련재8)
 
163    막  언  개구리(련재4)
 
대학생 특집
173    최병욱 정식이(단편소설)
178    권  미 나비의 집(수필)
181    김예영 리별하는 중입니다(수필)
184   박은주  잃어버린 언니(수필)
188   김향화 돌아가고싶은 날들의 풍경(수필)
190   김  건  아리랑은 아직도 살아숨쉰다(수필)
192    김영진 그리움(외1수)
 
시각해안선
표지2  김기덕  시어는 시의 피와 살이고 시의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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