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장구 춤과 함께 멋진 가락을 치고 있는 주부 연화님 이세요.
5살 짜리 엄마인 연화님 정말 열정적으로 설장구를 배우고 계세요.
작년부터 배우셔서 초급반에서 중급반으로 올라 갔답니다.^
오랜 세월 잘하지는 못해도 느긋하게 연습하고
노력한다면, 어느 한 순간 놀랍게도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장구의 깨달음(?) 이랄까? ㅎㅎㅎ
뒷모습 조차도 아름다우신 승현 엄마~~~! ^^ ㅎㅎㅎ
장구교실(세기공원 북문 맞은편 블랙썬 까페 옆 156-0648-9879, 186-6981-3287 김도연 장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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