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이라면 모든 분들이 중국 에서의 사업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의 시장이고 중국은 세계의 경제권에 우뚝 서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우리는 생각의 변화를 실천할때 입니다.
중국에 가면 망한다는 의식을 누구나 가지고 있고 중국에서 하는일에 대한 거부감과 편향적인 생각이 가득한 한국인의 일반적인 평준화 의식임을 부인 할수없습니다. 중국이 기회의 땅이라고 누구나 생각하지만 특별하 한국인 에게는 시원치 않습니다. 가기는 가야하고 가면 어려운곳이 중국이고 중국에서는 거의가 망한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미국과 일본인의 의식 속에는 중국에 대한 경외와 기대와 두려움을 기준 으로하는 철저한 사전 준비를 기본 으로 합니다. 그래서 한국인은 중국에 오면 망하고 미국과 선진국 특별히 일본은 실패율 0 에 도전하는 성공적인 사업을 중국에서 펼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일하는 한국 사람을 한국인의 눈에서는 폄하와 부족한 사람들만이 일하는 모습으로 생각하고
중국에서 일하는 한국인을 보는 외국인의 시각은 존경과 두려움으로 비쳐 집니다. 한국인은 중국인을 존경은 고사하고 낮추어 보는 의식을 스스로 저면에 깔고 아지못할 우월감으로 중국에서의 성공을 기대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외국인들은 중국인을 중국의 주인으로 확실하게 인정하고 대신 철저한 준비와 스스로의 중국에서의 사업과 생활에 대한 완벽한 준비를 거쳐 중국에 오고 사업을 시작 합니다. 과거를 회상하기 좋아하는 한국인의 기질은 중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옛말에 집에 황금 송아지 한두마리 가지고 있지 않은 집이 없듯이 유별나게 과거에 집착 합니다. 반면에 외국인들은 철저한 중국 현실을 배우고 인정하고 실리를 통한 냉정한 준비와 각오를 가지고 이곳에 옵니다. 한국인들은 중국 현지에서의 바른 충고와 조언을 무시하고 중국인 에게서 조차 중국 배우기를 싫어하고 무시합니다. 반면에 외국인들은 중국인들의 충고와 먼저온 동족에 대한 기대와 조언을 통한 실패 와 성공 경험을 경청하며 그들의 기본 철학이고 중국에서 살아가는 방법으로 인정 합니다. 한국인들은 자기 반성에 약하고 자기 주장에 강하며 남의 말을 존중하지 않는 경향이 강한 반면 외국인들은 철저한 실리 계산과 합리적인 판단을 좋아 합니다.
이점은 중국과 중국인과 매우 유사한 기질 이라 생각 합니다. 우리는 실리에 약하고 정에 약하며 분내기를 좋아하고 분위기를 즐기고 철저한 판단과 분석 그리고 자기 스스로의 낮춤을 소홀히 합니다. 중국 에서의 성공은 철저한 중국화와 자신의 낮춤을 통한 변화에 있습니다. 내스스로 중국화로 변화하는 길만이 중국 에서의 성공을 보장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중국인에 대한 편견은 나 스스로 중국에 동화 됨을 거부하며 모든것을 힘들게 합니다. 반면에 서양인들은 중국의 역사,문화와 중국의 오늘을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대합니다. 나는 변화 하지 않고 중국더러 변하라는 것은 남의 땅에서 주인을 몰아 내겠다는 무례함과 같은것입니다. 중국은 중국이고,중국인은 중국땅의 주인인 것 입니다. 바로 이점이 우리의 가장 치명적인 중국에서의 실패의 이유 입니다.
중국인의 땅에서 살아가고 중국에서의 사업 성공을 진정 원한다면
우리는 중국에서의 살아가는 방법을 먼저 분명하게 생각하고 시작하여야 합니다. 중국인이 가장 한국인을 이해 하지못하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내땅에 와서 주인과 친하는 노력은 하지않고 하인 대하듯 마구잡이로 몰아부치는 한국인과 마구잡이로 자기 의사와 주장 과 행동을 거침없이 하는 기본적인 예절에 약한 한국인을 이해 하지못하며 반감을 가지게되는 가장 큰 이유인것입니다. 우리의 실패의 포인트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중국에 와서 스스로 겸손 하지못하고 중국을 배우고 이해하고 친화 하려는 노력없이 부단한 자기 주장과 자기 의사의 강변과 한국식 마구 잡이와 빨리빨리 로 몰아부치는 것입니다. 중국에서의 성공은 자기 자신의 잘남에 있는것이 아니고 겸손과 낮춤과 중국에 대한 배움과 이해와 함께 하는 노력에 승패가 결정 나는것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중에 중국에서 돈자랑 말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중국인 누구나 가진 특유한 기질 이라면 끼리 끼리 뭉치고 상호 수직,수평,종횡 으로 연결되어있는 중요한 인간관계의 테두리에서 살아가는것 입니다 . 쉽게 말하면 호금도 주석도 인맥만 잘타면 만나고 필요한 해결을 할수있다는것 이고 중국인 누구나 불문하고 ,한국인이 보는 시각으로는 가난하고 외모로 보는 단순 판단에 치우치며 별볼일 없다고 낮추어 생각 하지만 실은 중국인들은 우리보다 실리에 강하고 현명하며 친구를 중시하고 우리보다 가진것이 훨씬 더많다는 것이 분명한 사실입니다. 중국인과의 성실한 관계를 통한 믿음직한 신뢰와 오랜 만남을 거친 우정과 인맥을 가꾼다면 성공은 불문가지이고 아주 쉽게 말씀 드린다면 돈없이도 얼마든지 중국에서의 기회와 사업에 성공 할수있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중국은 사람과의 관계가 아주 중요한 인본 주위를 가진 나라입니다. 중국인이 없어 보이고 추해보이고 무식 해보이고 더럽다는 편견은 우리만 가진 대책없는 우월감에서 소생된 소아적인 사고와 열등의식 에서 출발하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만이 가진 병폐적인 기질임을 명심 해야 합니다. 반대로 중국인이 보는 우리의 시각은 어떤것일까요? 대다수의 분들이 두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한국인에 대한 좋은 시각입니다. 매사가 분명하고 열심히 일하고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이를 따라 배우자고 하는 중국인의 시각이 한류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또하나는 한국인의 성급성과 진실하지 못함과 과대한 허풍을 지적 합니다. 두가지가 공존하는 한국인의 인식에 대한 분명한 개선 없이는 중국에서의 성공은 모래밭에 이룩한 사상 루각에 불과 합니다. 이점이 개선되지 않는한 우리의 중국 에서의 성공은 기대 보다는 갈수록 커지는 편견에 의한 스스로의 착각일뿐 입니다. 바른 중국에서의 성공의 길이란 복잡하고 거추장스러운 이론이 아니라 중국인과의 친화와 동화 와 함께 하겠다는 우리의 의식의 분명한 변화에 있습니다. 중국에서의 "하면된다"는 한국식의 무모한 무조건식 도전이 아닌 중국을 철저히 알고 배우며 중국인과 함께 하면된다를 실천 하는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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